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니어의 비결-겸손해야 한다

 

 

 

 

 아름답게 나이드는 법

행복한 시니어의 비결

겸손해야 한다!

 

중년에 들어서서도 과욕을 부리는 행동은 금물이다! 과욕이 화를 부른다. 기고만장해서는 안된다. 능력에 벗어나는 일을 무리하게 도모해서는 안된다.  기고만장해서 일을 벌일 일이 아니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각과는 달리 손발의 반응속도가 늦어지고 판단에 대한 순발력도 느려진다.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분명히 그렇다. 그러니 겸손해져야 한다. 겸허하게 사태를 주시하면서 많이 벌리기 보다는 신중하게 적고 알차게 벌려야 한다. 그간 살아오면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이 재산이 아닌가. 그런 자신만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차분하게 일을 도모해야 한다. 그러니 우선 겸손해져야 한다.  모든 것에 겸손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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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겸손하면 네 가지 이익을 얻는다.

하늘의 도는 가득 채운 자에게서 덜어내어
겸손한 자에게 더하고,
땅의 도는 가득 찬 것을 바꾸어
겸손한 곳으로 흐르게 하며,
귀신은 가득 채운 자를 해치고 겸손한 자에게 복을 주고,
사람의 도는 가득 찬 것을 싫어하며 겸손한 자를 좋아한다.
- 주역

 

서경(書經)에도 ‘자만하면 손해보고
겸손하면 이익을 보는 것은 하늘의 도이다.’라는
경구가 나옵니다.
잘난 사람,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사람이
그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만에 있습니다.
겸손 없이는 장기적 성공은 꿈꾸지 말아야 합니다.

 

-조용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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