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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5.06.06 주말농장일기-2015.6.6 (2)
  2. 2014.08.03 주말농장일기-2014.8.2 (10)
  3. 2014.07.13 주말농장일기-2014.7.13 (2)
  4. 2014.06.28 주말농장일기-2014.6.28
  5. 2014.06.14 주말농장일기-2014.6.14 (6)
  6. 2014.05.18 주말농장일기-2014. 5. 18

 

 

 

 

 

 주말농장일기

2015.6.6

 

 

 

 

 

돼지감자밭이 감자 반 풀이 반...

 

 

땅콩 밭도 풀이 더 많으네...

 

 

감자는 풀을 이겨내고 있고요...

 

 

고추는 잘 자라고 있네요...

 

 

가지, 옥수수도 잘 자라고 있고요...

 

올해는 무당벌레 피해가 덜해야 할 텐데...

 

 

 

기차길옆 오막살이 옥수수는 잘 도 큰다..

 

 

하얀 꽃 피는 건 하얀 감자

자주 꽃 피는 건 자주 감자..

 

 

루꼴라(Rucola)

.이태리 대표 야채...

3포기 귀한 야채

피자 위에 얹어 먹는다..

향은 어떨까?

 

 

가뭄이 심한건가...땅이 말랐네..

 

 

근대 치커리 쑥갓

 

 

주말 농장 최고의 기쁨 상추

 

 

겨자..상추...

 

 

생채

 

 

당근

 

 

뿌리먹는 치커리

 

 

 

실파

 

 

올해 삼채는 대박이다~

 

 

삼채,실컷 먹고 힘내자

 

 

 감자밭

 

 

토마토

 

 

토마토 고구마

 

 

두릅은 또 싹이 나오고...

 

 

고추야 어서 자라거라~

 

 

농심은 천심이다

백합은 언제 필까?

 

 

 

 

인간의 마음에는 농심(농심)이 있다.

자연을 향하는 마음,

뿌리를 향하는 마음이다.

농심은 우리의 본심(본심)이다.

아파트에서 살아온 우리는 땅을 그리워하고

파릇파릇한 생명을 그리워한다.

농촌은 결국 우리의 본심,

본성을 찾아가는 것이다.

-호프만 지음,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3P.267-

 

 

 

농촌에서 미래를 찾고 행복해져야

삶의 지수가 올라간다!!

 

MBA 대신 농업을 공부하라. 농학학위는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미국 월가의 유명 투자가인 짐 로저스가 한 말이다. 그는 “금융은 지난 30년간 호황이었으나 그 전의 30년은 그렇지 못했듯이 향후 30년간은 하향세를 탈 것”이라며 “대신 실물 생산이 산업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각 분야의 유명인들이 차세대 유망산업으로 농업을 지목하고 있다. 기술발전에 따른 성장 가능성뿐 아니라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서도 의미가 크다. 도시의 치열한 산업 현장과 달리 빠른 변화 속에 잃어버린 가치를 되찾는 건강하고 행복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럽에서는 농업을 헬스케어와 접목하는 치유농장(care farm)이 발달했다. 유럽 전역에는 3000개 이상의 치유농장이 있다. 일본에서는 농업에 교육을 더한 교육팜이 있다. 어린이에게 올바른 먹거리 교육과 식탁 예절 교육을 함으로써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추구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농촌 생활의 정신적인 행복감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삶의 가치에 무게를 두는 사람들이 행복감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눈을 돌린 장소가 바로 농촌이다.. 농촌은 어울림의 문화를 바탕으로 다 함께 건강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것, 한국형 웰니스(K-wellness)의 현장이다.


이처럼 생산자와 제조업체가 어울리고, 예술인이 색을 입히고, 소비자가 직접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농촌이다. 우리 농촌은 첨단 미래산업인 농업과 예술·문화가 융합돼 보다 가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이를 6차산업’이라 부르며 적극 투자하고 있다.   농업과 다른 산업의 적극적인 융합을 통해 젊은이들이 농촌에서 미래를 찾고, 행복해져야 한국의 삶의 지수도 올라갈 것이다. (이기원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교수)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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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지 아빠 2015.06.06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습니다. 주말농장으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세요.

