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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 동영상

 

개나리처녀

 

 

 

 

 

 

개나리처녀

 

1960년대 초

 

천지엽 작사

김화영 작곡

최숙자 노래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처녀
종달새가 울어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처녀
소쩍새가 울어울어 내 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얼시구 무정쿠나

지는 해 말 좀 해라
성황당 고개넘어 소 모는 저 목동아
가는 길 멀다해도 내 품에 쉬렴아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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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의 영상시

노사연의 바램

 

 

 

 

 

바램

 

노사연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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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ny 2015.09.25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지내시지요~
    넉넉하고 즐거운 한가위 맞으세요 ~^^

 

 

 

 

 

 

 

일소일소 일노일노

동영상

 

 

 

 

 

일소일소 일노일노

 

신유 노래

 

세상사 스무고갯길 좋은날만있을까
이왕이라면웃으며살자 말처럼쉽지 않아도
일소일소 일노일노 얼굴마다 쓰여저
감출수가 없는데 한치앞날모르는것이 인생인것을

그게바로인생인것을 웃다가도 한세상이고
울다가도한세상인데 욕심내봐야 소용없잔아

가지고 갈것 하나없는데


인생사구비구비 길 힘든날만있을까
마음하나를 내려놓는데 말처럼쉽지않아도
일소일소 일노일노

얼굴마다쓰여저 감출수가없는데
한치앞날모르는것이 인생인것을

그게바로 인생인것을
웃다가도 한세상이고 울다가도 한세상인데
욕심내봐야 소용없잖아 가지고갈것하나없는데

일소일소 일노일노

얼굴마다쓰여저 감출수가없는데
한치앞날모르는것이 인생인것을

그게바로 인생인것을
웃다가도 한세상이고 울다가도 한세상인데
욕심내봐야 소용없잖아 가지고갈것하나없는데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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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희 2015.06.13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곡인가봐~

  2. 도희 2015.06.13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곡인가봐~

  3. 도희 2015.06.13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곡인가봐~

  4. 도희 2015.06.13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곡인가봐~

 

 

 

 

 

 

 

 

호프만의 Gloria 동영상

 

By 로라 브래니건(Laura Branigan)

 

 

 

 

 

로라 브래니건[ Laura Branigan ]

 

 

1957 7 3일생으로 뉴욕의 브루스터(Brewster)에서 출생한 로라 브래니건은, 아일랜드계 미국인의 3 2녀 중의 막내로, 가족들의 귀여움을 받으면서 자란 쾌활한 미국형 아티스트이다. 고교 재학 시절에는 합창단원으로 교내 활동을 하면서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부터는 뮤지컬 스타가 되기로 자신의 진로를 정하고, 뉴욕에 있는 연극 예술 아카데미에 입학해 약 2년간 배우 수업을 했다. 그렇지만, 자신의 음역이 3옥타브 이상의 음을 구사할 수 있음을 깨닫고는, 그 뒤부터는 레오나드 코헨(Leonard Cohen)의 백 보컬리스트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캐나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며, 음유시인으로 명성이 높은 레오나드 코헨과 함께 유럽 등지를 여행하면서 음악 활동을 펼치던 로라 브래니건은, 우연히 시드 번스타인(Sid Bernstein)을 만나면서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시드 번스타인과 함께 아틀랜틱 레코드사의 이사장인 아메트 어티건(Ahmet Ertegun) 앞에서 키키 디(Kiki Dee)의 히트곡인 <Never Going To Let You Go>를 불러 오디션에 합격하여 레코딩 계약을 맺고, 1982년 봄에 데뷔 앨범 「Branigan」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 앨범에서 싱글 커트된 <Gloria>는 36주 동안 싱글 차트에 머물면서 2위까지 랭크되었다.

팻 베네타와 바브라 스트라이젠드의 중간 목소리로 노래하는 로라 브래니건은 1983년 초에 두 번째 앨범인 「Branigan II」를 발표하고 <Solitaire>를 다시 한번 싱글 차트 10위권 안에 등장시켰다. 이 <Solitaire>는 프랑스의 레코딩 아티스트 마틴 클리먼시우(Martin Clemenceau)가 만들어 프랑스에서는 제법 알려진 곡으로, 로라 브래니건이 영어로 옮겨 부른 곡이다.

