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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의 말

2014.11.24

 

(이것은 회사원으로서  미국 근무 중인

명품 사진 작가 김승길님의 여행기이다)

 

 

낙엽의 말 

 

 정연복

 

가을 찬바람에

한 잎  두 잎

 

 

 

힘없이 쓸쓸히

내가 땅으로 추락한다고

 

 

 

내가 덧없이 진다고

말하지 말아요

 

 

 

, 여름, 가을

자그마치 세 계절동안

 

눈부시도록 푸른 한 생

온전히 살다가는

 

 

 

나의 충만한 존재

나의 찬란한  스러짐을 두고

 

덧없이 슬프다

쉬이 말하지 말아라

 

 

 

왔다 가는것은

생명의 이치인 줄 알기에

 

이제 가벼운 맘으로

돌아가는 참인데

 

나 때문에

괜히 눈물짓지 말아요.

 

 

 

 

낙엽의 말 

 

 정연복

 

가을 찬바람에

한 잎  두 잎

 

힘없이 쓸쓸히

내가 땅으로 추락한다고

 

내가 덧없이 진다고

말하지 말아요

 

, 여름, 가을

자그마치 세 계절동안

 

눈부시도록 푸른 한 생

온전히 살다가는

 

나의 충만한 존재

나의 찬란한  스러짐을 두고

 

덧없이 슬프다

쉬이 말하지 말아라

 

왔다 가는것은

생명의 이치인 줄 알기에

 

이제 가벼운 맘으로

돌아가는 참인데

 

나 때문에

괜히 눈물짓지 말아요.

 

...................................................................

 

여행에는 주제와 목적도 있어야 한다.

주제가 없는 여행은 방황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주제와 목적이 있는 여행을 할 때

열린 마음으로 만나는 것들을 통해

비로소 여행의 기쁨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도 일종의 여행과 같다.

출발점이 있으면 종착점도 있다

인생도 여행도 가끔 휴식과 재충전이 필요하다

 

지금 당신은 어떤 여행자의 모습으로

인생길을 걷고 있는가?

(호프만 지음,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p.189)

 

[ 사진과 글 ]

 

 

명품 사진작가

김승길님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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