 

 

 

 

 

 주말농장일기-2014.8.2

 

 

주말농장일기-2014.8.2

 

 태풍 나크리가 오고 있단다.

우리밭 옥수수들이 추풍낙엽처럼 쓰러져

기를 못펴고 있다.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으려면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

 

 주말농장일기-2014.8.2

 

호박은 큰 덩어리로 성장하여

익어가고 있다...주인에게 또 다른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서...

호박이 넝쿨채 굴러들어왔다..

이런 말은 복덩이에게 하는 말이던가!

 

 주말농장일기-2014.8.2

 

요건 이름이 뭐더라..

 

 주말농장일기-2014.8.2

 

요것도 이름이 뭐더라...

 

 

 

 주말농장일기-2014.8.2

 

백합 꽃...참 오래간다

너가 있어 우리가 행복하단다

그리고 고맙다...

너는 주말농장의 얼굴이요 기쁨이다

 

 주말농장일기-2014.8.2

 

칡꽃....하는 행동은 미워도

꽃은 아름다운 너

미워해야 할지

고마워해야할지...

 

 주말농장일기-2014.8.2

 

비싼 블루베리...

생육이 기대만큼 되지 않고 있어

아쉽다...관심이 부족해서인가..

 

 

 주말농장일기-2014.8.2

 

참외처럼 생긴 이 호박은

출신이 어디인지 궁금하다.

 

 주말농장일기-2014.8.2

 

이렇게 해 놓으면

태풍 나크리가 와도 견디어내겠지?

그럴거지?

너...너 너...호박.

 

 주말농장일기-2014.8.2

 

토란 중에 잘 자란 놈이다

어디에도 강한 놈이 있고

약한 놈이 있다

그 중에 이 놈은 강한 놈이다

살아남은 놈이 이긴 놈이다..

 

 

 주말농장일기-2014.8.2

 

삼채에 쏟는 농자의 정성은 지극하다

그래서인지 잘 자라고 있다

언제 어떻게 수확하고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첫 재배라 아직 잘 모르겠다

 

 주말농장일기-2014.8.2

 

봄나물의 대명사

건강식품의 대명사

두릅이다...봄에는 찬사를 받았지만

지금은 웃자라서 관심권에서 멀어졌다

.....그래도 너는

귀한 놈이다.

내년 봄 다시...왕의 귀한을 하거라!

자기 몸값은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내야한다

너도 그래야 한다

왜?

너는 봄나물의 왕이니까...

...............

아~행복은 돈이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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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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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영헌 2014.08.04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히 가꾸신 얼갈이 배추를 주셔서 김치 딤갔는데 기다려집니다

  2. 신영헌 2014.08.04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히 가꾸신 얼갈이 배추를 주셔서 김치 딤갔는데 기다려집니다

  3. 조철제 2014.08.05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뿌린대로 역시 거두는군!

  4. 이철호 2014.08.06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테러훈련을 아주 크게 했다.
    비가 오락 가락 하다가 그쳐 주어서 정말 고마웠다

    뿌린대로 거둔다...열심히 훈련 했더니만 좋은 평가를 받고
    돈도 두둑...거금 챙기고..기분 좋았다

    오늘 즐거운 하루 되시와요

  5. 이철호 2014.08.07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요일.......오늘은 한가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주말농장일기-2014.7.13

 

 

  

주말농장일기-2014.7.13

 

쑥갓에 꽃이 피었어요~


 

 

주말농장일기-2014.7.13

 

땅콩에도

 꽃이 피었어요~


 

 

 주말농장일기-2014.7.13

 

매운 고추에도

빨간 꽃(?)이 피었어요~


 

 

 주말농장일기-2014.7.13

 

오이고추...와~때빵크다...^^


 

 

 주말농장일기-2014.7.13

 

가지...와~때빵크다...^^


 

주말농장일기-2014.7.13

 

토마토의 계절이다...

알도 이쁘고

영양도 만점...

 

 

주말농장일기-2014.7.13

 

옥수수 수염..

차를 끌여먹여 볼까나~

 

 

주말농장일기-2014.7.13

 

추석때쯤이면

밤송이가 탐스럽게 커지겠지..