1987년 싱글 “Power of Love”그녀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해서 전 세계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크게 사랑을 받았었다안타깝게도 2004 8 26일 뇌동맥류로 사망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팝스타소사전, 삼호뮤직

 

 

Gloria by Laura Branigan

 

로라 브래니건의 ‘Gloria’, 잠시 들어보셨습니다. 어떠세요? 춤이 절로 나올 것 같은 신나는 노래죠? 가사는 어떤 내용인지, 한 소절씩 해석해 보겠습니다.

(1)
Gloria, you're always on the run now
글로리아, 항상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군요

(‘on the run’
분주한, 바쁘게 뛰어다니는이란 뜻이죠. 여기 저기 옮겨 다니며 바쁘다는 의미입니다. “Working moms are always on the run trying to balance between their work and families.”하면일하는 엄마들은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느라 항상 바쁘게 뛰어다닙니다.”란 뜻이죠. ‘on the run’은 경찰에 쫓기고 있다는 뜻도 되는데요. “The murder suspect has been on the run for three months.”하면그 살인 혐의자는 3달 동안 경찰에 쫓기고 있습니다, 3달 동안 도망 다니고 있습니다.”란 뜻입니다.)


Running after somebody, you’ve gotta get him somehow
누군가를 쫓아다니면서, 어떻게든 그 사람을 잡아야만 하겠죠

(‘run after’
‘~를 뒤쫓다란 뜻이죠. “If you run after two hares, you will catch neither.”란 말이 있죠. “두 마리 토끼를 쫓으면 한 마리도 잡지 못합니다.”란 뜻입니다. “Run after him.”하면그 사람 뒤쫓아요.”하는 말이죠. ‘run after’는 또 이성의 관심을 얻기 위해 쫓아다니는 걸 의미하기도 합니다. “Is Peter still running after Mary?”하면피터는 아직도 메리를 쫓아다니나요?”란 뜻입니다.)


I think you've got to slow down before you start to blow it
다 망쳐버리기 전에 좀 느긋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I think you're headed for a breakdown, so be careful not to show it
당신이 자제력을 잃고 무너질 것 같아요, 그러니 표나지 않게 조심하세요
(breakdown
은 기계 등의 고장, 파손을 뜻하지만,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걸 의미하기도 하죠.)
You really don't remember, was it something that he said?
당신 정말 기억하지 못하는 군요, 그 사람이 한 말인가요
?
Are the voices in your head calling Gloria?
머리 속에서 글로리아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리나요?

로라 브래니건의 ‘Gloria’ 해석해 드리고 있습니다. 글로리아란 이름을 가진 여성에게 충고하는 내용이죠. 이 노래는 원래 이탈리아 노래인데요. 이탈리아 가수 움베르토 토찌 (Umberto Tozzi) 1979년에 같은 제목으로 발표한 곡입니다. 이탈리아어 원곡은 글로리아란 이름을 가진 여성에 대한 애타는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데요. 로라 브래니건은 처음 이 노래를 취입하란 권유를 받고 많이 망설였다고 합니다. 너무 노래가 부드럽고 유럽풍이라고 생각했다는 건데요. 하지만 미국풍으로 편곡하고, 가사도 완전히 바꿔서 데뷔 앨범에 싣게 됩니다.

(후렴)
Gloria, don't you think you're fallin'?
글로리아, 당신이 무너지고 있다는 생각 안 드나요
?
If everybody wants you, why isn't anybody callin'?
모두가 당신을 원한다면, 왜 아무도 전화하는 사람이 없는 거죠
?
You don't have to answer
전화 받을 필요 없어요

Leave them hangin' on the line, oh-oh-oh, calling Gloria
그냥 전화 들고 기다리게 하세요, , 글로리아라고 부르면서
(‘hang on’
은 여기서전화를 끊지 않고 기다리다란 뜻이죠. 그냥잠깐 기다리다란 뜻도 됩니다. “Hang on a minute. I need to talk to you.”하면 “1분만 기다려주세요. 당신하고 얘기 좀 해야 해요.”란 뜻입니다. “Hang on.” “Hang in there.”하면참고 견디세요.”란 뜻입니다. ‘~을 꽉 잡다, 놓치지 말다란 뜻도 되죠? “It’s very windy, so hang on to your hat.”하면바람이 심하니 모자를 꽉 잡으세요.”란 말입니다.)

로라 브래니건의 ‘Gloria’ 듣고 계십니다. 글로리아란 이름의 여성에게 충고하는 노래인데요. 글로리아란 여성, 정신적으로 아주 문제가 많은 여성이네요. 잘 나가는 남자를 만나서 신분상승을 해보겠다는 속셈인 것 같은데요. 게다가 모든 남자들이 다 자신을 좋아한다는 착각에 빠져 있네요. 아무도 전화하는 사람이 없는데, 사람들이 전화하고 자기 이름을 부른다는 환청에까지 시달리고 있는데요. 그런 식으로 가다간 무너지고 말 거라면서 정신 차리라고 충고하는 내용의 노래입니다.

