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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여행

울릉도에서 한 달간 살아보기 체험 울릉도에서 한 달간 살아보기 체험 혼자사는 즐거움 누구와도 함께할 수 없는 나만의 행복 찾기 그저 행복하여라 이유는 묻지마라 그저 행복하여라~ 시간과 돈을 고려하여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꿈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보자~ 울릉도에도 이런 한적하고 평화로운 밭이 있고 사람이 있고... 그리고 행복도 있겠지... 독도 사랑 주 독도는 우리것이여~ 독도를 함부로 탐하지 마라~ 다친다... 시골의 풍경은 같은 것인가 시골의 인심도 같은 것인가... 여기엔 또 어떤 행복이 있을까? 산채비빔밥 8000원 오리불고기 60,000원 사이다 2,000원 오늘 날씨 가끔 흐림 바람은 세고 파도는 3미터로 다소 높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독서삼매경... 노터치....음~ 이건 무슨 뜻이지... 울릉도 산딸기 건.. 더보기
울릉도에서 한 달 살아보기(체험담) 울릉도에서 한 달 살아보기 은퇴연구가 L씨의 체험담 울릉도는 5~9월이 가장 살기가 좋은 계절이다.인구는 9천~1만명 정도이다. 관광객은 연간 40만명이 몰려온다. 그래서 숙소구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 인맥을 찾아서 예약하는 방법이 좋다. 숙소경비로 하루 4만원씩 30일치 120만원이 들었다. 한달 총 경비는 400만원이 들었다. 강릉, 묵호, 포항터미널에서 출발한다. 산딸기는 5월이 딸기철인데 정말 많이 먹었다. 3일 걷고 하루 휴식하는 일정으로 탐방을 했다. 명이나물이 많은데 기름기가 있는 고기(삽겹살)와 궁합이 잘 맞는다. 도동에서 우측으로 가는 길을 따라 나리봉가는 코스가 기억에 남는다. 사람이 안 다녀서 으슥한 길이다. 도동에서 좌측해변으로 따라가며 남양항이 있는 청정미역이 깨끗해서 바로 식요이.. 더보기
속초에서 보내온 영상편지(20140503) 속초에서 보내온 영상편지(20140503) 벌써 여름인가...시원한 느낌........아~시원하다!! 설악산의 휴일 모습이 수려하다. 아...가고잡다~ 풍력 발전...자연과 조화로와야 한다!! 침묵속의 발전... 정중동...이다! 조용한 바다 평화로운 바다 이러다가 한 번 화나면 무서워진다. 순한 사람에게 잘 해라~ 한 번 화나면 더 무섭다!! 아닌가요? 더보기
설악산 흘림계곡 설악산 흘림계곡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방면의 설악산에 있는 계곡. 설악산국립공원 남설악 지구의 점봉산 자락에 있는 계곡으로, 보통 흘림골이라고 부른다. 명칭은 계곡이 깊고 숲이 짙어서 항상 날씨가 흐린 듯하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다. 계곡 초입에 2개의 바위가 다정하게 입맞춤을 하고 있는 듯한 부부바위가 눈길을 끌고, 계곡을 따라 멋진 능선과 시원한 계곡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철 트레킹 코스로 많이 이용된다. 흘림골지킴터에서 여심폭포~ 등선폭포~십이폭포를 거쳐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에 이르는 흘림골코스는 3.5㎞ 거리에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흘림계곡 [-溪谷] (두산백과) 흘림골은 설악산국립공원 점봉산 자락에 있는 계곡이며, 계곡이 깊고 숲이 짙어서 항상 날씨가 흐린 듯하다.. 더보기
설악산 대청봉-2014.10.11 설악산 대청봉 2014.10.11 설악산 서북주릉 공룡능선을 넘으며 촬영한 대청봉의 일출과 운해 아득가 아득히 솟아오른 저 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는 정 미워하는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 산은 우리마음 산사람 높고 깊은 큰 뜻을 공룡능선의 단풍과 비경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울리네 사랑하는 정 미워하는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사랑하는 정 미워하는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히 솟아오른 저 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는 정 미워하는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 산은 우리마음 산사람 높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울리네 사랑하는 정 미워하는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사랑하는 정 미워하는 정 속세에 묻어.. 더보기