 

 

주말농장일기-2014.7.13

 

백합은 항상

주인을 반겨주니...

니놈 정말 이쁘다...^^

 

 

주말농장일기-2014.7.13

 

와우...이놈은 이름은 모르겠는데..

무지 꽃이 이쁘다..

정말 반할 정도네...

 

 

주말농장일기-2014.7.13

 

우리의 호프

삼채에도 꽃이 피었네...

 

 

주말농장일기-2014.7.13

 

호박.....알이 실하다!

여름은 무더위가 절정으로 치닫는데

오늘 주말농장을 그래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좋았다.

우리의 여름날도 이렇게

절정으로 가는데

우리 호롱가족들도 행복하고

호박처럼 알찬 결실을 가꾸어 가시길

빌어본다...

...

아~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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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수호시몬 2014.07.15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땀의 결실들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주말농장일기-2014.6.28

 

부추 공부

 

 

부추는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다른 채소와 달리 한 번만 종자를 뿌리면 그 다음 해부터는 뿌리에서 싹이 돋아나 계속 자란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으로 우리나라 전역의 산과 들에서 자생하거나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부추는 대개 봄부터 가을까지 3∼4회 잎이 돋아나며, 여름철에 잎 사이에서 푸른 줄기가 나와 그 끝에 흰색의 작은 꽃이 피고 열매는 익어서 저절로 터진다. 지방에 따라 정구지, 부채, 부초, 난총이라고 부르는 부추의 한자명은 기양초(起陽草), 장양초(壯陽草)로 부추가 정력에 좋은 채소임을 말해 준다.

 

 

『동의보감』에 부추는 '()의 채소'라 하여김치로 만들어 늘 먹으면 좋다고 했을 정도로 간 기능을 강화시키는 데 좋다. 부추를 먹을 때는 생즙을 내어 식초 1작은술을 타서 마시거나, 부추 생즙에 사과즙을 섞어 마셔도 좋고 부추로 죽을 쑤어 먹어도 좋다.

『본초강목』에는부추 생즙을 마시면 천식을 다스리고 어독(魚毒)을 풀며 소갈(消渴)과 도한(식은땀)을 그치게 한다라고 기술되어 있다. 『본초비요(本草備要)』에는부추는 간장(肝臟)의 채소이다. 심장에 좋고 위와 신장을 보하며 폐의 기운을 돕고 담()을 제거하며 모든 혈증을 다스린다고 되어 있다. 또한 『진헌부방(秦憲副方)』에는 소갈증으로 인해 목마른 증상일 때는 부추잎을 1 3∼5냥을 사용한다. 볶아서 먹든가 혹은 국으로 끓여 소금을 치지 않고 먹는다. 10근 이상을 계속 먹으면 편해진다고 쓰여 있다. 즉 당뇨병에 걸린 사람은 부추가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민간요법으로 부추 삶은 물은 살균 효과가 있어 항문 질환인 치질, 치루 등 부위를 씻으면 도움이 된다. 또 음식을 잘못 먹고 설사를 할 때 부추 꽃대를 채취하여 진하게 달여 먹으면 설사를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 구토에는 부추즙 1홉에 생강즙을 조금 타서 마시며, 식중독에는 부추즙을 여러 번 마시면 좋다. 천식에도 부추즙을 자주 마시면 효과가 있으며 코피가 자주 날 때도 좋다.

부추는 활성산소 해독 작용을 한다. 즉 항산화 작용을 하는 베타카로틴이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한다. 부추는 배가 항상 냉하고, 설사를 잘 하는 경우에 도움이 된다. 장복하면 정력이 증강되고 허리가 튼튼해지며 숙면을 취할 수 있고, 야간 빈뇨증을 개선시킬 수 있다. 부추의 독특한 냄새를 생성하는 유화알린 성분이 몸에 흡수되면 자율신경을 자극하여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부추는 예로부터 심통(心痛)을 완화시키고 복부의 냉증을 개선하는 강력한 강정 · 강장제로 손꼽히던 식품이다. 『동의보감』에흉비와 심중 급통과 또는 아픔이 어깨 위까지 연이어 죽을 정도로 아픈 증세를 치료하니, 부추 생것을 즙내어 마신다고 기록되어 있다.

