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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05 걸어서 신시도-무녀도-선유도 여행 (2)

 

 

 

 

 

 

푸르름으로 가득한 천혜의 해상여행

 

걸어서 신시도-무녀도-선유도 여행

 

 

 

 

 

 

신시도(新侍島 )

 

 전라북도 군산시 고군산군도에 속한 섬. 면적 4.25, 인구 429(2001)이다. 해안선길이 16.5㎞이다. 군산 남서쪽 26㎞ 지점에 위치하며, 고군산군도의 24개 섬 중 가장 면적이 넓은 섬이다. 신라초기에 섬 주변의 풍성한 청어를 잡기 위하여 김해 김씨가 처음으로 들어와 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신라 시대에는 문창현 심리, 또는 신치로 불리어 오던 것을 일제강점기에 신시도로 개칭하였다.

최고점은 대각산(187m)으로 북서쪽에 솟아 있고, 남동쪽에는 신치산(142m)이 솟아 있으며, 200m 이하의 구릉성 산지가 많다. 기후는 대체로 한서의 차가 심하며, 1월 평균기온 -1℃ 내외, 8월 평균기온 27℃ 내외, 연강수량 1,113.7㎜ 정도이다

 

 

 

 

 

 


취락은  남쪽 지풍금마을에 주로 분포하며, 주민들은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연근해에서는 새우·멸치 갈치, 고등어 등이 잡히며, 김양식식이 활발하다. 농산물로는 쌀, 보리, 고구마, 고추, 콩 등이 자급할 정도로 생산된다.
신라 때 최치원이 신치산에 단을 쌓고 글을 읽었는데 그 소리가 중국까지 들렸다는 이야기가 전하며, 근세의 대유학자인 간제 전우가 일시적으로 거주한 곳이기도 하다. 초등학교 1개교와 경찰초소·보건진료지소·무선전화국 등이 있으며, 군산항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이 1 1회 운항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신시도 [新侍島] (두산백과)

 

  

신시도는 신라시대의 대학자로 명성을 떨친 최치원 선생이 일시나마 살았던 곳으로 더욱 유명한 섬이다. 고운 최치원은 명필로도 유명하여 그의 난랑비서문은 신라시대의 화랑도를 해설해주는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또한 신시도에는 한국유학의 대학자 전간제(1841-1922) 선생이 한동안 머룰면서 흥학계를 조직 한학을 가르쳤던 곳이다.

 

 

 

신시도에는 옛날부터 전해오는 임씨할머니 전설이 있다. 신시도의 최고상봉인 월영봉 옆에는 해발 187m의 대각산이 있다. 이 대각산 줄기가 용의 형국을 하고 있는데 용머리 옆을 약간 빗긴 중간에 임씨할머니 묘터가 지금도 있다고 한다.

 

고군산군도의 섬 중 가장 면적이 넓은 섬이다. 신라시대의 대학자인 최치원 선생이 신치단에 단을 쌓고 글을 읽었는데 그 소리가 중국까지 들렸다는 이야기가 전하고 있다.

 

새만금 방조제로 인하여 육지와 연결되어 고군산군도 국제해양관광지 조성사업 추진의 시발점이 되고 있으며 선유8경 등 서해의 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대각산 전망대가 위치하고 있다.

 

 


 

 

고군산(古群山)의 유래

 

지금으로부터 천여 년전 고려초의 이야기로 부안땅의 하서면 장신포라는 어촌에 곽씨(郭氏)노인이 혼자된 과부며느리와 손자 하나를 데리고 가난하지만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었는데 그들이 살고 있는 마을 부근에는 자그마한 고을이 셋이 있었다.

어느날 한 도사가 찾아와 그 노인에게 일러주는 말이 뒷산에 있는 장군석으로 깍아서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 세운 돌사람 코에서 피가 흐르는 날에는 부근 일대가 망망한 바다가 될 것이니 주의하여 살펴보았다가 피가 흐르면 지체없이 멀리 타관으로 피난을 가야 안전할 것이라고 하면서 그 도사는 사라져 버렸다.

