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할머니 치매기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유머(17) 맛있는 유머-건망증과 치매 오늘의 유머(17) 맛있는 유머 건망증과 치매 건망증 : 우리 집 주소를 잊어먹는다. 치 매 : 우리 집이 어딘지 잊어먹는다. 건망증 : 아내 생일을 잊어먹는다. 치 매 : 아내 얼굴을 잊어먹는다. 건망증 : 볼일보고 지퍼를 안 올린다. 치 매 : 지퍼를 안 내리고 볼일 본다. 건망증 : 심해질수록 걱정된다. 치 매 : 심해질수록 아무 걱정 없다. ♥ 치매 할머니와 치매 기사 말없이 택시 뒷좌석에 앉아있던 할머니가 무엇인가 생각난 듯 갑자기 소리친다. “기사양반, 내가 어디로 가자고 했지?” 택시기사 화들짝 놀라며 “깜짝이야! 할머니, 언제 탔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맛있는 유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