Gloria (Gloria), I think they got your number (Gloria)
글로리아, 그들이 당신의 정체를 알아낸 것 같아요
(‘get your number’
는 문자 그대로 당신의 전화번호를 알고 있다는 뜻도 되지만, 당신이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다, 속셈이나 정체를 꿰뚫어보다란 뜻도 됩니다. 그러니까 “They got your number.” “They got you figured out.”이란 말인데요. get 대신에 have를 써도 됩니다.)


I think they got the alias (Gloria) that you've been living under (Gloria)
당신이 써온 가명까지 알아낸 것 같아요

(alias
는 가명을 말하죠. “Tom worked under various aliases as a CIA agent.”하면톰은 중앙정보국 요원으로 여러 가명을 사용하며 일해왔습니다.”란 말입니다.)
But you really don't remember, was it something that they said?
하지만 당신 정말 기억하지 못하는 군요, 그들이 한 말인가요
?
Are the voices in your head calling Gloria?
머리 속에서 글로리아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리나요?

로라 브래니건의 ‘Gloria’ 가사 해석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들 글로리아가 어떤 여자인지 알고 있으니 정신 좀 차리라는 내용인데요. 이 노래 제목이 Gloria가 아니라 Mario가 될 뻔했다는 사실 모르시죠? 움베르토 토찌가 부른 이탈리아 원곡은 사랑 노래였습니다. 글로리아란 여성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표현한 노래라고 앞에서 말씀 드렸는데요. 로라 브래니건은 원래 이탈리아어 원곡의 가사를 그대로 영어로 번역해서 부를 작정이었다고 합니다. 대신 로라 브래니건이 여자니만큼 남자 이름 Mario로 바꿔서, Mario란 남자에 대한 사랑을 노래할 계획이었는데요. 노래를 연습하면서 뭔가 밋밋하다는 느낌을 떨쳐 버릴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목을 ‘Gloria’로 그대로 두는 대신 영어 가사를 완전히 다시 썼다는 건데요. 트레버 빗치가 쓴 ‘Gloria’ 영어 가사는 원곡과 완전히 다릅니다. 사랑에 관한 노래가 아니라 Gloria란 여성의 성격을 분석하는 노래죠.

(2)
Gloria, how's it gonna go down?
글로리아, 어떻게 될 건가요
?
(‘go down’
은 여기서 ‘happen’, ‘어떤 일이 생기다, 일어나다란 뜻입니다
.)
Will you meet him on the main line, or will you catch him on the rebound?
돈 많은 남자를 만날 건가요? 아니면 실연의 상처에서 회복중인 사람을 잡을 건가요
?
(main line
은 철도나 도로, 항공 노선 따위의 본선, 또는 간선이나 주요 경로를 의미하는데요. The Main Line이라고 대문자로 쓰면 미국 동부 필라델피아 근교의 부유한 동네를 의미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Will you meet him on the main line?”돈 많은 남자를 만날 건가요?”라고 해석하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on the rebound’는 공 따위가 되튀어 오는 걸 의미하죠.

“Catch the ball on the rebound.”하면공이 튀어 오를 때 잡으세요.”란 뜻이죠. ‘경기 따위가 다시 좋아지다란 뜻도 됩니다. “Experts say that the real estate market is on the rebound.”하면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이 다시 좋아지고 있다고 말합니다.”란 뜻입니다. 속어로실연 따위의 반동으로란 의미도 있는데요. “A few months after Sue left him, Will married someone else on the rebound.”하면윌은 수가 그를 떠난 뒤 몇 달 만에 실연의 반동으로 다른 사람과 결혼했습니다.”란 뜻이죠. 최근 실연의 상처에서 회복 중이란 의미도 됩니다. “I think you’re a great guy, but I’m still on the rebound. I’m just not ready to start seeing anybody.”하면당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전 아직 지난 실연의 상처를 극복하려고 하는 중이에요. 다른 사람을 만날 마음의 준비가 돼있지 않아요.”하는 뜻입니다.)


Will you marry for the money, take a lover in the afternoon?
돈 보고 부자랑 결혼하고, 오후에는 애인을 만날 건가요
?
Feel your innocence slipping away, don't believe it's comin' back soon
당신의 순수함이 사라져 가네요, 금방 다시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slip away’
는 여기서사라지다, 없어지다란 뜻으로 쓰였죠. “I don’t know where I spent all the money. It just slipped away.”하면돈을 다 어디에 썼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다 없어져 버렸어요.”하는 말이죠.)


