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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 감상

 

 3월

3월이시군요, 어서 들어오세요!
오셔서 얼마나 기쁜지요!  

일전에 한참 찾았거든요.
모자는 내려놓으시지요-  

아마 걸어오셨나 보군요
그렇게 숨이 차신 걸 보니.

그래서 3월님, 잘 지내셨나요?
다른 분들은요?

'자연'은 잘 두고 오셨어요?  

아, 3월님, 바로 저랑 이층으로 가요.
말씀드릴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에밀리 디킨슨·미국 여류시인, 1830-1886)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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