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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여행/제주도여행

제주도 산방산 용머리해안 하멜상선전시관 여행 (201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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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산방산

용머리해안

하멜상선전시관 여행

 

2015.1.12

 

 

 

 

산방산[ 山房山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安德面) 사계리(沙溪里) 해안에 있는 종상화산(鐘狀火山).  

지정일 : 2011 06 30

소재지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16번지

종류/분류  : 자연유산

면적 1,003,165.7, 높이 395m

2011 6 30일 명승 제77호로 지정되었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安德面) 사계리(沙溪里) 해안에 있는 종상화산(鐘狀火山)이며 높이 395m으로, 조면암질 안산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형태가 특이하다. 남서쪽 기슭, 해발고도 200m 지점에 산방굴(山房窟)이라는 자연 석굴이 있다. 그 안에 불상을 안치하였기 때문에 이 굴을 산방굴사(山房窟寺)라고도 한다. 굴 내부 천장 암벽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은 산방산의 암벽을 지키는 여신 ‘산방덕(山房德)’이 흘리는 사랑의 눈물이라는 전설이 있다. 산의 남쪽 해안에는 성산포층(城山浦層)이 노출되어 있고 심한 해식(海蝕)으로 단애(斷崖)가 형성된 암석해안을 이룬다. 여기에 하멜 표류 기념탑(漂流記念塔)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산방산 [山房山] (두산백과)

 

 

 

 

겨울에 핀 유채꽃

벌써 봄기운이 감돈다

 

 

 

용머리해안[ 海岸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있는 해안 산방산 해안에 있으며,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겉으로 보면 평범하지만 좁은 통로를 따라 바닷가로 내려가면 오랫동안 층층이 쌓인 사암층 암벽이 나온다. 180만 년 전 수중폭발이 형성한 화산력 응회암층으로 길이 600m, 높이 20m의 현무암력에 수평층리·풍화혈·돌개구멍·해식동굴·수직절리단애·소단층명 등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해안 오른쪽에는 반원형으로 부드러운 검은모래사장[黑沙場]이 펼쳐져 있다.

 

 

 

전설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장차 왕이 태어날 것을 안 중국 진()의 시황제가 호종단을 보내 제주특별자치도의 혈을 끊으라 했다. 호종단은 이곳에서 왕후지지(王后之地)의 혈맥을 찾아내 용의 꼬리와 잔등 부분을 칼로 내리쳐 끊었다. 그러자 시뻘건 피가 솟아 주변을 물들이며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임무를 마친 호종단은 차귀섬으로 배를 타고 나가려다 한라산 신의 노여움을 받아 태풍에 목숨을 잃었다.

해안으로 내려가는 길에 1653년 하멜이 탄 선박이 난파되어 이곳에 표착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하멜표류기념비가 있는데, 1980년 한국국제문화협회와 주한 네덜란드대사관이 공동으로 세운 것이다.

주변에 송악산, 추사적거지, 제주조각공원, 화순해수욕장, 마라도 등 관광지가 많다.

[네이버 지식백과] 용머리해안 [海岸] (두산백과)

 

 

 

 

 

 

 

 

 

 

 

 

 

안전을 위해 안전모를 쓰세요~

 

 

 

 

 

 

 

 

 

 

 

 

 

 

 

 

 

 

 

 

 

 

 

 

 

 

 

 

 

 

 

 

 

 

 

고르바초프를 만났다는

고르바초프 아줌마와 함께~

 

 

 

 

 

 

 

 

 

 

 

 

절경이로세~

 

 

 

봐도 봐도 절경이로세

죽지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그러지 못하면 반드시 후회할 명승이로세~

 

 

 

 

 

 

 

 

 

 

 

 

 

 

 

 

 

 

 

 

 

 

 

하멜과 함께...ㅎ

 

 

 

한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거스히딩크..

난 여전히 배가 고프다~

 

 

 

하멜표류지 하멜상선전시관

 

 

 

 

 

 

 

 

 

 

 

정말 용머리같이 생겼네..

 

 

 

 

한라산

 

호프만

 

제주도로

삼행시를 지어봐요.

제일 중요한 것은

주는 정 오는 정

도와가며 사는 것.

 

한라산으로

삼행시를 지어봐요.

한 살 더

나이들기 전에

산행을 자주해요.

 

제주가 부른다.

한라산이 부른다.

제주올레가 부른다.

 

제주에 올래?

한라산에 올래?

제주올레에 올래?

 

그래!

제주에 갈래.

한라산에 갈래.

제주올레에 갈래.

아~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