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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고추

주말농장일기-2014.8.9 주말농장일기-2014.8.9 주말농장일기-2014.8.9 치커리(chicory)암놈이라는데... 정확히 잘 모르겠다... 주말농장일기-2014.8.9 이 꽃도 아직 잘 모르겠다... 알아봐야겠다. 주말농장일기-2014.8.9 호박....내면으로 좀 더 성숙해지길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다 주말농장일기-2014.8.9 토란은 비가 온 뒤 싱싱하게 생기가 나고 있다 주말농장일기-2014.8.9 작약....부추를 옮겨 심었다... 주말농장일기-2014.8.9 아무래도 여름 상추는 활기가 떨어진다 주말농장일기-2014.8.9 삼채....오늘 처음으로 한 뿌리 캐봤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는데 조리법을 배워봐야겠다 주말농장일기-2014.8.9 깨가 잘 자리고 있다 주말농장일기-2014.8.9 토란과.. 더보기
주말농장일기-2014.6.28 주말농장일기-2014.6.28 부추 공부 부추는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다른 채소와 달리 한 번만 종자를 뿌리면 그 다음 해부터는 뿌리에서 싹이 돋아나 계속 자란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으로 우리나라 전역의 산과 들에서 자생하거나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부추는 대개 봄부터 가을까지 3∼4회 잎이 돋아나며, 여름철에 잎 사이에서 푸른 줄기가 나와 그 끝에 흰색의 작은 꽃이 피고 열매는 익어서 저절로 터진다. 지방에 따라 정구지, 부채, 부초, 난총이라고 부르는 부추의 한자명은 기양초(起陽草), 장양초(壯陽草)로 부추가 정력에 좋은 채소임을 말해 준다. 『동의보감』에 부추는 '간(肝)의 채소'라 하여 “김치로 만들어 늘 먹으면 좋다”고 했을 정도로 간 기능을 강화시키는 데 좋다. 부추를 먹을 때는 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