부추에는 비타민 A · B · C와 카로틴, 철 등이 풍부해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생즙을 내여 먹거나 된장을 풀어 넣고 죽을 끓이다가 거의 다 되어갈 때 부추를 썰어 넣고 한번 더 끓여 먹으면 된다. 부추죽을 쑬 때는 부추에 함유된 유화알릴이 열에 파괴되지 않도록 죽을 다 쑨 다음에 부추를 썰어 넣고 살짝 익히는 것이 요령이다.

부추는 성기능 장애 중 '신양허증(양기 허약 증후군)'에 효과가 있다. 정력이 떨어지고 정액량이 줄고 몸이 냉하고 추위를 잘 타며, 설사를 자주 할 때 부추로 죽을 쑤어 먹거나 생즙을 내어 마셔도 좋다.

 

 

부추씨도 훌륭한 강장약이다. 부추씨 3g을 한 잔의 물에 넣어 절반으로 달여 한번에 마셔도 좋고, 또는 부추씨를 볶아서 가루로 만든 것을 4∼6g씩 복용해도 좋다. 정력 쇠약을 동반한 남성의 요통이나 대하증을 동반한 여성의 요통에 도움이 되며, 전립선의 기능이 좋지 못해 소변을 보기 어렵거나 봐도 잔변감이 남는 경우, 야간 빈뇨증이 심한 요통에도 좋다. 부추씨를 식초에 삶은 후 이것을 말려 볶아 가루를 내어 1 4g, 1 2∼3회 따뜻한 물로 공복에 먹기도 한다.

부추는 위와 장의 기능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에 열 에너지가 모자라서 뱃속이 냉하면서 허리가 약할 때 좋으며, 혈액 순환을 좋게 하여 묵은 피를 배출하기 때문에 혈액 순환 부전이나 어혈 등에 의해서 야기된 신경통이나 요통에도 효과가 있다.

부추 생즙에 청주를 조금 섞어 마시면 정력 부족으로 인한 요통에 효과적이다. 혹은 부추생즙에 굵은 소금과 꿀을 조금 타서 마시면 요통이 심한 생리통에 특히 좋다. 마시기 힘들면 적당량의 물을 넣어 희석시켜 마셔도 된다.

 

부추 생즙에 청주를 조금 타서 마셔도 좋다. '부추청주'를 만드는 법은신선한 부추 30g을 깨끗이 다듬어 씻어서 물기를 뺀 다음 잘게 썬다. ② 잘게 썬 부추를 분마기에 넣고 곱게 간다. ③ 즙이 생기면 거즈로 싸서 꼭 짠다. 이렇게 만들어진 부추즙에 청주를 조금 섞어서 취침 전에 20∼30㎖씩 마신다.

 

 

주말농장일기-2014.6.28

 

큰 비가 자주오면 상추가 녹아내린다

꽃대가 나오면 아쉽지만 상추도 이렇게 긑물이 된다

 

 

주말농장일기-2014.6.28

 

고추는 매운것과 맵지 않은 것이 있는데

이 고추는 맵지 않은 오이고추라

좀 더 클 때 까지 두기로 했다

 

 

주말농장일기-2014.6.28

 

파가 잘 자라주고 있어 기쁘다

 

 

주말농장일기-2014.6.28

 

삼채를 정성을 들여 가꾸고 있다

효도 할려나? 이놈들....

 

 

주말농장일기-2014.6.28

 

가지가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

많이 많이 열려라

많이 많이 커져라~

 

 

주말농장일기-2014.6.28

 

토마토가 시들해진 것이 있어

마음이 찜찜하다

농약은 금물이라 살릴 방법을

연구중인데...

 

 

 

주말농장일기-2014.6.28

 

곳곳에 심어놓은 토란

건조한 땅에서는 생각보다

잘 자라지 않아 걱정이지만

열심히 돌보고 있다

 

 

주말농장일기-2014.6.28

 

감자 줄기가 누릇누릇 시들기 시작하면

수확을 한다.

