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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여행/유럽

정경화씨의 런던 공연 사진과 런던풍경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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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씨의 런던 공연사진과

런던풍경 몇장

 

2014.12.2

 

 

 

 

정경화씨의 런던 공연-2014.12.2 Royal Festival Hall

 

 

 

정경화씨의 런던 공연-2014.12.2 Royal Festival Hall

 

 

정경화씨의 런던 공연-2014.12.2 Royal Festival Hall

 

 

정경화씨의 런던 공연-2014.12.2 Royal Festival Hall

 

 

정경화씨의 런던 공연-2014.12.2 Royal Festival Hall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씨

아직도 건재한 그녀가 아름답다!

 

1948년생 그러니까 우리나이로 67세

 

놀랍게도 1970년에 여기 런던

로열 페스티벌홀에서 런던심포니와 협연을 하며

데뷔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44년만에 다시 그곳에...

와~그녀의 감회가 매우 컷으리라

짐작이 갑니다

열정의 그녀에게 박수를!!

 

 

정경화씨의 런던 공연-2014.12.2 Royal Festival Hall

 

 

정경화씨의 런던 공연-2014.12.2 Royal Festival Hall

 

 

정경화씨의 런던 공연-2014.12.2 Royal Festival Hall

 

 

 

 

트라팔가 광장(Trafalgar Sauare)

 

 

1805년 스페인 남쪽 트라팔가에서 벌어진 해전에서 나폴레옹이 지위하던 프랑스·에스파냐 연합군을 격파하고 영국을 지킨 넬슨 제독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광장이다. 넬슨은 이 해전에서 전사하게 되지만 영국인들은 그가 트라팔가 광장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네 마리 사자상이 수호하고 있는 광장 가운데 있는 높이 50m 기둥 위에는 넬슨 제독 동상이 서 있다. 매년 12월에는 노르웨이 정부에서 직접 보내온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가 이 광장에 설치된다. 이는 노르웨이가 나치의 지배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을 준 영국에 감사하는 뜻으로 보내는 것이다. 트리가 설치된 광장은 더없이 낭만적인 빛을 발한다. 연말에 런던을 찾는다면 놓쳐서는 안 되는 풍경이다.

 

 

 

영국 한복판에 있는 Saints James Park

고요한 서방의 나라 같다^^

 

 

 

영국 국회의사당 풍경

 

여기서 처칠이 그 유명한 연설을 많이 했던가?

 

 

 

여기 멋들어진 이 신사는 누구신고?

행복하시죠?

 

이 신사가 표현하기를

차로 한바퀴 도는데 10~20분 걸리는

4~5백년 된 자연공원이 서울 한복판에 3~4개,

서울 교외에 6~7개 있다고 생각해보면

런던의 자연환경을 짐작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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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는 주제와 목적도 있어야 한다.

주제가 없는 여행은 방황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주제와 목적이 있는 여행을 할 때

열린 마음으로 만나는 것들을 통해

비로소 여행의 기쁨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도 일종의 여행과 같다.

출발점이 있으면 종착점도 있다

인생도 여행도 가끔 휴식과 재충전이 필요하다

 

지금 당신은 어떤 여행자의 모습으로

인생길을 걷고 있는가?

(호프만 지음,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p.189)

 

[  사진 제공 ]

 

멋쟁이 사진작가

영국 김성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