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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일기-2012.3.3
*긴 겨울의 모진 한파를 이겨내고 대파가 살며시 푸른 색깔을 드러내다!
*비닐하우스 속의 상추는 싱그런 봄을 알리고 있다-야~봄이다!!
*갯가에도 봄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있다-아~생명이여!
쑥, 냉이....봄나물 향기가 벌써 코끝을 간지르는 듯 하다!
*여기가 올 해 내내 땀을 흘릴 우리의 터전이다!
*척박한 겨울 땅에서 피어나는 봄나물을 보면 그저 생명의 신비함에 고개숙여질 뿐이다..........봄,여름,가을, 겨울...그리고 봄......우리 인생도 가을, 겨울이 지나면 그 어딘가에서 봄이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호롱마을의 텃밭에서 첫 삽을 뜨며 올해의 시작을 알렸다!
5일이면 경칩이다........개구리 울음소리 들리는 날 모든 산천이 춤추고 노래하리라~
그저 신바람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해본다!
호롱마을의 행복을 기원해본다!
희망의 호롱불
호프만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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