And you really don't remember, was it something that he said?
그리고 당신 정말 기억하지 못하는 군요, 그 사람이 한 말인가요
?
Are the voices in your head calling, Gloria?
머리 속에서 글로리아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리나요?

로라 브래니건의 노래 ‘Gloria’ 끝까지 해석해 봤는데요. 여기서 오늘 나온 표현 몇 가지 다시 한번 살펴보죠. ‘on the run’분주한, 바쁘게 뛰어다니는’, ‘run after’ ‘~를 뒤쫓다’, ‘hang on’전화를 끊지 않고 기다리다’, ‘잠깐 기다리다’, ‘get your number’는 문자 그대로 당신의 전화번호를 알고 있다는 뜻도 되지만, 당신이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다, 속셈이나 정체를 꿰뚫어보다란 뜻도 됩니다. 그리고 ‘slip away’사라지다, 없어지다란 뜻이죠.

 

 

 

Umberto Tozzi, Giancarlo Bigazzi, Trevor Veitch)

Gloria
You're always on the run now
Runnin' after somebody
You've gotta get him somehow
I think you've got to slow down
Before you start to blow it
I think you're headin' for a breakdown
So be careful not to show it
You really don't remember
Was it something that he said?
Or the voices in your head calling, Gloria?

Gloria
Don't you think you're falling?
If everybody wants you
Why isn't anybody calling?
You don't have to answer
Leave them hanging on the line
Calling Gloria

Gloria
I think they got your number
I think they got the alias
That you've been living under
But you really don't remember
Was it something that they said?
Or the voices in your head calling, Gloria?
Gloria
How's it gonna go down?
Will you meet him on the main line?
Or will you catch him on the rebound?
Will you marry for the money?
Take a lover in the afternoon?
Feel your innocence slipping away
Don't believe it's coming back soon
And you really don't remember
Was it something that he said?
Or the voices in your head calling, Gloria?

Gloria
Don't you think you're falling?
If everybody wants you
Why isn't anybody calling?
You don't have to answer
Leave them hanging on the line
Calling Gloria

Gloria
I think they got your number
I think they got the alias
That you've been living under
But you really don't remember
Was it something that they said?
Or the voices in your head calling, Gloria?

 

당신의 흔적은 이 공기 속에도 이제 약해진 나의 손에도 없군요. 아침에 태양은 떠오르고 어둠 속으로 들어가버리지만 다시 사랑으로 태어납니다. 글로리아 당신의 이름에 의해 내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 이 눈을 녹여줘요. 들판의 교회, 사막의 물, 나는 마음의 문을 열고 있어요. 당신은 아무 소리도 없이 도망가는 군요.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네이버 지식백과] Gloria (이야기 팝송 여행 & 이야기 샹송칸초네 여행, 1995.5.1, 삼호뮤직)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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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04.03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듣기 좋긴하죠 이노래요 먼가 느껴지긴 하죠 오래전 노래지만 요즘 애들 노래보단 낳긴하죠

  2. 스토 2015.04.03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세대이지만 옛날 노래도 참 좋은 것 같아요 ㅎ

  3. 광주랑 2015.04.03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사도, 노래도 참 좋네요.. ^^

  4. 영도나그네 2015.04.03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로라 브래니건의 신나는 노래 한곡으로 주말을 즐겁게
    보낼수 있는것 같습니다..
    재미나게 잘듣고 감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라면서...

  5. 이철호 2015.04.06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나게 잘 들었어요........감사드립니다..오늘 하루가 즐겁습니다. ㅎㅎ

  6. pedro(Dohee) 2015.06.19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력적인 인물도~ 목소리도~
    아깝고요~~

 

 

 

 

 

 영화 쎄시봉 삽입곡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3가지 버전으로 들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1v3xNnPQK9o&feature=player_detailpage

 

 

https://www.youtube.com/watch?v=wyLjbMBpGDA&feature=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giiK_lYsR0Q&feature=player_detailpage

 

 

 

유희열의 스케치북(KBS2)

정우 강하늘 조복래 윤형주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gZMp9UH4eNU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1. I am just a weary pilgrim,
plodding through this world of sin;
Getting ready for that meeting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성도들이 행진해 들어갈 때 (마지막줄)

그 만남을 위해 준비하며 (셋째줄)