설악산 산행-2014.10.16 설악산 산행-2014.10.16 설악산 산행-2014.10.16 아득가 아득히 솟아오른 저 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설악산 산행-2014.10.16 사랑하는 정 미워하는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설악산 산행-2014.10.16 저 산은 우리마음 산사람 높고 깊은 큰 뜻을 설악산 산행-2014.10.16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울리네 설악산 산행-2014.10.16 사랑하는 정 미워하는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설악산 산행-2014.10.16 사랑하는 정 미워하는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설악산 산행-2014.10.16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설악산 산행-2014.10.16 저 산은 우리마음 산사람 높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울리네 설악산 산행-201.. 더보기
설악산 산행-2015.6.21 공룡능선 코스설악산 산행2015.6.21 "이것은 영주 육회비빔밥의 명가 흥부가 권석영 사장의 산행사진이다!"       설악산 산행-2015.6.21 기암괴석이 만들어낸천하의 명산 설악산언제 봐도 경기롭다~    설악산 산행-2015.6.21    설악산 산행-2015.6.21       설악산 산행-2015.6.21     설악산 산행-2015.6.21    설악산 산행-2015.6.21    설악산 산행-2015.6.21    설악산 산행-2015.6.21       설악산 산행-2015.6.21     설악산 산행-2015.6.21    설악산 산행-2015.6.21    설악산 산행-2015.6.21    설악산 산행-2015.6.21     설악산 산행-2015.6.21    설악산 산행-20.. 더보기
양양 미천골 불바라기 약수 산행-2014.11.2 양양 미천골 불바라기 약수 2014.11.2 백두대간의 약수산(1,306m)과 응복산(1,360m) 사이에서 발원해 남대천으로 몸을 섞는 후천의 최상 류인 양양 미천골은 자연휴양림이 들어서기 전부터 비경을 간직한 계곡으로 이름이 높았다. 계곡에는 오랜 세월 거센 물살에 다듬어진 암반이 널려 있고, 계류는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그냥 마셔도 될 정도로 깨끗하다. 기암괴석 사이로 흐르는 차가운 계류에 발을 담그면 어디선가 천년 전 울리던 목탁 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은 미천골. 그 계곡 끝에 걸린 청룡폭포 바위 틈에선 백두대간의 정기를 받은 신비한 불바라기 약수가 샘솟는다. 불바라기라는 고유 명사에 대한 유래는 약수 주위 바닥이 약수의 철 등 미네랄 성분 때문에 벌건 색 을 띠기 때.. 더보기
양양 미천골 불바라기 약수터-2015.5.17 양양 미천골 불바라기 약수터 2015.5.17  "이것은 등산애호가 이광호님의산행 사진이다!"      강원도 산나물 약수 여행-2015.5.17   강원 양양군 현북면 면옥치리  강원도 산나물 약수 여행-2015.5.17  강원도 산나물 약수 여행-2015.5.17  강원도 산나물 약수 여행-2015.5.17    강원도 산나물 약수 여행-2015.5.17  강원도 산나물 약수 여행-2015.5.17  강원도 산나물 약수 여행-2015.5.17  강원도 산나물 약수 여행-2015.5.17    강원도 산나물 약수 여행-2015.5.17  강원도 산나물 약수 여행-2015.5.17       강원 양양군 서면 미천골 불바라기약수구룡령을 구불구불 내려오다 만나는 미천골 휴양림. 입구에서 약수까지는 약 12.. 더보기
