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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 민둥산 억새밭길 산행

2014.10.19

 

 

민둥산은 강원 정선군 남면과

화암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높이는 1,119m, 산의 이름처럼 정상에는 나무가 없고, 드넓은 주능선 일대는 참억새밭이다. 능선을 따라 정상에 도착하기까지 30여 분은 억새밭을 헤쳐 가야 할 정도이다.

억새가 많은 것은 산나물이 많이 나게 하려고

매년 한 번씩 불을 질렀기 때문이다.



억새에 얽힌 일화도 있다. 옛날에 하늘에서 내려온 말 한 마리가 마을을 돌면서 주인을 찾아 보름 동안 산을 헤맸는데, 이후 나무가 자라지 않고 참억새만 났다고 전한다.

 

억새꽃은 10월 중순에서 11월 초순까지 피며, 해마다 10월 중순에 억새제가 개최된다. 산 자락에는 삼래약수와 화암약수가 있다.



산행은 증산초등학교에서 시작하여 해발 800m의 발구덕마을에 이른 다음 왼쪽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억새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 주능선을 따라 정상에 오른 뒤 발구덕마을을 거쳐 증산마을로 하산한다. 9㎞ 거리로, 4시간 정도 소요된다.

 



하산은 정상에서 억새군락을 지나 북쪽의 지억산(1,117m)을 오른 뒤 불암사를 거쳐 화암약수로 내려오는데, 14㎞ 거리로, 5시간 정도 소요된다. 자동차로 발구덕마을 입구에서 산행하면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주변에는 가리왕산(1,560m)

아우라지 나루터 등의 명소가 있다.

민둥산역(증산역) 주변에 숙박 시설이 있고 

화암약수 부근에 야영장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민둥산[] (두산백과)

 

 

 

 

 

 

여기 이 멋들어진 신사는 누구신고?...^^

 

행복하시죠?

 

..........................................

 

여행에는 주제와 목적도 있어야 한다.

주제가 없는 여행은 방황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주제와 목적이 있는 여행을 할 때

열린 마음으로 만나는 것들을 통해

비로소 여행의 기쁨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도 일종의 여행과 같다.

출발점이 있으면 종착점도 있다

인생도 여행도 가끔 휴식과 재충전이 필요하다

 

지금 당신은 어떤 여행자의 모습으로

인생길을 걷고 있는가?

(호프만 지음,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p.189)

 

 

 [ 사진 제공 ]

멋쟁이 사진작가

백종화님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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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기숙 2014.10.24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정선은 년에 한번씩은 가는데 민둥산은 못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