죄의 세상을 힘들게 걸어가는 (둘째줄)

난 그저 지친 순례자 (첫줄)


Oh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Oh lord I want to be in that number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

 

영화에서 보면 흑인들이 장례식때 많이 쓰는 음악이지요

 

We are traveling in the footsteps
Of those whove gone before
But well all be reunited (but if we stand reunited)
On a new and sunlit shore (then a new world is in store)

Oh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Oh lord I want to be in that number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And when the sun refuse (begins) to shine
And when the sun refuse (begins) to shine
Oh lord I want to be in that number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When the moon turns red with blood
When the moon turns red with blood
Oh lord I want to be in that number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On that hallelujah day
On that hallelujah day
Oh lord I want to be in that number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Oh when the trumpet sounds the call
Oh when the trumpet sounds the call
Oh lord I want to be in that number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Some say this world of trouble
Is the only one we need
But Im waiting for that morning
When the new world is revealed

When the revelation (revolution) comes
When the revelation (revolution) comes
Oh lord I want to be in that number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When the rich go out and work
When the rich go out and work
Oh lord I want to be in that number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When the air is pure and clean
When the air is pure and clean
Oh lord I want to be in that number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When we all have food to eat
When we all have food to eat
Oh lord I want to be in that number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When our leaders learn to cry
When our leaders learn to cry
Oh lord I want to be in that number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오 성도들이 행진해 들어갈 때

성도들이 행진해 들어갈 때

오 주여 그 무리 속에 제가 있기 원합니다

성도들이 행진해 들어갈 때

 

2. My Father loved the Savior
What a soldier He had been!
But His steps will be more steady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아버지가 구주를 사랑하셨네

그는 얼마나 훌륭한 군인이셨던가!

그러나 성도들이 행진해 들어갈 때

그의 발걸음이 더욱 한결같으리

 

3. Up there I'll see the Savior
Who redeemed my soul from sin;
With extended hands He'll greet me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그 위에서 나는 구주를 보리라

나의 영혼을 죄에서 대속하신 구주

성도들이 행진해 들어갈 때

손을 내밀어 나를 반기시리

 

 

 

 

 강하늘(윤형주-1947.11.19생/ 윤동주 시인의 6촌 동생)

 

 

 

조복래(송창식-1947.2.2생)

 

*1968년 트윈폴리오 결성

 

 

 

 

 정우(오근태-이익균)

 

이익균 김세환 윤형주 송창식 조영남

 

“2 2일이 첫 방송 녹화였다. 그런데 이익균의 영장이 1 30일 나왔다. 윤형주가 ‘군대에 가도 우리 아버지 백으로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군대 보직이 ‘특수정보부대’로 떨어졌다. 현재 청라지구쪽에 아파트 부지조성을 하고 있는 토목 전문가로 살고 있다.”

 

*조영남: 1945.4.2생

*이장희: 1947년생

*김세환: 1948.7.15생

*이상벽: 1947.8.28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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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의 영상 詩 감상

 

 

물같은 사랑

 

박건호 작사 최주호 작곡

최혜영 노래

 

1984년

 

 

 

 

 

물같은 사랑

 

그대의 모습 멀어져 갔네

슬쓸한 기억 남기고

낭만이 지워진 그 길로

조용히 멀어져 갔네 에~

우리의 꿈도 사라져 갔네

이별의 그늘 속으로

피지도 못하는 꽃처럼

그렇게 사라져 갔네

 

<<후렴>>~~~ ~~

그것은 물 같은 사랑

이루지 못한 그 애절한 사랑

난 잊을 수가 없어

또 여기 걸어가네

내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그대의 모습 가슴에 있네

이렇게 헤매일 때면

물 같이 흐르는 그 모습

내 작은 가슴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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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기숙 2015.02.28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게도 꿈과 낭만이 있던 20대가 있었다는게 아련할 뿐이네요

 

 

 

 

 

한국 최초의 부부가수

강홍식 전옥 부부 노래

 

1934년

 

 

호프만 제작

 

 처녀총각 동영상

 

 

 

 

 

 

처녀총각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네

~~~ ~~~~~~~~~

호미 들고 밭 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게 멋들어지게 들려오네

~~~ ~~~~~~~~~
봄 아가씨 긴 한숨 꽃바구니 내던지고

버들가지 꺾어서 양지쪽에 반만 누워
장도 든 손 삭둑삭둑 피리 만들어 부는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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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누이

김병걸 작사 박현진 작곡 현철 노래

 

 