양양 미천골 두릅라이딩-2015.5.17 양양 미천골 두릅라이딩  2015.5.17 "이것은 자전거여행 동호인송재욱님의 여행 사진이다!"      양양 미천골 두릅라이딩-2015.5.17   양양 미천골 두릅라이딩-2015.5.17 두릅 많이 땃네요...!!  두릅목말채·모두채라고도 한다. 독특한 향이 있어서 산나물로 먹으며, 땅두릅과 나무두릅이 있다. 땅두릅은 4∼5월에 돋아나는 새순을 땅을 파서 잘라낸 것이고, 나무두릅은 나무에 달리는 새순을 말한다. 자연산 나무두릅의 채취량이 적어 가지를 잘라다가 하우스 온상에 꽂아 재배하기도 한다. 나무두릅은 강원도, 땅두릅은 강원도와 충청북도 지방에서 많이 재배한다.     양양 미천골 두릅라이딩-2015.5.17 두릅이 벌써 웃자랐네...   두릅  단백질이 많고 지방·당질·섬유질·인·칼슘·철분·비타.. 더보기
[강원도/속초맛집]생선찜이 맛있는 집 이모네식당 속초 동명항 맛집 생선찜이 맛있는 집 이모네식당 속초시 영랑동 131-11 전화: 033-637-6900 생선 모듬찜 맛이 가히 예술적이다 추천: 고건호님 .................. 음식도 음식 맛인데 어떤 사람하고 먹느냐가 즐거운 식사가 되느냐, 아니면 밥만 먹는 식사가 되느냐를 결정한다. 좋은 사람과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점심을 먹고 나면 하루가 즐겁고 일주일이 즐겁다!! 아니 그런가요? (호프만 지음,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3판 p.193) 더보기
강원도 동해안 삼사(강릉 삼개사, 강릉 문수사, 양양 낙산사) 순례 강원도 동해안 삼사 (강릉 삼개사, 강릉 문수사, 양양 낙산사) 순례 양양 낙산사 낙락장송 해송의 독야청청! 고고한 너, 동해안의 파수꾼이로다~ 양양 낙산사 한폭의 그림이 따로 있을까 당장 가고잡다~ 강릉 삼개사 연꽃 차...특별나 보인다 멋드러지게 보인다 강릉 삼개사 시원한 물보시 마음껏 드시라우요~ 강원도래요~ 강릉 문수사 풍경소리 청아하다~ 저 소리없는 아우성.... 강릉 문수사 한 점 평화로운 풍경소리에 나그네 발길을 멈추네 부디 서로 미워하지 말고 덕을 쌓으며 살지니라~ 강릉 문수사 무재칠시 많이 베풀면서 살아야겠다는 깨달음을 얻고... 강릉 문수사 창공은 아름답고 우리들 인생도 아름답게 살고지고... 강릉 문수사 한폭의 그림같은 산사의 정경 돈 안들고 베풀 수 있는 무재칠시의 깨달음을 얻고 나.. 더보기
바다열차 Korail Seaside Train 바다열차 Korail Seaside Train 스크린 대신 커다란 유리창이 영상물 대신 청정 푸른바다가 펼쳐지는 사계절 100% 생중계 파노라마 강릉~동해~삼척간 환상의 해안선 58킬로미터를 달리는 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바다열차! 관할지사: 코레일 강원지사(www. korailgw.com) 여행안내: 코레일투어서비스(주) 삼척지사 전화: 033-573-5474 인터넷 예약: 바다열차 홈페이지(www.seatrain.co.kr) 삼척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삼척해변역 다음에 있다. 1944년 2월 11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1991년 여객업무를 중단하였다가, 2007년 강릉과 삼척을 오가는 바다열차의 운행을 시작하였다. 바다열차가 운행되며 여객, 화물 업무를 담당한다. 코레일(Korail) 강원본부.. 더보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강원도 강릉시 사임당로 679 KIST강릉분원 (강릉시 대전동 922-1) 전화: 033-650--3400 겨울풍경 침대방 온돌방 화장실 샤워실 주방 냉장고 TV 더보기
대관령 양떼목장-2015.7.18 한국의 알프스 하늘아래 첫동네 대관령 양떼목장 2015.7.18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21 (대관령면 횡계리 14-104) 전화: 033-335-1966 대관령 양떼목장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양 목장입니다. 대관령휴게소 자리 뒤에 위치하고 있고 대관령 능선에 자리잡고 있어, 아름다운 구릉 위로 넓은 초지가 아주 인상적인 곳입니다. 양떼들이 이 넓은 초지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입니다. 대관령옛길 양떼목장에서 나 지금 하늘 같은 그리움에 마주해섰다 .... 다리가 떨릴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참지 말고 가슴이 떨릴 때 더 넓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자 그리하면 힐링이라는 값진 선물이 주어질 것이다 켜켜이 쌓인 내 절망의 찌꺼기는 어느새 다 사.. 더보기
