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재테크/부동산30%싸게사는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계산입구 서초 포레스타 아파트 입주 단지 탐방-2015.3.19 청계산입구 서초 포레스타 아파트 입주 단지 탐방 서초 포레스타(Forestar) 2015.3.19 양재역 신분당선 9번출구에서 이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가서 서초포레스타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내곡플라자 건물 맞은편 Sk주유소 내곡플라자 신축 건물 상가 분양 중... 내곡플라자... 마무리 공사 중... 내곡플라지 건물 뒷편 내곡플라자 404호에 있는 서울 소아청소년과 내과 서울시 서초구 헌릉로 8길 9-8 내곡동 342-1 내곡플라자 404호 원장 김현태님 서울대 의대를 나온 실력파 원장으로 강남역에서 최근 이곳으로 이전개업했다 진료과목은 영유아 소아 청소년 일반 내과 게놈 분석으로 질병을 예측하는 유전자 검사 영양수액 비타민주사 알러지 검사까지 서비스 한다 국가 필수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이다 개업 화분.. 더보기 오피스텔 투자의 함정 오피스텔 투자의 함정 오피스텔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 예를 들어 1억원을 투자할 경우 보증금 500만원에 월 50만 원을 얻어 수익률 연 6.3%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오피스텔 투자는 수익률만 따져선 곤란하다.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세금 부담이다. 오피스텔의 임대소득은 종합과세 대상이어서 다른 소득과 합산과세된다. 신씨에게 적용되는 소득세 납부세율 24%를 감안할 때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은 4%대로 떨어지고, 여기다 재산세와 관리비용까지 합치면 남는 게 별로 없다. 게다가 요즘같이 장기 불경기로 인해 공실이 자주 발생하면 수익률은 전혀 예상과 달라진다. 또 임차인이 속을 썩이는 일이 어디 한 두 가지인가... 오피스텔 투자 , 정말 신중해야 한다. 특히 노년이 되면 계산도 빠르지 않고, 관리도 쉽지 않.. 더보기 여유없는 30대, 연립 다세대로 눈돌린다 여유없는 30대, 연립 다세대로 눈돌린다 미혼인 영어강사 서유경 씨(33·여)는 최근 서울 신림동의 한 빌라를 1억9000만원에 구입했다. 서씨는 이 빌라를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140만원에 세를 놨다. 그는 대출이자를 빼고도 한 달에 120만원 수익을 올리고 있다. 서씨는 “요즘 빌라 투자수익률이 높다고 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결혼 후에는 이 빌라에 들어가 살거나, 여기서 나온 월세로 신혼 아파트 대출이자를 갚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빌라’로 불리는 다세대·연립주택까지도 30대의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잡는 추세다. 다세대·연립을 사는 30대의 상당 수는 전세난에 지쳐 실거주 목적으로 빌라를 구입한 경우가 많지만 투자목적으로 구입하는 에코세대도 적지 않다는게 공인중개사들의 설명이다. 은.. 더보기 허름한 단독주택의 재발견 허름한 단독주택의 재발견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H아파트에 사는 김정현씨(48)는 요즘 헌 단독주택을 사기 위해 시내 곳곳을 돌아다닌다. 원하는 부지면적은 100~120㎡규모다. 헌집을 헐고 연면적 100㎡(30평) 크기의 2층짜리 주택을 갖고 싶어서다. 예산은 6억원 정도로 잡고 있다. 김씨가 이런 계획을 세운 것은 앞으로 단독주택의 자산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판단해서다. 요즘 허름한 단독주택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재개발이 어려워져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했던 구식 단독주택시장에 생기가 돈다. 여기다가 지방자치단체들이 재개발보다 도시재생 방식으로 마을을 정비하려는 분위기여서 헌집의 팔자가 달라지고 있다. 헌집을 찾는 계층은 크게 두 종류다. 집을 헐고 새집을 지으려는 부류와 헌집 분위기를 살리면서 .. 