산딸기 누이

김병걸 작사 박현진 작곡 현철 노래



1) 오월 목단 꽃 웃을 무렵

댕기 딴 누이야
산비탈 보리밭에 숨어 울던

노고지리 소리를 기억하니
가난했던 어린 시절 황혼이 물들 때면

문지방에 걸터앉아 장보러 떠난 엄마

엿 사오길 기다리다 잠든 산딸기 누이야

 


2)
칠월 장마가 끝날 무렵

시집간 누이야
성황단 고개 길에 너를 닮은

산딸기만 외롭게 피었구나.
강물처럼 흘러갔나 정다운 고향 마을에

까치 노을 걸린 언덕 산딸기 꺾어 들고

좋은 신랑 만나달라고 빌던 산딸기 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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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랩소디블루 2015.02.17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기 먹음직스럽네염 설날 잘보내세요

 

 

 

 

 

호프만 제작 동영상

 

 

봄이 오는 길

 

김기웅 작사 작곡

 

 

김희진 노래

 

 

박인희 노래

 

 

 

 

봄이 오는 길

 

김기웅 작사 작곡

 

 

산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
~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
~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산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


~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
~얀 새 옷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산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

 

*조붓하다: (형) 조금 좁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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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용 2015.02.04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인희 노래 정말 좋아했던 ,좋아하는 노랜데 오랫만에 들어보내.감솨.땡큐.

 

 

 

 

 

행복한 눈물

 

윤종신

 

 

 

 

 

 

 

행복한 눈물

 

윤종신

 

분명히 난 행복한 건데 왜 눈물이 흐르나요
걱정 말라고 눈 살며시 감는 그대

내게 안겨 있는 순간인데도

사랑해 이 행복한 말에 왜 눈물이 흐르나요
날 믿는다고 귓가에 속삭인 그대

손이 내 머릿결 위로 흐르네

그대여 잊지 않을게 지금 이 행복이 고마워
그 언제 힘든 일이 와도 이 순간만을 믿을게


묻지 않을게 영원히 나를 사랑할 수 있냐고
같이 흘린 그대 눈물에 난 더 바라는 게 없어요


지나간 일일 뿐인데도 왜 눈물이 흐르나요
서로 참아준 그 순간순간이

이제 와서 고마운 게 미안한 건지

 

 

 

부탁해 누가 먼저 가면 눈물 덜 흘리기로 해
너무 잘 살아서 너무 사랑해서

그 추억들에 미소 짓기로 해요

그대여 잊지 않을게 지금 이 행복이 고마워
그 언제 힘든 일이 와도 이 순간만을 믿을게


묻지 않을게 영원히 나를 사랑할 수 있냐고
같이 흘린 그대 눈물에 난 더 바라는 게 없어요


오늘 밤 난 행복할 건데 왜 눈물이 흐르나요
지친 날들도 다퉜던 날들도

내일 아침 입맞춤이면 난 감사해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X6uliOGgp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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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7 2014.12.20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이라 음원관련 포스팅 하셨군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

 

이상은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

 

이상은

 

님아 님아 내 님아 물을 건너가지마오
님아 님아 내 님아 그예 물을 건너시네~
~ 물에 휩쓸려 돌아가시니
~ 가신님을 어이 할꼬

公無渡河(공무도하) 公竟渡河(공경도하)
墮河而死(타하이사) 當奈公何(당내공하)

 

님아 님아 내 님아 나를 두고 가지마오
님아 님아 내 님아 그예 물을 건너시네~

~ 물에 휩쓸려 돌아가시니
~ 가신님을 어이 할꼬

 

公無渡河(공무도하) 公竟渡河(공경도하)
墮河而死(타하이사) 當奈公何(당내공하)

 

 님아 님아 내 님아 물을 건너가지마오
님아 님아 내 님아 그예 물을 건너시네~

 

 

▣'공무도하가'의 한역의 예

 

公無渡河   公竟渡河   墮河而死   當奈公何  - 해동역사
公無渡河   公竟渡河   墮河而死   將奈公何  - 대동시선
公無渡河   公而渡河   公墮而死   將奈公何  - 청구시초
公無渡河   公終渡河   公淹而死   當奈公何  - 연암집

 