강릉 오죽헌 여행-2015.7.18 강릉 오죽헌 여행 강원도 강릉시 죽헌동(竹軒洞) 2015.7.18 강릉 오죽헌 [ 江陵 烏竹軒 ] 강원도 강릉시 죽헌동(竹軒洞)에 있는 조선 중기의 목조건물.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165호로 지정되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 팔작지붕 양식이다. 신사임당과 율곡(栗谷) 이이(李珥)가 태어난 집으로 조선 중종때 건축되었다. 한국 주택건축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에 속한다. 4면을 굵은 댓돌로 한 층 높이고 그 위에 자연석의 초석을 배치하여 네모기둥을 세웠다. 건물을 향하여 왼쪽 2칸은 대청이며 오른쪽 1칸에 온돌방을 들였으며, 대청 앞면에는 각각 띠살문의 분합(分閤)을, 옆면과 뒷면에는 2짝 씩의 판문(板門)을 달고, 그 아래 벽면에 머름을 댔다. 온돌방은 뒤쪽 반 칸을 줄여 툇마루를 만들.. 더보기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 여행-2015.7.18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 여행 강원도 강릉시 난설헌로193번길 1-29[초당동 477] 2015.7.18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 [ 許筠·許蘭雪軒 記念 公園 ] 강원도 강릉시 난설헌로193번길 1-29[초당동 477]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에 있는, 허균과 허난설헌의 문학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한 공원. 조선 시대 최초의 한글 소설인 「홍길동전(洪吉童傳)」을 지은 허균(許筠)[1569~1618]과 최고의 여류 문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허난설헌(許蘭雪軒)[1563~1589] 남매를 기념하기 위한 문학 공원으로, 허난설헌 생가 터[강원도 문화재 자료 제59호],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전통차 체험장, 녹지 공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 [許筠·許蘭雪軒 記念 公園] (한국향.. 더보기
강릉 선교장 여행-2015.7.18 강릉 선교장 여행 2015.7.18 선교장 ○ 개요 선교장은 강원도 지역에서 가장 잘 남아 있는 품위있는 사대부 가옥이다. 강릉시에 경포쪽으로 4㎞ 쯤 떨어진 선교장은 조선시대 상류층의 가옥을 대표하는 곳으로, 중요 민속자료 제5호로 지정되었다. 경포호가 지금보다 넓었을 때, '배타고 건넌다'고 하여 이 동네를 배다리 마을(船橋里)이라 불렀는데, 선교장이란 이름은 바로 여기서 유래한다. 선교장은 조선 영조때(1703년) 효령대군의 후손인 이내번이 족제비 떼를 쫓다가 우연히 발견한 명당 자리에 집을 지은 후, 그 후손이 지금도 살고있다. 총건평 1,051.24㎡(318평)으로, 긴행랑에 둘러싸인 안채, 사랑채, 동별당, 가묘 등이 정연하게 남아있고, 문 밖에는 수백평의 연못 위에 세워진 활래정이라는 정자가.. 더보기
강릉 관동팔경 경포대 여행-2015.7.17 강릉 관동팔경 경포대 여행 강원도 강릉시 경포로 365 (저동) 2015.7.17 강릉 경포대 강원도 강릉시 경포로 365 (저동) 경포대는 관동팔경의 하나로 경포호수 북쪽 언덕에 있는 누각이다. 고려 충숙왕 13년(1326)에 강원도의 한 관리였던 박숙정이 당시 방해정 뒷산 인월사 옛터에 세웠던 것을 조선 중종 3년(1508)에 강릉부사 한급이 지금의 자리에 옮겼고, 여러 차례의 중수 끝에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앞면 5칸·옆면 5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모두 48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졌으며 마루의 높이를 달리하는 입체적 평면을 하고 있다. 이름인 ‘경포대’ 전자체 현판은 유한지의 글씨이고, 해서체 현판은 이익회의 글씨이다. 경포대 내부에는 숙종의 직접 지은 '어제.. 더보기
