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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온천 몽상원 무소엔'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5.01.04 규슈 온천여행 유후인의 거리 풍경 (2)

 

 

 

 

 

 규슈 온천여행

유후인의 거리 풍경

유후인역에서 킨린코 호수 갔다오기

유후인역에서 노상온천 몽상원(무소엔) 갔다오기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후쿠오카 역에서 내린다음

국내공항까지 가는 무료버스를 탄다.

국내공항 터미날에서 내려

지하철로 2코스를 가면

하카타 역이다.

전철비용은 260엔으로 좀 비싼편이다!

 

 

하카타역에서 유후인까지는

기차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기차비용은 3일간 JR을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샀는데

인당 7,500엔 이다.

.......................................

후쿠오카에서 유후인에 가는 것은 JR열차를 타거나 고속버스로 가는 방법이 있다. 고속버스는 후쿠오카의 하카타교통센터, 텐진교통센터, 후쿠오카 공항 국내선 청사 등에서 떠나는 고속버스를 탑승하면 가능하다. 유후인에서는 유후인역앞의 버스센터에서 하차한다. 열차는 하카타역에서 출발하는데 하루 6 (7:45, 9:15, 10:16, 12:16, 14:34, 17:15) 유후DX, 유후호, 유후인노모리호 등의 열차가 있으며, 특히 유후인노모리호는 관광열차로 유명하다.

 

추위에 몸이 움츠러드는 겨울이다. 따뜻한 섬으로 휴양을 가고 싶지만 대부분은 거리가 멀어 좀처럼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한국과 멀지 않은 거리의 겨울 여행지를 찾는다면 단연 일본 유후인이 정답이다. 유후인은 일본의 대표적인 온천지역으로 뜨끈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겨울 여행지로는 최고다.

 

 

유후인역 광경이다

오오이타이 낳은 대건축가

이소자키 아라타(磯崎 , 1931~ )씨가

설계한 작품으로 1990년 준공되었단다.

 

  이소자키씨는 포스트모던 건축의 기수로서

1986 LA 현대미슬관, 1995년 교토 콘서트홀,

 2014년 상해교향악단 콘서트홀 외에도

왕성한 설계작품 활동을 했다.

 

 由布院 역사는 약 2억엔의 건축비가 들었는데,

당시의 湯布院町 JR큐슈가 반반씩 부담했다고 한다.

 

유후인 역의 대합실은 일반 공모에서 당선된

회화, 사진 등의 예술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아트홀로 사용되고 있어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보다 즐거워진다

온통 한국사람 일색이다

 

역 정면에 유후인의 거리와

유후다케 산이 펼쳐져

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유후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택시 승강장

기본요금은 600엔 정도

 

 

영국의 옛날 차를 개조한

유후인만의 이색적인 교통수단인

클래식 카 '스카보로'

주요 관광지 3곳을 순회한다.

유후인역을 출발해 플로라하우스,

로쿠쇼구~우나기히메 진자, 민예촌 등을

돌아 다시 유후인역에 도착한다.

도중에 언제든지 내릴 수 있으며

마을을 반나절만에 돌아볼 수 있다.

이용하려면 온천여행 안내소에 신청하면 된다.

 

 

 

관광객을 실어나르는 인력거 아저씨

 

 

유후인역을 출발하여

화살표 방향으로 걸어가게 되면...

킨린코까지 속보로 걸으면 30분

가게에 들러 쇼핑을 하기도 하고

거리구경도 하면서 천천히 걸으면

2시간 정도는 잡아야 한다

 

 

역전거리를 시작으로

 

 

하나노키 거리를 지나고..

 

 

역 앞에서 북동쪽으로 쭉 뻗어있는 '유후미도오리(由布見通)'를 지나서

 

 

완만한 동쪽방향의 '유노츠보도오리(坪通)'로 죽~따라가면 킨린코 거리에 도달한다.

 

 

키린코(금린호 호수) 거리 입구

 

 

거리 온천물

지나가는 사람들이 호기심에 손을 넎어본다^^

 

 

 

이찌로...아사다마오

여기서는 단연 이들이 인기다

 

 

역전앞 도리텐 하나우동

 

 

 

카시와(가시와)우동

 

역앞에서 오른쪽 대각선 방향에 있는

맛에 자만을 느낀다는 2평짜리 우동집

담백하고 깔끔한 우동 국물에

토핑을 얹으면 더욱 맛난다

 

*토핑(topping): 요리나 과자의 끝마무리에

재료를 올리거나 장식하는 것.