햇감자 맛이 풋풋하다

 

 

주말농장일기-2014.6.28

 

상추 꽃대가 커져서

다 뽑고 다시 한번 파종을 했다

마지막 선물을 줄 수 있으런지...

 

 

 

주말농장일기-2014.6.28

 

호박꽃과 호박이 공존하고 있네

호박이 커지고 있다

호박전이 생각난다

 

 

 

주말농장일기-2014.6.28

 

백합꽃이 여전히 아름답다

꽃은 꽃이다

보는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니...

 

 

 

주말농장일기-2014.6.28

 

강낭콩을 일부 수확해서

까 보았다

순이 완전히 죽기전에 수확해야

알이 덜 쭈그러든다

 

강낭콩 꽃보다 더 붉은

마음으로 열정을 불태워야 겠다

.....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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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농장일기-2014.6.14

 

 

 

가지....무당벌레가 제일 좋아하는 작물이다.

맨 아래 잎사귀를 보라...

올해도 무당벌레와의 싸움이

심상치 않을 전망이다!

이놈들 물러가거라~

 

 

백합이 꽃망울을 맺었다.

아름다운 꽃을 볼 날이 멀지 않았다.

고마운 백합...

 

 

아욱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다.

아침에 연수원에서 수제비아욱국을 잘 먹어서 그런지

아욱이 더 돋보인다..아욱 고맙다...^^

 

 

상추가 성수기를 맞이하여 번성하니

고추가 힘을 못 쓰는 거 같다...

상추야...고추도 좀 봐주거래이~

 

 

상추가 온 밭을 푸르게푸르게....

일부 상추에 꽃대가 나오는 걸 보면

상추의 전성기도 멀지 않아 지나갈 것 같아

벌써 아쉬운 생각이 든다.

고마운 상추....

오래오래 함께 하면 좋으련만...

 

 

호박잎이 크게 자랐다

큰 호박이 많이 열리려나...기대만땅...^^

 

 

당근이 숲을 이루고 있는 모양이다

겉모양에 걸맞게 속도 실하면 좋겠다..

 

 

양상추.....의외로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샐러드 만들어 먹을려고 그러시나...?

 

 

근대....여름에 국 끓여먹는데는 최고다....

 

 

쪽파가 많이 자랐네...

비오는 날 골라서 모종을 잘 해줘야

대파로 성장한다

 

 

지난 주 15%정도 고사했던 감자....

안타깝게도 25%정도 고사한 거 같다...

안타깝고 아쉽네...

 

 

올해 처음 파종한 삼채가 잘 자라고 있다

온 정성을 다해서 삼채를 키우고 있다

여름 보양식으로 닭백숙

오리백숙을 위한 양념으로

첫 시식을 해볼려고

잔뜩 기대를 하고 있는 유망주다...

 

 

토마토 밭에 풀이 무성하다

기둥을 세웠지만 무게를 못이긴

가지가 옆으로 쓰러져 있다

더 정성을 기울여서 잘 버팀목해주어야 겠다

 

 

토란이 외롭게 보이네...

풀이라도 잘 뽑아주어야겠다...

 

 

이번 주는 풀과의 전쟁이다

비온뒤라 풀이 더 무성하게 자랐다

풀반 채소반이다

 

 

무성한 풀이 소나무를 괴롭히고 있다

반송...귀한 소나무를 잡아 먹을 기세다

네 놈들 게 섯거라~


 

 

옥수수가 잘 자라고 있다

옥수수 하모니카 불 날도 멀지 않았나...?

 

 

밤꽃이 무성하고

밤꽃 냄새가 코를 찌른다

잠못 이루는 사람 많겠네..ㅋ ㅋ

올해도 밤이 많이 열리려나...

 

 

으잉 이건 뭐야...

풀이야 채소야...

하여간 풀 때문에 이번 주는

고생깨나 해야할까보다.

농사도 정성을 기울인 만큼

수확을 준다...

일상생활에서도 농자의 마음처럼

주변을 잘 보살피고

매사에 정성으로 임해야 하겠다.

주말농장의 채소가 준

귀한 가르침이다...^^

꽁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이태리 속담에

"먹고 마시고 사랑하라!"는 말이 있다

정성으로 잘 키운 유기농 채소로

잘 먹어서 건강하고 ....