더보기 3억5000만원 상가가 20억이 된 사연 3억5000만원 상가가 20억이 된 사연 개발이 안 돼 황무지나 다름없는 땅에 들어선 소형 상가가 경매시장에서 이른바 ‘대박’을 터트려 눈길을 끈다. 2015.3. 9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첫 경매에 부쳐진 이 상가는 감정가(3억4938만원)의 6배인 20억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572%다. 응찰자 54명이 몰려 경쟁도 치열했다. 낙찰에 실패한 2순위(13억3000만원)와 3순위(10억1690만원) 응찰자도 감정가의 세 배가 넘는 금액을 제시했다. 아직까지 개발이 안 된 인천 서구 심곡동의 소형 상가(대지 면적은 96㎡, 건물 면적 133㎡)가 인기몰이를 한 비결은 뭘까. 바로 높은 기대 수익률이다. 이 상가엔 현재 약국이 입주해 있다. 임대료는 보증금 5억원에 월 1500만원.. 더보기 대출액이 집값의 30%를 넘으면 안 된다! 대출액이 집값의 30%를 넘으면 안 된다! “모든 투자에 앞서 자기 집부터 장만하라.” 월가의 영웅으로 불리는 피터 린치가 한 말이다. 내 집 마련이 그만큼 경제생활의 기본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그럼 올해 집 장만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 각종 부동산 대책이 쏟아지고 전세가가 폭등하면서 내 집 마련에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속속 조정되고 있다는데 대출은 또 어떻게 받아야 하는 걸까. ‘30-30 원칙’을 준수하자! 대출액이 집값의 30%를 넘으면 안 된다. 또 매달 갚는 원리금(또는 이자)이 월소득의 30% 이내여야 한다. 예컨대 월소득이 300만원인 사람이 2억원짜리 집을 살 경우 대출액은 2억원의 30%인 6000만원 정도가 적당하며, 매월 상환.. 더보기 수익형 부동산 뻥튀기 주의보 수익형 부동산 뻥튀기 주의보 최근 한 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1억원에 호텔 객실 3개를 분양받아 월 250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하는데 믿어도 되느냐”고 물었다. 어디서 그런 것을 보았느냐고 하니 지하철 벽면에 붙어있는 광고쪽지라고 했다. 광고 내용을 기준으로 계산한 단순 투자 수익률은 30%다. 뻥튀기 광고가 분명하다. 그래도 광고내용을 확인해 봤다. 이 상품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근처에서 추진 중인 분양형 호텔로 객실 당 분양가는 1억2000만~1억4000만원. 분양가의 60%는 대출로 충당하도록 돼 있어 실제 투자금은 4800만~5600만원이라고 한다. 1억원으로는 객실 3개를 살 수 없을 뿐더러 수익이 그만큼 날 수도 없는 구조였다. 요즘 수익형 부동산 상품의 뻥튀기 광고가 판을 친다... 더보기 미친 전세값에도 집 안사는 이유? 미친 전세값에도 집 안사는 이유? '미친 전세값'이라 불릴 정도로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올라도 매매시장은 조용하다. 2014.11월 들어 매매가 대비 전셋값이 비율이 사상 최고치인 70%를 돌파하고 심지어 매매가를 추월하는 곳도 속출하고 있다. 여전히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럴까? 원인은 두가지다. 하나는 집을 살 여력이 있는데도 집을 사지 않는 경우이고, 하나는 집을 살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집을 살 여유가 있는데도 집을 사지 않는 것은 집을 사봐야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가 없기 때문이다. 집을 살 여력이 없는 상황은 이렇다. 2014.11.28일 김태섭 주택산업연구원 정책연구실장이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가계금융·복지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전세가구의 평.. 더보기 수익형 부동산의 체크포인트 수익형 부동산의 체크포인트 10개월 임대료과 실제수익, 2개월 분은 비용 지출 시설비용 감안하면 수익률 7~8%는 되어야!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는 분양형 호텔,월세받는 오피스텔과 임대용 다가구·다세대주택, 상가, 상가와 주택이 함께 있는 점포주택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 상품은 각기 장·단점이 있어 궁합이 맞는 상품을 골라야 재테크 생활이 순탄해진다. 