잘게 썬 견과,

깍은 초콜렛 따위로 한다.

치즈 토핑.

 

우동국물과 면발도 좋았지만

우동안에 든 우엉튀김이 맛있었다

 

객석이 1평

주방이 1평 정도 될까

주인장의 손을 덜기 위해

주문은 아예  자판기로 한다

 

평짜리에서 무한한 가치를 창조하는

그 고수의 능력과 손맛...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요...^^

 

 

 

 

 

마을의 중앙을 관통하는 개천

 

 

우동집에서 죽 올라가면 또 하나의 맛집

롤케익 전문점 비스피크(B-speak)가 나타난다

 

롤케이크 전문점 B Speak (비스피크)

 

유후인역에서 내린 관광객들이 곧장 걸어서

10분정도 올라가면 다다른다.

거의 대부분이 이곳에서 멈춰서기 때문에

사람들로 붐빈다.

교통경찰이 교통정리까지 해준다

 

 

롤케이크 전문점 B Speak

 

위치 유후인 역 앞에서 큰길을 따라 직진,

도보 10

영업시간 10:00~17:00

역에서 약 1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하는

유후인 대표 롤 케이크 전문점으로,

이곳에서 유후인의 상점가인

유노츠보거리가 시작된다.

 

 

 

가장 인기 있는 P롤은 1380엔이며,

 P롤의 한 조각으로 된 롤은 460엔이다.

 

작은 사이즈는 더 빨리 매진되므로,

가능한 한 빨리 구입하는 것이 좋다.

  

 

B Speak의 오른쪽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나타난다

 

비스피크에서 킨린코 호수에 이르는

상점가들이다

 

 

리빙숍 유후인 동구리노모리

 

위치 유노츠보 거리 내 영업시간 09:00~17:30

토토로를 비롯해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을 파는 곳으로, 크지 않지만 다양한 상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의류, 침구류를 비롯해 각종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니므로 꼭 필요한 물건들만 사도록 하자.

 

대부분 다른 동구리 매장에서 살 수 있으므로

짐이 많다면 사지 않아도 된다.

상점 안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고 있으므로,

눈으로만 구경하는 매너가 필수.

 

 

 

 

금상 고롯케..

여기도 손님이 많으네요^^

 

 

 

 

 

 

 

 

 

 

 

 

  

 

 

 

 

 

 

 

 

 

 

 

 

 

 

 

 

 

 

 

 

 

 

 

 

 

 

영화 포스터

2인의 세계...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거리의 끝자락

유후다케가

평화로이 우뚝 솟아있다

 

 

드디어 유후인의 명승지

킨린코 호수다~

 

 

 

 

 

 

 

 

 

 

호수의 둘레는 400미터로서 작은 규모지만, 유후인의 상징임

- 호수의 잉어가 수면 위를 뛰어오르는 모습이 석양에 비쳐 금빛으로 보인다

고해 긴린코라 불리움

 

호수 서쪽 바닥에서는 온천수가 솟아나며, 동쪽으로는 차가운 물이 솟아나

있어 새벽무렵에 수면에서 김이 솟아나 신비한 분위기를 풍김

 

호수 옆으로 샤갈미술관, 공동온천인 시탄유가 위치함

- 남녀노소 모두 이용하는 2개의 혼탕으로 이루어짐

 

 

 

 

 

 

유후인은 '由布院'이라고 쓰기도 하고 '湯布院'이라고 쓰기도 하는데, 처음에는 헷갈리기도 한다. ’가 오면 자유롭고 낭만적인 느낌, ’이 오면 온천의 따뜻한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당초, 湯布院町는 오오이타에 속해 있었으며, 3개의 온천지가 있는 마을로서 그 이름이 유명하였다고 한다. 2005 10 1, 군내의 인근 하사마쵸(挾間町)와 쇼나이쵸(庄內町)를 합병하여 由布市(인구 36,537)로 통합되면서 湯布院町는 행정적으로 소멸되었다.

