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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주말농장일기-2015.6.20 주말농장일기 2015.6.20 주말농장일기-2015.6.20 옥수수 고추 주말농장일기-2015.6.20 쑥갓이 꽃이 피어버렸네! 어쩐다... 주말농장일기-2015.6.20 쑥갓꽃 주말농장일기-2015.6.20 극심한 가뭄에도 잘 자라주어 고맙다^^ 주말농장일기-2015.6.20 밤꽃 주말농장일기-2015.6.20 주말농장일기-2015.6.20 올해저럼 가뭄이 심한해도 없다! 주말농장일기-2015.6.20 농심은 천심이다! 주말농장일기-2015.6.20 루꼴라도 꽃이 피어버렸네... 주말농장일기-2015.6.20 주말농장일기-2015.6.20 파프리카 주말농장일기-2015.6.20 호박 주말농장일기-2015.6.20 겨자 주말농장일기-2015.6.20 적상추 주말농장일기-2015.6.20 청정채 주말농장일.. 더보기
주말농장일기-2014.7.26 주말농장일기-2014.7.26 주말농장일기-2014.7.26 제 무게를 이기지 못할까 걱정이 되어 호박에 끈으로 지지를 해주었다 주말농장일기-2014.7.26 충청도 괴산에서 옮겨온 작약이 잘 자라고 있어 기쁨을 주고 있다. 주말농장일기-2014.7.26 백합이 갈수록 더 화사해져서 농자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있다. 주말농장일기-2014.7.26 당근은 모양도 가지가지다 주말농장일기-2014.7.26 바람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 남아나는 게 없다 바람...너...게 섯거라~ 주말농장일기-2014.7.26 이름 모를 괴질이 토마토를 고사시키고 있어 농자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주말농장일기-2014.7.26 감자 모양도 가지가지다 너는 돼지...? 주말농장일기-2014.7.26 도라지 밭 화사한 꽃이 들판을 빛.. 더보기
주말농장일기-2014.6.28 주말농장일기-2014.6.28 부추 공부 부추는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다른 채소와 달리 한 번만 종자를 뿌리면 그 다음 해부터는 뿌리에서 싹이 돋아나 계속 자란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으로 우리나라 전역의 산과 들에서 자생하거나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부추는 대개 봄부터 가을까지 3∼4회 잎이 돋아나며, 여름철에 잎 사이에서 푸른 줄기가 나와 그 끝에 흰색의 작은 꽃이 피고 열매는 익어서 저절로 터진다. 지방에 따라 정구지, 부채, 부초, 난총이라고 부르는 부추의 한자명은 기양초(起陽草), 장양초(壯陽草)로 부추가 정력에 좋은 채소임을 말해 준다. 『동의보감』에 부추는 '간(肝)의 채소'라 하여 “김치로 만들어 늘 먹으면 좋다”고 했을 정도로 간 기능을 강화시키는 데 좋다. 부추를 먹을 때는 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