() :
() : 마침내, 끝내
() : 휩쓸리다, 떨어지다
() : 어조사 이. 여기서는 접속사로서 '그리하여'의 뜻
() : 여기서는 남편, 곧 백수광부를 이르는 말. 그대, 당신,
() : 여기서는 금지사(禁止辭)로서의 뜻. ∼하지 말라.
() : 마침내. 기어코. 드디어. 그예, 끝내
墮河(타하) : 물에 휩쓸리다. 여기서는 '물에 떨어지다'로 풀이하지 말 .
() : 順接(순접)의 접속사, 그리하여
() : 마땅히, 이제      
(내∼하) : ∼을/를 어찌하는가. ∼을/를 어찌할 것인가.
() : 어찌
() : 어찌
奈公何(내공하) : (돌아가신) 임을 어찌할 것인가. (돌아가신) 임을 어찌할꼬

*           *           

 

요점정리

 

작자 : 백수광부의 아내(원작자는 백수 광부의 처이며, 곽리자고의 부인 여옥이 이를 노래로 정착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가사명일 경우 '공무도하가', 곡조명일 경우 '공후인'으로 구분한다.)
연대 : 고조선(古朝鮮) 

갈래 : 개인적 서정시(4언 사구체의 한역 시가)

어조 : 여성적 화자의 탄식과 원망과 애절한 울부짖음과 체념적인 어조
성격 : 직서법으로 직정적(直情的)이고, 절박한 호소의 절규적 표현, 비극적
별칭 : 곡명은공후인

소재 : ‘또는
구성 : 4 4구체
주제 : 임을 여읜 슬픔, 남편의 죽음을 슬퍼함, 물에 빠져 죽은 남편을 애도하고, 자신의 신세를 한탄함. 임과의 사별로 인한 슬픔
의의 :  
①‘
황조가와 함께 우리 나라 최고(
最古)의 서정 가요.
집단 가요에서 개인적 서정시로 넘어가는 시기의 과도기 작품.
출전 : <해동역사권 22 악가 악무조> 

 

▣ '공무도하가'의 배경 설화

 

 한치윤의 해동역사에 의하면 최표의고금주에 기록된 이 노래의 배경설화는 이렇게 전하고 있다.

공후인은 조선(朝鮮)의 진졸(津卒) 곽리자고(涇里子高)의 아내 여옥(麗玉)이 지은 것이다. 자고(子高)가 새벽에 일어나 배를 저어 가는데, 머리가 흰 미친 사람이 머리를 풀어헤치고 호리병을 들고 어지러이 물을 건너고 있었다. 그의 아내가 뒤쫓아 외치며 막았으나, 다다르기도 전에 그 사람은 결국 물에 빠져 죽었다.

이에 그의 아내는 공후(謙隸)를 타며공무도하(公無渡河)’의 노래를 지으니, 그 소리는 심히 구슬펐다. 그의 아내는 노래가 끝나자 스스로 몸을 물에 던져 죽었다.

 

자고가 돌아와 아내 여옥(麗玉)에게 그 광경을 이야기하고 노래를 들려주니, 여옥이 슬퍼하며, 곧 공후로 그 소리를 본받아 타니, 듣는 자가 눈물을 흘리지 않는 이가 없었다. 여옥은 그 소리를 이웃 여자 여용(麗容)에게 전하니 일컬어 공후인이라 한다.

 

이 노래는 채록자·채록양식·창작지역 등이 중국이라는 점에서 중국의 작품이라는 견해가 대두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창작지역인 중국의 직례성 조선현(直酪省 朝鮮縣)이 고조선 이래로 한인(韓人)들이 잔류하면서 독자적인 문화양식을 유지하던 곳이어서, 〈공무도하가〉의 원작자가 반드시 중국 사람이라고 이야기 할 수 없다.

 

즉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할 때 원작자는 충분히 우리나라 사람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러한 점에서 〈공무도하가〉를 우리의 고대가요로 보는 데에는 별 문제가 없다.

오히려 중국 쪽에 이런 노래가 전해지고 기록된 것은 우리 노래가 그만큼 널리 전파되어 있었던 증거라고 보는 것이 지배적인 견해이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참고 요망)

 

 

https://www.youtube.com/watch?v=U8RskGDLoOo&feature=player_detail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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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여행

 

이상은

 

의미를 모를땐 하얀 태양 바라봐
얼었던 영혼이 녹으리
드넓은 이 세상 어디든 평화로이
춤추듯 흘러가는 신비를
오늘은 너와 함께 걸어왔던 길도
하늘 유리 빛으로 반짝여
헤어지고 나 홀로 걷던 길은
인어의 걸음처럼 아렸지만..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가 끝나니까

소중한 너를 잃는 게 나는 두려웠지
하지만 이젠 알아
우리는 자유로이 살아가기 위해서
태어난.....


