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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색카페 여행 

 

갤러리카페

 

하루하나카페

はるのはな

 

제주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201-1

도로명: 장전로 155

전화: 070-7788-7170

영업시간: 11:30~21:00

휴일: 매주 일요일

 

 

제주도 서쪽 애월읍 장전리 중간산을 지나다 보면 넓은 마당과 텃밭에 자리한 '하루하나 카페'가 있다.

 

 

젊은 카페 주인들이 제주도의 특색을 살리고, 지역에 도움이 되도록 마음을 써서 메뉴를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단다. 양파 농사로 유명한 대정의 양파, 전국 당근 최대 산지인 구좌의 당근, 제주 감자로 만드는 카페이다.

 

 

제주도에 살았던 화가 이중섭이 즐겨 마셨다는 '당유자차' 제주도 말로는 '댕유지차'의 향긋한 맛도 엿볼 수 있다.

 

 

 

 

 

 

 

 

 

카페 앞마당이 넓어서 이곳에서 '아트마켓 반짝빤짝 착한가게'라는 이름의 장터도 열린다.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예술가와 관객이 만나는 장터이다. 제주도 카페주인이나 젊은 예술가들이나 영농 법인이나 일반 주부 등 다양한 생산자들이 서로 어울려 유기농 꿀이라든가, 수제 베이커리, 무항생제 유정란, 공예소품 등을 내놓고 그림 전시나 미니 콘서트를 연다. 특별한 볼거리와 맘에 드는 물건을 살 수 있어서 인기이다.

 

 

 

제주, 그리고 바다

윤종남

 

종이처럼 구겨진 날들 씻어내려고

선배 언니와 함께 제주 바다에 왔다

오래된 목숨의 얼룩

빈 가슴으로 삭혀내듯이

 

내 잠든 시간들이 물너울에 일렁이고

갈매기 흰 울음이 수평선을 긋고 간다

그리움 예까지 따라와

발끝에 철석이고

 

해안선을 돌아 주상절리대, 외돌개까지

바다 앞에 서 보니 또 하나의 바다가

저마다 할 말이 많은가

내 가는 길 따라오고 있다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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