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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여행/미국

미국 댈러스(Dallad)의 아름다운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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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댈러스(Dallad)의

아름다운 저택

 

2015.3.23

 

"이 사진은 영국에서 사업중인 친구가

미국 여행 중 찍어서 보내준 귀한 것입니다!"

 

 

 

댈러스[ Dallas ]

 

텍사스주에서 2번째로 큰 도시로, 트리니티강()의 세 지류가 만나는 곳에 있다. 텍사스주 북동부의 중심지이며, 인근의 포트워스·알링턴·덴튼 등과 함께 대도시권을 형성한다.

 

 

1841년에 개척지의 교역소로 시작되었고, 1855년에 푸리에주의를 신봉하는 프랑스·스위스·벨기에 출신의 과학자와 예술가 200여 명이 유토피아 건설을 목적으로 건너왔다. 1871년에 시가 되었고, 지명은 1840년대에 미국 부통령을 지낸 조지 미플린 댈러스(George Mifflin Dallas)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된다.

 

 

1870년경부터 목화의 집산지로 발달하여 농기구·축산물의 거래도 활발하다. 특히, 1920년경부터는 천연가스·연료유를 산출하는 외에, 석유개발의 거점으로도 중요해져 오늘의 발전을 이룩하는 근원이 되었다.

 

 

현재도 조면기(繰綿機)의 중요생산지이며, 그밖에 유전용 기계·항공기·자동차·석유화학·식품가공·섬유 등 다각적인 공업이 발달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댈러스 [Dallas] (두산백과)

 

 

 

 

 

 미국 댈러스의 아름다운 저택

2015.3.23

 

 

 

 미국 댈러스의 아름다운 저택

2015.3.23

 

 

 

 미국 댈러스의 아름다운 저택

2015.3.23

 

 

 

 미국 댈러스의 아름다운 저택

2015.3.23

 

 

 

 미국 댈러스의 아름다운 저택

2015.3.23

 

 

 

 미국 댈러스의 아름다운 저택

2015.3.23

 

 

 

다리가 떨릴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참지 말고

가슴이 떨릴 때

더 넓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자

   

그리하면

힐링이라는 값진 선물이 주어질 것이다

켜켜이 쌓인 내 절망의 찌꺼기는 어느새

다 사라져버리고

새로운 희망에 벅차서

다시 일터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이제

내 가족 내 이웃을 더 열심히 사랑하고

더 큰 열정으로 즐겁게 일을 하는

큰 가슴이 되어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가슴이 떨릴 때 여행을 떠나자!!

 

 

[  사진 제공 ]

 

멋쟁이 사진작가

영국 김성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