 


 

용서해 용서해 그리고 감사해
시들었던 마음이 꽃피리
드넓은 저 밤하늘 마음속에 품으면
투명한 별들 가득
어제는 날아가버린 새를 그려
새장속에 넣으며 울었지
이젠 나에게 없는걸 아쉬워 하기보다
있는 것들을 안으리..

삶은 계속되니까

수많은 풍경속을 혼자 걸어가는 걸
두려워 했을 뿐
하지만 이젠 알아
혼자 비바람 속을 걸어갈 수 있어야 했던 걸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xVoMIDe-C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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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늙어봤냐 뮤비(호프만 제작)

 

 

 

 

  

너 늙어봤냐?

 

출연: 유미경 장석열

금산 보광사 석보선스님

서예선생 계정 임용순

(서유석 원곡)

 

 

삼십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고 부르지

월요일엔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은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초상집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출발이다

  

세상나이 구십살에 돋보기도 안쓰고

보청기도 안낀다

틀니도 하나없이 생고~기 씹는다

누가 내게 지팡이를 손에 쥐게해서

늙은이 노릇하게 하는가

세상은 삽십년간 나를 속였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출발이다

 

마누라도 말리고 자식들이 말려도 나는 할거야.

컴퓨터를 배우고 인터넷을 할거야.

서양말도 배우고 중국말도 배우고

아랍말도 배워서

이 넓은 세상 구경 떠나 볼거야.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출발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아비되고

할비되는 아름다운 시절도

너무나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들

먼저 가신 아버님과 스승님의 말씀이

새롭게 들린다

 인생이 끝나는 것은 포기할 때 끝장이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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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기숙 2014.12.03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사춘기 골질 할때가 있었는데~~~
    이젠 갱년기라네~~

  2. sunny 2014.12.06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늙음이 있기에 청춘이 빛나는 것을요~~ 잘 늙는 다는것은 또 얼마나 멋진 것인지 ~~^^

 

 

 

 

 

 

명곡감상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WuICzGd1rgY

 

너 늙어봤냐?

 

출연: 유미경 장석열

금산 보광사 석보선스님

서예선생 계정 임용순

(서유석 원곡)

 

 

 

 

 

삼십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고 부르지

월요일엔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은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초상집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출발이다

  

세상나이 구십살에 돋보기도 안쓰고

보청기도 안낀다

틀니도 하나없이 생고~기 씹는다

누가 내게 지팡이를 손에 쥐게해서

늙은이 노릇하게 하는가

세상은 삽십년간 나를 속였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출발이다

 

마누라도 말리고 자식들이 말려도 나는 할거야.

컴퓨터를 배우고 인터넷을 할거야.

서양말도 배우고 중국말도 배우고

아랍말도 배워서

이 넓은 세상 구경 떠나 볼거야.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출발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아비되고

할비되는 아름다운 시절도

너무나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들

먼저 가신 아버님과 스승님의 말씀이

새롭게 들린다

 인생이 끝나는 것은 포기할 때 끝장이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너 늙어봤냐? 60대 4명의 자작뮤비"

 SNS에서 화제!!

 

 

 

 

이 곡은 가수 서유석씨가 부른 노래로

금산지역에 사는 60대 4명이 불러

"너 늙어봤냐? 60대 어르신 자작 뮤비"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면서

조회기록 60만에 육박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 동영상에는 조기 명퇴 등으로

4~50대가 직장에서 밀려나와

백수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통기타반주와 함께 가사로 풀어내

사회적인 공감대가 형성,

스마트폰 등 SNS에서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감하는 노래다"

"가슴 찡해지는 60대 자작뮤비"

"나도 늙어보고 싶다"라며

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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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

 

조경화

 

첫 숨부터

벌거숭이 삶에 연초록 옷 입혀

맑게 스며든 꽃 정

 

따스한 손잡고 죽는 날까지

어제보다 더 많이 사랑한다고

시들지 않는 바람으로 묶어

날려 보낸 숱한 연서들

 

-당신 참 좋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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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31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신영헌 2014.10.31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처럼 비오는 늦가을에 정감어린 노랫말 너무 좋습니다

  3. 아이스크림 2014.11.02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내가 자주 부르던 노래여서 더욱 좋아요^^

  4. 아이스크림 2014.11.02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상을 보니 80년대로 돌아가고싶어요.
    그립다마다. . . .
    스쿠루지할아버지처럼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81년부터 다시 살고싶음!

  5. 이철호 2014.11.03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진 선생님 우리 또래 인듯.......
    참 정갈하게 생기신 선생님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