막걸리 한 잔이라도 서로 나누어

즐겁게 잘 마시고

서로 서로  사랑하는 이웃공동체가 되면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사람 사는 게 뭐 뭘거있던가!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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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롱불촌장 2014.06.15 0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농장의 즐거움은 유기농 상추에다가 삽겹살과 막걸리를 걸치는 것이다. 푸줏간 주인에게 상추를 한 바구니 선물했더니 항정살을 선물로 준다...가는 정과 오는 정이 정겹다...이래서 또 사람을 하나 사귀게 되나 보다...사람 사는 세상은 이래야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닐까....감자 하나라도 서로 나누어 먹던 조상들의 두레정신...그것이 그리운 오늘날이다....아~사람이여! 사랑이여!

  2. 조철제 2014.06.16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내요!!!

  3. ibibo 2014.06.21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물들이 너무 싱싱하게 잘 자랐네요~~ 농사꾼 소질이 있나봅니다...

  4. 이철호 2014.06.24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사꾼 소질........= 촌사람
    즐거운 한주 되시게

 

 

 

 

 

 

주말농장일기-2014. 5. 18

 

 

 

여기 100평의 추가로 사용하고 있는 땅....감자...호박...고추....

땅콩...가지....옥수수...강낭콩...열무...등등

잘 자라고 있다...거름을 잘 한 덕이 아닌가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

토양을 비옥하게 유지하는 일이 너무 중요하다!!

 

 

백합은 번식력이 강하다...

 

작은 면적이 온통 백합의 차지가 되어버렸다...

 

 

아욱...숫자는 적지만 잎이 커다랗게 자랐네...1당 백이다!!

 

 

아름다운 야생화가 상추와 조화를 잘 이루고 있어...귀엽다!!

 

 

비싼 블루베리가 백합의 위세에 눌리고 있다...

 

이래서는 안되는데...대책을 세워야겠다...!!

 

 

싱싱한 상추가 이번 주에는 제대로 자랐다...

 

거름을 잘 해서 그런지....부쩍 웃자라고 가짓수도 많아서

 

오늘 많은 수확을 많이 했다..

 

이웃에게도 즐거움을 나누어 주었다.

 

유기농 상추.....봄철 야채로는 최고다...

 

삼겹살에 레드와인 한 잔 .............최고다.....

...

작은 것에서 행복이 온다.........인생 뭐 별거 있겠는가?

 

 

와우~상추...이번 주는 대박이다!!

 

 

 

우리의 유망주...삼채....아끼고 아낀다...

 

정성으로 가꾼다...물을 주고 ....

 

마음도 주고..

 

삼채야 잘 자라거라...

 

 

근대...당근...다 잘 자라고 있어 기쁨을 주고 있다.

 

 

실파....풀을 뽑아주고....물도 주고 정성을 다한다...

.

좀 더 지나면 통통해 지겠지...

 

약속~

 

부추.....어서 옆으로 쑥쑥...퍼지거래이~

 

 

겨자...잘 자라야 할텐데....상추에다가 쌉쓰름한 겨자 한 잎 척...

 

얹어 먹으면 향이 그저 그만인데..

 

 

 

건너....교회에는 오늘 무슨 행사를 하는지...시끌벅적하다!

 

 

 

딸기...어서 빨간 딸기가 열려라~

 

 

 

 

 

 

 

 

곳곳에 이름 모르는 야생화가 많다...이름 아시는 분?

 

 

머위가 잘 자랐네...

 

 

 

대파와 야생화....조화롭게 잘 자라고 있네..

 

오늘은 날씨가 제법 더운 기분마저 들었다.

 

계절의 최고 효자는 뭐니뭐니해도 상추다.

 

상추가 잘 자라서 고마웠다.

 

월초에 눈이오고 한파가 와서

 

고추모종을 걱정했는데

 

큰 피해는 없었다.

 

이제 여름의 적은 무당벌레다.

 

가지 잎을 다 뜯어 자신다.

 

무당벌레야 다 먹지말고 같이 먹고 살제이~

 

호프만의 행복

 

독자여러분께 앉겨 드립니다.

 

부디 행복하소~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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