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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여행/산행일기

도봉산 단풍산행(2)-201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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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꼭대기 저 바위밑은 저절로 저리 된 것일까

아니면 누가 일부러 저렇게 만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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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두 번 태어난다.

한 번은 어머니의 자궁에서,

또 한 번은 여행길 위에서.

이제껏 한 번도 여행을 떠나지 않았다면,

모두에겐 또 한 번의 탄생의 남아 있는 셈이다.

소심한 자는 평생 떠날 수 없다.

더 이상 안전한 삶에 대한 미련이

내 발목을 잡게 둬서는 안 된다.

-파비안 직스투스 쾨르너의 저니맨중에서-

 

부족하고 메마른 일상에 쉼표와 동시에

낯선 곳에서 나만의 발자국을 찍어보는 것!

지금이야말로 당신이 떠나야 하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