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윈저성(Windsor Castle 城) 기행 -2015.1.27

 

 

 

 

 

 

영국 런던 

윈저성(Windsor Castle 城) 기행

 

2015.1.27

 

 

 

윈저성[ Windsor Castle, ─城 ]

 

요약: 영국 런던 서편 교외 템스강변에 구축된 성채.

시대 : 11세기

 

11세기 간소한 목조건축에서 비롯되어, 당시의 왕 윌리엄 1세 이래로 왕의 거성(居城)으로서 여러 차례 개축·정비를 거듭하였다.

 

 

중앙의 대원탑(大圓塔)이 중심이 되어 마치 좌우로 날개를 편 것 같은 형태이다.

 

 

좌익(左翼)의 구성은 정원을 둘러싼 정청(政廳)과 주거구역이 중심이고, 우익(右翼)은 대표적인 왕실예배당의 하나로 손꼽히는 성 조지의 채플(15세기)과 이를 둘러싼 성벽·탑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각 시대의 유서깊은 갖가지 유구(遺構)가 건축가들의 개성과 세월의 흐름이 어우러져 녹음으로 둘러싸인 성 전체에 독특한 통일·조화를 준다.

 

 

또한 귀중한 사료(史料)와 방대한 미술품의 콜렉션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왕립도서관에 소장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초대형 데생이 유명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윈저성 [Windsor Castle, ─城] (두산백과)

 

 

 

영국 국기가 휘날리는 윈저성

 

 

영국의 윈저성-2015.1.27

 

 

영국의 윈저성-2015.1.27

 

 

영국의 윈저성-2015.1.27

 

 

영국의 윈저성-2015.1.27

 

 

영국의 윈저성-2015.1.27

 

 

영국의 윈저성-2015.1.27

 

 

영국의 윈저성-2015.1.27

 

 

영국의 윈저성-2015.1.27

 

 

영국의 윈저성-2015.1.27

 

오른쪽이 성 조지 채플로서

영국의 유명한 Henry 8세 및

현 Elizabeth 여왕의 부모가 잠들어 있는 곳

 

 

영국의 윈저성-2015.1.27

 

 

영국의 윈저성-2015.1.27

 

 

영국의 윈저성-2015.1.27

 

 

영국의 윈저성-2015.1.27

 

대영제국의 깃발이 휘날리면

여왕이 머무신다는 의미라는데...

 

 

영국의 윈저성 주변 풍경-2015.1.27

 

 

윈저성의 주변 풍경

 

 

윈저성의 주변 풍경

 

 

윈저성의 주변 풍경

 

 

윈저성의 주변 풍경

 

 

윈저성의 주변 풍경

 

 

윈저성 주변 공중화장실

참 깨끗하고 그림이 아름답네요

 

 

윈저성 주변 공중화장실

참 깨끗하고 그림이 아름답네요

 

 

윈저성 주변 풍경

 

 

윈저성 내부에서

화살을 쏘기위해 만든 장치

 

 

윈저성 내부에서

화살을 쏘기위해 만든 장치

 

 

윈저성 앞에서 찰칵~

 

 

" 1000년전에 세워진 윈저성은

수많은 전쟁을 겪으며 살아남았고

가장 최근의 2차 대전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2차 대전 당시 히틀러가

윈저성을 작전 본부로 사용하기 위해

폭격대상에서 제외하였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온 조카 덕분에

10년만에 방문한 윈저성,

구경한 번 잘했네요!"

 

넘넘~ 생기넘치는

이 멋들어진 분들은 누구신고?

와우~ 좋겠네요^^

 

......................................................................

 

다리가 떨릴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참지 말고

가슴이 떨릴 때

더 넓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자

   

그리하면

힐링이라는 값진 선물이 주어질 것이다

켜켜이 쌓인 내 절망의 찌꺼기는 어느새

다 사라져버리고

새로운 희망에 벅차서

다시 일터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이제

내 가족 내 이웃을 더 열심히 사랑하고

더 큰 열정으로 즐겁게 일을 하는

큰 가슴이 되어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가슴이 떨릴 때 여행을 떠나자!!

 

 

[  사진 제공 ]

 

멋쟁이 사진작가

영국 김성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