 

현재 ‘湯布院町’라는 지명은, 옛 시절 그 지역에 있는 가게이름 등에 붙는 형태로 남아있다. 재미있는 것은, 고속도로 인터체인지명은 ‘湯布院’으로, 역명과 온천명은 ‘由布院’으로 쓰고 있단다. 하여튼, 이 사람들의 타협정신 하나만은 정말로 대단하다

 

 

 

 

 

 

 

유후인역에서 택시로 10분거리

산중턱에 있는 유명한 노상온천 몽상원(무소엔)

 

유후인 온천(由布院)은 일본 큐슈 오이타현 유후 시에 있는 온천이다. 벳부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후쿠오카에서 기차로 2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에 있는 도시이다. 유후인 온천은 벳부, 구사쓰에 이어서 일본에서 3번째로 용출량이 많은 온천이다. 유후인 역에 내리자마자, 유후다케(1584m)라는 산이 웅장하면서도 자애로운 모습으로 유후인을 감싸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으며, 유후인 역에서 긴린코라는 호수까지 이르는 길에는 다양한 상점들과 온천여관, 미술관 등의 시설들이 이어져있다. 유후인에는 다양한 온천여관이 있는데, 무소엔, 사이가쿠관 등 유후다케의 시원한 전망을 가지는 노천온천들이 있다

 

 

온천 료칸 야마노 호테루 무소엔

 

위치 : 유후인 역에서 택시로 약 10요금 : 숙박요금 18000엔부터, 당일온천 700

유후인의 산중턱에 위치한 무소엔은 유후인의 풍경을 보면서 노천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유후인 곳곳에는 수많은 온천과 료칸이 있지만, 무소엔은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온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온천 마니아들이 찾는 곳이다. 료칸 숙박이 부담이 되거나 후쿠오카에서 당일로 다녀오는 경우 무소엔의 온천을 이용할 수 있다
.

 

여성 전용이 75, 남성 전용이 50평인 노천 온천은 매우 인상적이다. 그러나 시간제한이 있으므로 주의하자. 역에서 걸어가면 약 20~30분 정도 걸리지만, 오르막길이고 복잡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택시를 이용하면 약 700엔 정도의 요금이 나온다.

 

료칸과 같이 있는 노천온천으로

온천욕만도 가능하다

입욕료는 우리 돈으로 700엔

수건을 사면 수건값은 200엔이다

 

온천만 할 수도 있지만

몽상원에 머물면서 온천을 즐길 수도 있다

 하루 숙박비는 꽤 비싸다고 하는데...

여유롭게 며칠 푹 쉬다 가면

세파에 찌든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을 거 같다

 

풍광이 좋아서

찾는 사람의 마음이 편안해진다

 

 

물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설계된 노천온천

온도(45~98도C)가 높고 용출량이 풍부하다

 

온천물의 성분은

나트륨과 리튬이 많고

기타 여러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삶에 지친 현대인들의 피로회복에는

 그저그만이라고 한다

몸의 피로뿐만 아니라

마음의 피로까지 녹여준다

신선놀음이 따로 있을까...^^

 

맨 처음 탈의실에서 탕안으로 들어갈 땐

쌀쌀한 한기 때문에 얼른 따뜻한

물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당히 따끈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느긋하게 즐기거나 담소하는 모습이었으나

필자는 오래도록 있기에는 몸이 후끈거려

탕속에 있다가 참기 힘들면

탕밖의 바위에 걸터앉아있기를 반복했다.

탕 바깥은 겨울바람이 차가워

오래 있기에는 춥다.

 

*이 사진은 참고 화면이고

실제로는 노천탕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rtMyYmMts

 

 

산중턱에 있는 노상온천 몽상원에서

걸어 내려오면서 찍은 유후인 마을 전경

 

Yufu Mount

유후다케(由布岳 1,584m)

 

사계절 모두, 계절마다 그 모습이 아름다운

「분고후지(豊後富士)」라고 불리는 산.
표고 1, 584m의 유후다케(
由布岳),

유후인(由布院)의 상징이다.

매년 5월 상순에 등산이 허용되어,

연간 현()내외에서 많은

등산 애호가가 방문하고 있다.

현재는 휴화산이며,

산 정상에서는 벳푸만(別府)

구주연산(九重連山),

유후인(由布院) 분지를 바라볼 수 있다

 

주소

오이타현 유후시 유후인초(大分県由布市湯布院町)

전화

0977-84-3111

홈페이지

http://www.city.yufu.oita.jp/kanko/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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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영헌 2015.01.24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님 덕분에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