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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스 국립공원

미국 대륙횡단 여행기(6) 미국 대륙횡단 여행기(3-3) (이것은 회사원으로서 미국 근무 중인 김승길님의 미국 대륙횡단 여행기이다) 전편에 이어 아치스 국립공원이다 사진이 너무 좋은 것이 많았다 모든 것을 찍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만큼... 왜냐하면 작품이 너무 좋아 찍으면 그대로 작품이 되니까...ㅋ ㅋ 아무튼 내가 태어나서 내 눈이 호강한 날이다 더보기
미국 대륙횡단 여행기(5) 미국 대륙횡단 여행기(3-2) (이것은 회사원으로서 미국 근무 중인 김승길님의 미국 대륙횡단 여행기이다) 간단히 요기를 하고 바로 아치스 국립공원으로 차를 몰았다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서 아내가 투덜투덜... 나는 멋진 장면을 놓치지 않고 앵글에 담으려고 하는데... 에궁~ 마침내 도착한 아치스 국립공원은.... 생각보다 매우 커서 다 돌아보는데 하루종일 걸릴것 같았다 그래도 3시간만에 멋지고 중요한 작품들은 거의 다 훑어 본 것 같다 가장 멋진 작품은 파크아베뉴... 그리고 델리케이트 아치... 협곡 사이로 장총맨 카우보이가 나타날 듯...^^ 에덴동산이었다.. 세상의 신비로움에 흠뻑 젖는 여행은 이래서 좋은 거 같다...^^ 아 인생이여 삶이여~ 그리고 자연이여~ 더보기
미국 대륙횡단 여행기(4) 미국 대륙횡단 여행기(3-1) (이것은 회사원으로서 미국 근무 중인 김승길님의 미국 대륙횡단 여행기이다) 오늘은 아치스 국립공원을 가보기로 한 날이다 어제 저녁에 지도를 서치하면서 다시 진로를 바꾸었다 이왕이면 다른 국립공원도 하나 더 보고가자고.... 욕심을 부렸다. 아침 일찍 모텔에서 제공하는 식사로 점심까지 해결(?)하기로 하고 최대한 좀 더 줏어 담았다 쥔장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그리고 출발한 곳이 바로 캐피톨 리프 국립공원 이곳은 아직도 크게 개발된 것 같지는 않았으나 나름대로 중후한 느낌으로 내게 다가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