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도심속 휴식공간(4)- 명동거리 명동성당 충무로

 

 

항상 붐비는 명동거리, 외국인 특히 중국인(요우커)과 일본인 쇼핑객들이 들리는 필수코스다!

 

 

우리 나라 최고의 공시지가를 자랑하는 우리은행(옛 상업은행)이 보인다!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피로연(披露宴))이 자주열리는 로얄호텔

 

 

명동의 오래된 건물 한국YWCA회관

 

명동성당입구는 공사중이다

 

 

*돌아가셔서 더 존경을 받는 어르신, 김수환 추기경님

 

 

 

얼마 전 로마에서 프란치스코 1세 (Jorge Mario Bergoglio) 교황님으로 부터 임명장을 받으신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님

 

 

프란치스코 교황님(출처: 바티칸 교황청 홈페이지)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간절한 기도...무엇을 빌고 있을까?

 

 

 

 

 

이 건물 2층이 결혼식 피로연 장소로 잘 활용되고 있다. 몇 백명도 거뜬히 수용 가능하다!

 

 

 

성당 결혼식 하객들의 모습...4월 5일 좋은 날이라 그런지 하객들이 많다!

 

 

 

 

 

 

명동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을지로 입구 외환은행 뒤뜰 전경, 스타벅스가 보인다

 

 

충무로 인현상가 황해도 할머니집 8명이 빈대떡에 막걸리 실컨 먹어도 2만원밖에 안 나온다 

 

친구가 추천한 자갈치 회시장....신선하면서 저렴하고 인심도 좋다!

 

 

자갈치 시장 횟집 주인의 기발한 영업마케팅

 

2014. 4.5  청명과 식목일에

 

희망의 호롱불

 

호프만이 올리고 쓰다!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맡겨두는 커피-나눔의 참뜻

 

이탈리아의 나폴리에서는 종종 맡겨두는 커피를 시키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면 두 사람이 카페에 들어와서 커피 다섯 잔을 시킨다. ˝커피 다섯 잔이요. 두 잔은 테이크아웃 할거고 세 잔은 맡겨둘게요처음 이 광경을 보는 사람들은맡겨두는 커피에 대해서 매우 궁금해 한다. 국내에서 여행을 간 한 관광객도 이 장면을 보고 궁금해 가이드에게 물었다. ˝맡겨두는 커피요? 잠시만 기다리시면 알게 되실 거예요몇 분이 지나고 허름한 차림의 한 남자가 카페에 들어와 종업원에게 물었다. ˝혹시 누가 맡겨둔 커피 한 잔 있나요종업원은 곧 남자에게 커피를 무료로 가져다주었다. 맡겨둔 커피란 거리에서 생활하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이 미리 주문을 해놓는 일종의 기부였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지고 있는 기부 운동서스펜디드 커피(suspended coffee)에 대한 이야기다. 커피뿐만 아니라 샌드위치나, 햄버거 등의 식사도 맡길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이 운동은 미국·영국·호주·캐나다 등에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서스펜디드 커피는 카페의 이익적인 면에서도 좋지만 기부를 원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좋은 방법으로 비춰진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스타벅스도 도입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네티즌 사이에선 연일 화제다. ‘서스펜디드 커피페이스북은 이 운동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로 그득하다. ‘좋아요 4만을 넘어섰다. 국내에서도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 많다. 간단한 방법으로 기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관심을 끌었다. 조국 서울대학교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 운동을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비슷한 기부 활동을 하는 매장이 있다고 한다.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한 돈가스 집이다. 매장 앞에 걸린돈가스를 드시고 싶은데 사정이 여의치 않으신 분은 들어오십시오. 대접하겠습니다.’라는 현수막 문구가 걸려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 곳에서 돈가스 대접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주인의 마음 씀씀이가 느껴진다.

 

 

하지만 이러한 기부 활동들이 우리나라에서 잘 자리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많다. ‘서스펜디드 커피와 관련된 게시물에 이런 댓글이 달렸다. “너무 좋은 문화인데 과연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할까요? 마음이야 이미 열 잔을 맡기고도 남았지만, 누군가 악용할 가능성이 많아 선뜻 내키진 않네요.” 그리고 댓글 아래엔 더 많은 사람들이 이에 공감을 표시했다. “멀쩡한 사람이 들어와서 마시면 어떡해요?”, “카페에서 그냥 꿀꺽하면 어떡하죠?” 등이다. 이 게시물의 마지막 댓글은좋은 일도 마음 놓고 하지 못하는 사회 현상이 씁쓸하네요였다.

 

매일 즐기는 커피 한잔으로도 남에게 베풀 수 있는 것은 남을 생각하는 마음 때문이다. 나눔은 많이 가졌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여유를 누리는 자만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나눔은 물질의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성품의 문제이다. 나눔을 사랑할 때만이 가능하다. 주고 또 주고도 줄 것이 남는 연인들의 마음처럼, 더 주지 못해 안달하는 마음이 사랑하는 마음이다. 이러한 나눔은 희생으로 시작되지만 풍성함으로 열매를 맺는다. 남을 돕는 자세는 환경이 아니라 습관과 사랑에서 나온다. 조금 더 남을 생각하고 나누는 사람이 되자.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부 습관을 만들자!

-옮겨온 글-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