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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북한산(20140712)

 

 

 

 

산수국

산수국은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산에서 자라는 낙엽 관목이다. 생육환경은 산골짜기나 돌무더기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1m 내외이고, 잎은 난형으로 끝은 꼬리처럼 길고 날카로우며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나 있다. 잎은 길이가 5~15, 폭이 2~10㎝가량으로 표면에 난 줄과 뒷면 줄 위에만 털이 있다. 꽃은 희고 붉은색이 도는 하늘색으로 수술과 암술을 가운데 두고 앞에는 지름 2~3㎝가량의 무성화가 있다.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이 시기 꽃 색은 갈색으로 변해 있다. 이처럼 꽃 색이 변하는 것은 꽃이 아닌 것이 꽃으로 되어 있기 때문인데 처음에는 희고 붉은색이지만 종자가 익기 시작하면 다시 갈색으로 변하면서 무성화는 꽃줄기가 뒤틀어진다. 관상용으로 쓰인다.

 

 

 

 

원추리

원추리는 들이나 산에서 많이 자란다. 번식은 씨앗이나 포기나누기로 가능하므로 모양 좋고 마음에 드는 원추리를 봐두었다가 꽃이 지는 늦여름이나 가을에 씨앗을 받거나 봄에 포기나누기를 한다. 정원이나 화단에 원추리 몇 포기가 있으면 그 주변에 씨앗이 떨어져 자라는 포기를 옮겨 심는다. 여러 해 지난 포기는 뿌리가 많이 번성하므로 포기나누기 해도 된다. 최근에는 야생화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주변의 화원에서도 화분을 구입할 수 있다.

 

 

 

 

 

 산딸기

 

 

다알리아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흔히 심는다. 고구마처럼 생긴 뿌리로 번식한다. 줄기는 원기둥 모양이고 가지를 잘 치며 털이 없고 녹색을 띠며 높이가 1.5∼2m이다. 잎은 마주나고 1∼2회 깃꼴로 갈라진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흰빛을 띠고 잎자루에 다소 날개가 있다. 꽃은 7∼8월에 흰빛·붉은빛·노란빛 등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두상화(頭狀花: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많은 작은 꽃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가 각각 1개씩 옆을 향해 달린다. 두상화의 지름은 5∼7.5cm이지만 더 큰 것도 있다. 총포의 조각은 6∼7개이고 잎 모양이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세계 각국에서 원예용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원예 품종은 300종류가 넘는다. 꽃말은정열·불안정과 변덕이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 김춘수 / 꽃)

.....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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