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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

 

조경화

 

첫 숨부터

벌거숭이 삶에 연초록 옷 입혀

맑게 스며든 꽃 정

 

따스한 손잡고 죽는 날까지

어제보다 더 많이 사랑한다고

시들지 않는 바람으로 묶어

날려 보낸 숱한 연서들

 

-당신 참 좋아 했었는데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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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31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신영헌 2014.10.31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처럼 비오는 늦가을에 정감어린 노랫말 너무 좋습니다

  3. 아이스크림 2014.11.02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내가 자주 부르던 노래여서 더욱 좋아요^^

  4. 아이스크림 2014.11.02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상을 보니 80년대로 돌아가고싶어요.
    그립다마다. . . .
    스쿠루지할아버지처럼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81년부터 다시 살고싶음!

  5. 이철호 2014.11.03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진 선생님 우리 또래 인듯.......
    참 정갈하게 생기신 선생님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