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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자성어(19)

 

                                                   견리사의(見利思義)

 

볼 견, 뵈올 현 이로울 리() 생각 사, 수염이 많을 새 옳을 의

 

눈앞에 이익(利益)을 보거든 먼저 그것을 취함이 의리(義理)에 합당(合當)한 지를 생각하라는 말이다. 사사로운 이익에 앞서 의로움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속뜻은 내 생각이 눈앞의 이익에 붙어 있지 말고 나에게 머물러서 올바른 판단을 하라는 뜻일 터이다. 우리는 싫든 좋든 매 순간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이럴 때 생각이 나에게 머무르는 것이 중요하지만 말처럼 간단하지 않다. 마음 수양이 깊어야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대부분 수양이 깊지 못하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독한 마음을 먹고 수양을 하든지, 아니면 밖에 나가버린 생각이 나에게 다시 돌아오기를 차분히 기다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쓴 글인데, 사람들은 책을 사거나, 책 선물을 할 때견리사의를 표지에 적어서 전달하곤 한다.” 견득사의(見得思義)라고도 한다. 《논어》에 나오는 말로 공자님 말씀이다. 반대 뜻을 가진 한자어는 見利忘義 견리망의,  눈앞의 이익(利益)을 보면 탐내어 의리(義理)를 저버림.

[네이버 지식백과] 견리사의 [見利思義] (고사성어랑 일촌 맺기, 2010.9.15, 서해문집)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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