수익형 부동산을 고를 때 대개 투자 수익률을 따진다. 이 수익률도 10개월 임대료만 잡고 계산해야 실제 수입이 나온다. 2개월 분은 각종 공과금및 관련 비용으로 나가기 때문이다. 또 챙겨봐야 할 사안은 공실률이다. 지금은 풀 가동된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아파트와 같은 주택은 임대수요가 풍성해 공실이 거의 없지만 분양형 호텔이나 .. 더보기 주택청약제도 주택청약제도 Q 내년에 주택청약제도가 확 바뀐다는 기사를 자주 보게 됩니다. 정부가 부동산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내놨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이 제도가 뭔지 알고 싶어요. 앞으로 어떻게 달라지는 건지도 궁금해요. A 맞아요. 청약제도는 요즘 주택건설업계는 물론 국민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어요. 정부가 지난 9월 1일 청약제도를 전면 손질하는 내용이 담긴 부동산대책(9·1 대책)을 발표했기 때문이에요. 새 아파트를 구입하기 위해선 청약을 해야 하는데, 이와 관련된 제도가 개편되니 그럴 수밖에요. 부동산과 관련된 정책은 개인의 자산 변동과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국민에게는 가장 민감한 이슈로 꼽혀요. 아마 부모님 중에 내 집 마련이나 투자를 위해 청약 전략을 다시 세우는 분도 계실 거예요. 1977.. 더보기 기업형 민간 임대사업 기업형 민간 임대사업 임대주택 수요 기반이 확대되면서 신축 주택 공급 시장에서도 분양 아파트 대신 임대를 목적으로 하는 주거용 상품(주거용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의 공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저출산 저성장 저금리 기조는 매매 수요를 크게 감소시키고 있다. 베이비부머는 베이비부머대로 , 젊은 세대들은 또 그들 나름대로 집을 사기도 벅차고 목돈 가진 사람도 없다. 무엇보다 집을 사더라도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없다보니 집을 사지않고 빌려서 사용하고자 하는 수요는 점점 늘어가고 있다. 그더다보니 급기야 매매가 보다 전세가가 높은 주택마저 생겨나고 있다. 정부의 입장에서는 주택시장 안정이 무엇보다 우선순위의 정책목표이다보니 LH공사를 통해 다양한 임대주책을 공급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으나 한계가 있다. 임대.. 더보기 주택담보대출 LTV DTI 주택담보대출 LTV DTI ㅁ주택담보대출 잔액 -345조 5000억(2014.8월말 기준-한국은행)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은행의 전체 가계대출 잔액: 497조원 ㅁ주택담보인정비율 LTV ㅁ총부채상환비율 DTI ㅁ한국은행 기준금리: 2.25%(2014.8.14일 2.5%에서 0.25% 인하) ㅁ KB국민은행의 5년 고정 주택담보대출금리: 3.58~4.78%(2014.9.11) 코픽스(신규취급액 기준) 변동대출금리: 3.32~4.52%(2014.9.11) 더보기 좋은 아파트 고르는 방법 좋은 아파트 고르는 방법 오늘날 부동산하면 ‘아파트’가 대명사 처럼 인식되고 있다. 아파트는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투자자에게도 익숙해져 있다. 각 건설사는 각종 조건을 내세워 자사 브랜드 물량을 소진하기 위해 안감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분위기에 휩쓸려 청약이나 분양계약을 해 버리면 낭패를 당하기 일쑤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도 알지만 간과하고 넘어가 버리는 ‘좋은 아파트 고르는 법’을 정리해봤다. 아파트를 고를 때 가장 눈여겨봐야 할 점은 무엇일까? 첫째, 교통입지다. 거주하는 주택의 위치와 주변 도로망, 교통망의 사통팔달 형태 등이 원만해야 아파트의 가치와 가격이 요동치지 않는다. 지하철 접근성이 좋은 단지일수록 가격이나 인기가 떨어지지 않는 것이 이유다. 두 번째, 편의시설이다. 각종 대형마트나 재래시.. 더보기 위례신도시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위례신도시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 위례신도시 점포 겸용 주택용지 ] 청약일자: 2014년 8월 26일부터 27일 오후 2시 인터넷 청약 홈페이지가 마비돼 하루 연장 청약신청자: 45필지에 17,531명 평균경쟁율: 390대 1 최고경쟁율: 2746대 1(예정지번 2104-1) 청약증거금: 5276억원 [ 인천 청라지구 단독주택 용지 ] 청약일: 2014년 7월 최고경쟁율: 399대 1 [ 동탄일반산업단지 단독주택 용지 ] 청약일: 2013년 11월 경쟁률: 72필지 분양에 10000명이 접수 청약 열풍이 난 이유? 1. 