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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이 사진의 대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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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이 사진의 대가(3)

 

 

의외의 소품으로 대작을 잡아냈다.^^

 

그래서 사소한 것 하나도 소홀히 하면 안된다!!

 

오늘은 기분좋은 날!!

 

 

 

                                 내 앞을 지나는 모든 사람들의 발자취를 나는 알고 있다!!

 

 

 

두릅싹이 통통하다.....이제 두릅나물도 끝물이 다가오고 있다.

 

 

 

화려한 꽃....물조루...밭.........비닐 장판....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양...

 

 

연하지만 화사한 꽃이 잔잔한 아름다움을 주고 있다.

 

 

 

풀을 막고, 지온을 유지하기 위한 비닐....쓸 때는 유용하지만 가을에 치우는 일도 중요하다!

 

 

 

그늘에서 바라본 밭의 모습.....점점 시원한 그늘이 소중해지고 있다.

 

 

고목과 새싹..........또 새싹....오램과 새롬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소품을 이용한 사진 촬영....모종들이 더 싱싱하게 보인다. 모종가게는 늘 고객들로 붐빈다.

 

 

 

소품을 이용한 촬영.....밭이 더 길게 멀리 보인다.

 

 

 

 

 

화려한 봄날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꽃이여~

꽃이여~

고맙다.

고맙다.

예년에도.

올해도...

그리고 내년에도 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