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나는여행/부산釜山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9)-부산 태종대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9)

 

저 넓은 세상에

네 꿈을 펼쳐라~

 

 

아이와 엄마 아빠의

 

평화로운 산책길

 

엄마 이게 뭐야?

 

음...그것은...

 

 

 

 

벌써 태종대를 한 바퀴 돌고 내려오시나요?

 

와~ 부지런하시다

 

태종대

태평성대의 종소리가 울리는 대학^^

 

 

 

어디예

 

우리는 이제 시작이라예~

 

 

전망 좋고

친구 좋고...

 

 

 저 크레인...을 보니 또 생각이 자꾸자꾸..

 

아~이걸 어쩌나...

 

 

 

사진틀 속의 지우 히메

 

부산이 낳은 최고 미녀다!

 

지우 히메 멋져부러~

 

 

저 바다속으로 다이빙 한 번 해볼까

 

아니지...참자 참자...

 

내 내이가 몇 살이야

 

아니 내 나이가 어때서...ㅎ ㅎ

 

 

 

바다와 암초...그리고  배....

 

부디 안전하게 자알~비켜가소서!

 

 

 

 이 분이 누구시더라~

 

 

 와우~ 모자상 구경함 잘 했네...

 

 

 

 아니 또 이 분은 누구신고....멋쟁이네여~

 

 

 

대한민국 등대.....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은 누구일까

 

 

 아니 아가씨...뭘 그리 골똘히....

 

 저 배 위에 아는 사람이 있어요?

 

 

 

아찔...아가씨 조심하세요!

 

 

 

저기까지 어떻게 내려갔지...

아슬아슬하네..정말...

 

 

아따 이사람 저기가 거기여....

 

음....선착장까지 내려갈까 말까...

 

 

 기암괴석

 

인산인해

 

 

 저 창공에 희망있다

 

희망을 쏴라~

 

 

육지와 바다의 공존

 

평화가 따로 있을까

 

 

 

푸르디 푸른 창공....그리고..

 

내 꿈도 푸르게 푸르게!

 

 

 

한국 해양대학교

영욕의 세월이로구나

그러나....하얀 제복의 이미지대로

하얀 마음으로 새로 그려나가야겠다

세상을 위하여

아름답게 아름답게~

그리하여 더 밝은 세상을 보리라

더 아름다운 세상을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