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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태을진인

소당다과(小糖多果) 한방 건강 10훈(健康十訓) 중 한방 건강 10훈(健康十訓) 중 소당다과(小糖多果) 동의보감에 수록된 명대의 선사 태을진인(太乙眞人)의 칠금문(七禁文)이라는 7가지의 건강 법칙을 바탕으로 현재에 맞게 각색한 건강십훈을 소개한다. 4. 소당다과(小糖多果) 설탕은 적게 과일은 많이 먹는다 당뇨와 비만을 일으키는 설탕을 줄이고 대신 제철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채소나 과일을 먹을 때 색깔을 이용한다. 청, 적, 황, 백, 흑색의 다양한 색깔들은 저마다 효용을 가지고 있으므로 색깔을 다양하게 섞어 먹으면 균형잡힌 식단이 된다. 미국에서는 이미 90년대 초반부터 국립암연구소에서 '하루에 다섯 가지 색깔의 야채와 과일 먹기(Eat 5 Colors A Day) 캠페인을 벌여왔는데 한방적 이론과 일맥상통한다. -출처: 국가보훈처 발행 .. 더보기
소염다초(小鹽多醋)-한방 건강 10훈(健康十訓) 중 한방 건강 10훈(健康十訓) 중 소염다초(小鹽多醋) 동의보감에 수록된 명대의 선사 태을진인(太乙眞人)의 칠금문(七禁文)이라는 7가지의 건강 법칙을 바탕으로 현재에 맞게 각색한 건강십훈을 소개한다. 3.소염다초(小鹽多醋) 소금은 적게 식초는 많이 먹는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장 큰 적은 소금이다. 서양 사람들에 비해 짠 음식에 많이 노출되다 보니 '위암'발병률이 아주 높다. 소금을 줄이면서 맛있게 먹는 방법이 소금 대신 식초를 이용하는 것이다. 식초에는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구연산 외에 많은 미생물이 살아 있기 때문에 생선에 소금을 많이 뿌리기 보다 생선을 식초에 찍어 먹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출처: 국가보훈처 발행 나라사랑 제829호(2014.6.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