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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오늘의스포츠

혼신의 112구 굿 가이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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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의 112구  굿 가이 류현진!!

1987년 3월 25일생

만 27세의 한국인

그대는 장하다!

그대는 멋있다!

112구!!....적지 않은 투구수이지만

혼신의 힘을 다했기에

승리를 했기에

여한이 없다!!

이렇게 싱싱한 어깨를 가진 그가

고등학교 다닐 때 어깨고장으로 고생했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실패를 딛고 성공한 그이기에 더욱 자랑스럽고 멋지다.

아쉬운 경기도 있었지만

벌써 3승!!

순항을 하고 있다.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연봉은 적지만 성과는 최고다.

오늘 함께 울고 웃게한 푸이그 자네도 고맙네.

 

이대로 승승장구하라!

우울한 국민들 가슴을 활짝 펴게 만들어라.

류현진 그대가 있어 오늘 위안을 받는다.

온 국민의 시름을 덜어준 당신 멋져!!

승리의 동반자, 푸이그, 자네도 멋져!

 

2014. 4. 18일 아침

호프만 쓰다!!

 

 

출처: The Official Site of Los Angeles Dodgers

http://losangeles.dodgers.mlb.com/index.jsp?c_id=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