초이노믹스로 정부가 부동산 규제 완화에 나서면서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부동산 투자심리가 위례신도시에서 한꺼번에 발산됨. 2. 은퇴자의 노후 투자용으로 각광 -이 땅을 산 사람들은 대개.. 더보기 일원동 가람아파트 일원동 가람아파트 강남구 일원로 127 (일원동 735) 일원역 1번 출구에서 삼성의료원행 셔틀버스를 타는 모습 일원역 1번출구에서 왼편으로 보면 좌회전이 수서역 우회전이 일원터널 정면 사거리 건너 오른쪽이 상록수 아파트 왼편 상가 뒤쪽이 가람아파트 상가뒤가 바로 정문 입구.... 오른쪽이 105동 왼편 상가 뒤편이 106동 필자가 보기엔 110동이나 109동 111 112동이 조용해보였다 후문 뒤 도로 건너편이 바로 대모산과 접하고 있는 대모초등학교이다 후문 뒤 도로 건너편 대모초등학교에서 강남방면으로 바라본 전경 109동 뒤편의 정자가 아늑해 보인다 숲으로 보이는 부분이 정자이다 가람아파트 맞은편 상록수 아파트 가람아파트 쪽에서 바라본 일원역 1번출구 방향 대각선 방향이 현대아파트, 고층이다 일원역 .. 더보기 수익형 오피스텔을 사기 전에 꼭 명심할 점(2) (잠실 롯데와 갤러리아팰리스 오피스텔 ) 수익형 오피스텔을 사기 전에 꼭 명심할 점(2) 저출산 저성장 저금리 국면이 길어지면서 투자할 곳이 없다보니 그 대안으로 오피스텔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하지만 오피스텔 구입은 신중해야 한다. 요즈음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의 수익률이 만족스럽지 않아서다. 공급물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정부의 주택임대차 선진화방안에 따라 월세수익에 대한 과세가 강화되고 있어 전망도 밝지 않다. 실제로 2014년 2월 기준으로 서울 지역 주거용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은 평균 연 5.6%를 기록했다. 이는 2010년 8월 6%를 기록한 후 계속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 지역 주거용 오피스텔의 분양물량은 2010년 5089실에서 2011년 1만879실, 2012년 1.. 더보기 재건축의 핵심 잠실주공 5단지 재건축의 핵심 잠실주공 5단지 2호선 잠실역 도보 1~5분 8호선 5분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27 (도로명: 송파대로 567) 입주일자 : 1978.04 건설사 : 대한주택공사 총 3930세대 / 총 30개동 / 총 15층 지역난방, 열병합 면적 : 112A㎡ · 112B㎡ · 115T㎡ · 119B㎡ · 119A㎡ 잠실주공 5단지는 잠실의 중심 단지이고 사실상 잠실의 마지막 재건축단지이다. 아직 장미, 미성 등 여러 재건축 아파트가 있지만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잠실주공 5단지는 단지 규모가 크고 주변에 123층 제2 롯데월드가 건축중에 있어서 이미 재건축이 완료된 잠실주공 1,2,3,4 단지와 함께 잠실지역의 팽창, 성장, 발전의 중심에 있어서 거주 및 투자자들의 관심의 대상이다. 잠실.. 더보기 수익형 오피스텔을 사기 전에 꼭 명심할 점(1) (잠실 갤러리아팰리스 오피스텔 ) 수익형 오피스텔을 사기 전에 꼭 명심할 점(1) 요즘 한류열풍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는 '별그대'의 인기는 멀리 중국에까지 미쳐, 가히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두 주인공인 전지현과 김수현의 인기는 시간이 가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중국에서는 한류 열풍으로 닭강정과 치맥을 먹으려고 줄을 서고 있다. 천송이가 입어서 유명해진 전지현 코트는 박근혜 대통령까지 언급을 하고 있고, 중국의 7인 지도자 중 한 명인 왕치산 중앙기율검사위 서기는 "별그대를 유심히 보고 있다"는 언급 한 마디로 인터넷 검색 상위에 랭크되면서 일약 대중 스타 못지않은 화제의 인물로 등극했다. '별그대'에 등장하는 전지현과 도민준이 사는 집은 고급 오피스텔일까, 아파트일까? 드라마를 보면서 내내 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