동해여행 그리고 맛집 모음 동해바다에서 강렬 작사 최성 작곡 윤혜라 노래 *맨 하단에 동해여행 맛집 모음 정리 동해바다는 꿈꾸는 바다 난 그곳에 가고 싶다 파도가 슬픈 시를 적어서 바위에 새겨 놓은 곳 동해바다는 꿈꾸는 바다 난 그곳에 살고 싶다 타인의 모습으로 만나서 연인이 되어 좋은 곳 불꽃이 꺼지기 전에 숨막히는 도시를 벗어나 누군가의 그림자로 영원히 남으리 생명의 샘이 마르기 전에 하늘의 천사와 손잡고 싶다 내 처음을 시작하고 마지막을 준비할 동해바다는 꿈꾸는 바다 난 그곳에 잠들리라 불꽃이 꺼지기 전에 숨막히는 도시를 벗어나 누군가의 그림자로 영원히 남으리 생명의 샘이 마르기 전에 하늘의 천사와 손잡고 싶다 내 처음을 시작하고 마지막을 준비할 동해바다는 꿈꾸는 바다 난 그곳에 잠들리라 동해바다는 꿈꾸는 바다 난 그곳에 가.. 더보기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여행-2015.7.17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여행 2015.7.17 태풍전야 다리가 떨릴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참지 말고 가슴이 떨릴 때 더 넓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자 그리하면 힐링이라는 값진 선물이 주어질 것이다 켜켜이 쌓인 내 절망의 찌꺼기는 어느새 다 사라져버리고 새로운 희망에 벅차서 다시 일터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이제 내 가족 내 이웃을 더 열심히 사랑하고 더 큰 열정으로 즐겁게 일을 하는 큰 가슴이 되어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가슴이 떨릴 때 여행을 떠나자!! 더보기
국내여행-남양주를 거쳐 영월까지 국내여행-남양주를 거쳐 영월까지 영월 1 영월 2-꽃게 영월 3 영월 4 영월 5 영월 6 영월 7 영월 8 영월 9 영월 10 20분에 걸친 보름달 뜨는 장면 남양주 물의 정원 1 남양주 물의 정원 2 남양주 물의 정원 3 남양주 물의 정원 4 남양주 물의 정원 5 남양주 물의 정원 6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는 것이다! 다리가 떨리면 가고 싶어도 못 간다! 더보기
전국 최대 규모의 민속장 정선5일장(2,7일) 전국 최대 규모의 민속장 정선5일장[ 旌善五日場 ] 요약: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에서 5일마다 열리는 정기 재래시장. 2, 7일장 규모 : 노점 약 160개, 상점 230개 문의 : 코레일관광개발 http://www.korailtravel.com 서울역 소재 예약 문의: 1544-7755 평일 09:00~18:00 공휴일, 주말 휴무 청량리역 출발: 8시 10분 정선도착: 12시 11분 귀경: 9시 32분 인당비용: 70,700원(열차-연계버스) 점심은 별도 한달전에 발권 가능! 정선의 관문인 정선역 전국 최대 규모의 민속장(재래시장)으로, 1966년 2월 17일 처음으로 열렸다. 장은 매달 2·7·12·17·22·27일에 열린다. 처음에는 인근 산골에서 채집되는 각종 산나물과 생필품을 사고파는 작은 규모.. 더보기
화전민의 터전 정선 민둥산 화전민의 터전 정선 민둥산 민둥산은 8부 능선부터 정상까지 억새로 뒤덮여 있다. 1970년대까지 화전민이 터잡고 살았던 바로 그 자리다. 강원도 정선 민둥산(1118m)은 이름처럼 산 머리가 민숭민숭하다. 헐벗은 산을 뜻하는 보통명사가 제 이름이 된 산이니, 산을 오르지 않아도 정상이 어떻게 생겼을지 짐작이 간다. 이 밋밋한 산 정상이 가을마다 전국에서 가장 빛나는 산으로 변신한다. 산 머리가 온통 억새꽃으로 뒤덮인다. 민둥산은 억새 군락지가 된 사연부터 남다르다. 1970년대까지 화전민이 수시로 산에 불을 질러 나무가 남아나지 않았다. 박정희 정부가 화전을 금지하고 산림녹화사업을 벌였지만 민둥산은 예외였다. 워낙 바람이 거세고 자연 산불이 많아 나무를 심기 불가능한 환경이었기 때문이다(전제민 민둥산 억.. 더보기
소신 권석영님의 영주사랑 벚꽃사랑 소신 권석영님의 영주사랑 벚꽃사랑 경북 영주의 위치도 경북 영주의 유명한 육회비빔밥 전문점 흥부가의 주인장 권석영님 그는 사진 처럼 항상 웃는 얼굴로 사람을 대하고 소통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열게하는데에는 신(神)적인 재주가 있어 사람들은 그를 '소통의 달인' 또는 '소신(笑神)'이라 부른다! 영주시를 관통하는 서천변 전경 낙동강 제3발원지 중의 하나인 소백산 죽계천. 내성천 상류로 예천 용궁에 이르러 낙동강 본류와 합류한다. 에 "낙동강의 근원은 태백산 황지, 문경 초점, 순흥 소백산이며, 그 물이 합하여 상주에 이르러 낙동강이 된다"고 돼있다. 죽계천은 문장가 안축이 지은 고려가요 '죽계별곡(竹溪九曲)'의 배경지로 유명하다. 죽계별곡은 안축이 고려 말 1340년 경상도 상주목사가 되어 고향 순흥의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