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오픈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 친구의 가장 멋진 골프 여행 두 친구의 가장 멋진 골프 여행 2015.7.17~ "이것은 부산의 기업인 손영태님과 영국주재 무역인 김성수님의 골프여행 사진입니다!" Welcome to UK! 캐슬 코스는 넘 힘들었다 잡풀이 넘 여기저기 많아서...ㅋ 애든버러 캐슬 난공불락 요새 1mile이 1.6킬로가 됐다는 The Royal Mile 오늘날 장로교의 본산 St.Giles Cathedral 왕관형 지붕이 인상적이네.. 하우스 오브 스코틀랜드 오십만 정도의 소도시 Cashmere 장사로 수입이 짭짤하다 1.6킬로 천지가 캐시미어 상가다 Stone Bridge 17th is the hardest hole of the St. Andrews old course 스코틀랜드 St.Andrews에 있는 Old course(560년 전에 건설)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