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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여행/유럽

스위스 알프스 여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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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알프스 여행(2)

 

 

 

스위스 알프스 여행-2014.10.4

 

저 알프스에 꽃과 같은 스위스 아가씨

귀여운 목소리로 요로레잇디~

 

 

스위스 알프스 여행-2014.10.4

 

 

발걸음도 가볍게 산을 오르면

목소리 합쳐서 노래를 하네

 

 

스위스 알프스 여행-2014.10.4

 

 

그 아가씬 언제나 요로레잇디 에이에이

요로레이 요로레잇디

 

 

스위스 알프스 여행-2014.10.4

 

 

베른대성당

[ Bern Münster ]

 

스위스의 수도 베른에 있는 대성당.

 

스위스에서 가장 큰 고딕 양식의 성당이다. 1421년에 건설을 시작하여 1596년에 성당 부분이 지어졌고, 1893년 첨탑까지 완성되었다대성당 정면 입구에는 천국과 지옥을 표현한 에르하르트 킹의 작품 ‘최후의 심판’이 장식되었다. 성당 내부에서는 15세기에 제작된 높이 12m의 스테인드글라스와 거대한 파이프오르간이 시선을 끈다.

 


첨탑은 높이 100m로 스위스에서 가장 높은 탑이며 나선계단을 통해 올라갈 수 있다. 지상 50m의 전망 회랑이나 꼭대기의 회랑에 오르면 붉은 지붕들이 인상적인 고풍스러운 베른 구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베르너 미텔란트, 베르너 오버란트의 눈 덮인 봉우리 등도 바라보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베른대성당

[Bern Münster] (두산백과)

 

 

스위스 알프스 여행-2014.10.4

 

레만 호수가 쉬용성(시옹성 Chillon Castle)

 

 

시옹성은 호수에 지어진 아름다운 성이다. 시옹성에 6년 동안 갇혀 지낸 종교 개혁가 프랑수와 보니바르(Franncois Bonivard)를 소재로 쓴 서사시 시옹성의 죄수(The Prisoner of Chillon) 때문에 더욱 유명해졌다.

 

 

 

 

스위스 알프스 여행-2014.10.4

 

귀여운 목소리로 요로레잇디에이에이

요로레이 요로레잇디

 

 

스위스 알프스 여행-2014.10.4

 

 

제트 분수[ Water-jet ]

 

레만 호수에 있는 거대한 분수로, 높이 140m까지 물기둥이 솟아오른다. 여름철에는 밤마다 조명을 비추기 때문에 더 아름답다. 야간 조명은 21:00~24:00 사이에 들어온다. 겨울철이나 바람이 심한 날에는 작동하지 않는다.

 

 

 

스위스 알프스 여행-2014.10.4

 

 

하니홀레이오 하니홀레이오

하니홀레이오 하니홀레 유후~
하니홀레이오 하니홀레이오

하니홀레이오 릿디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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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는 주제와 목적도 있어야 한다.

주제가 없는 여행은 방황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주제와 목적이 있는 여행을 할 때

열린 마음으로 만나는 것들을 통해

비로소 여행의 기쁨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도 일종의 여행과 같다.

출발점이 있으면 종착점도 있다

인생도 여행도 가끔 휴식과 재충전이 필요하다

 

지금 당신은 어떤 여행자의 모습으로

인생길을 걷고 있는가?

(호프만 지음,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p.189)

 

 

[사진 제공]

 

멋쟁이 사진작가

조철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