 

 


그 노인이 손자를 등에 없고 매일같이 장군석 코에서 피가 흐르는지를 살피고만 있어서 며느리는 어리석고 우습다고 생각되어 어느날 시아버지 하는 모습을 구경해 보려고 남몰래 장군석의 코에 빨간 물감을 칠하였다.

 

이것을 본 노인은 “바로 그때가 왔다”면서 피난가기를 재촉하였으나 며느리는 자기가 한일이라고 태연히 웃기만하고 떠나기를 거부하였다. 이러자 노인은 손자만 데리고 한없이 떠나갔는데 부근 3개의 고을은 말할 것도 없이 노인이 거주하던 마을도 순식간에 망망대해로 변했으며 때를 같이하여 고군산 바다로부터 솟아올라와 생긴 것이 고군산 군도라는 것이다.

그 노인이 그 땅에 영주하면서 지금의 곽씨의 시조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신시도 임씨(林氏) 할머니 전설

 

신시도에 임씨 성을 가진 사람이 살고 있었다. 임씨가 딸을 하나 낳았는데 그 딸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손가락을 펴지 못하고 양손 모두 주먹을 꼭 쥐고 있었다. 그 아이는 어려서부터 처녀가 될 때까지 손바닥을 한 번도 펴보지 못하고 주먹을 쥔채 스무살을 넘기게 되었다. 부모들은 이 딸을 시집을 보내기로 하고 정혼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있던 어느날 뜻밖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집안에서 지관을 대어 바로 신시도에 있는 대각산 줄거리 용머리 옆에 묘자리를 결정했다. 지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인부들이 묘쓸곳을 파기 시작하여 얼마쯤 파들어 가고 있는데 갑자기 뿌연 연기 같기도 하고 휜구름같은 것이 돌더니 흰학 한 마리가 깃을 펄럭이며 날다가 그만 떨어지더니 죽어버리더라는 것이다.

너무도 이상히 여긴 집안식구와 동네사람들은 웬일인가 하고 모두들 정신을 잃어버릴 정도였다. 그런데 이것을 지켜보고 있던 딸이 갑자기 끄러지며 숨졌다. 아버지 묘자리를 파다가 학이 나오더니 날다가 죽었는데 이를 지켜본 딸이 또 죽었으니 동네가 온통 난리가 난 것이다.

딸은 그때까지 펴지지 않던 주먹이 펴졌는데 이것을 이상하게 여긴 친척과 주민들이 죽은 딸의 손바닥을 유심히 들여다보니 손바닥에는 임금 자가 그려져 있었다. 더욱 큰 소동아 벌어진 것은 당연했다.

분명 예사로운 일이 아니라고 모든 사람들은 생각했다. 그렇게도 펴보려해도 펴지지 않았던 손가락이 죽자마자 펴진데다 묘자리에서 학이 나와서 죽고 펴진 손바닥에는
자가 새겨져 있었으니 온 마을 사람들은 죽은 딸이 여왕이 되던지 아니면 최소한 왕비가 되려던 인물이 죽었다고 하여 동네가 온통 통곡의 소리로 꽉 메워졌다. 그러자 시집갈 때 쓰려고 기르던 큰 돼지 8마리가 다음날 모두 죽어버리는 일이 또 발생했다. 그리하여 임씨 처녀를 학이 나온 그 자리에 묻어주고 아버지 임씨는 그 옆에 묻어주었으며 돼지들은 부락 뒷산 마루에 묻어 주었다. 지금은 이 무덤들의 훈적이 없지만은 그때 죽은 딸은 비록 처녀였지만 수백년을 내려오는 동안 임씨 할머니라 불리어지고 있다


신시도 월영봉의 일몰


 

신시도 월영봉


신시도의 월영봉은 선유팔경 중 월영단풍으로 유명하다.
월영단풍이란 가을철 신시도에 있는 월영봉 앞을 지난 때면 단풍에 물든 월영봉이 마치 한 폭의 동양화처럼 아름다움을 일컫는 말이다.

신시도의 월영봉은 고운 최치원 선생이 글을 읽으면 중국까지 그 글 읽는 소리가 들렸다는 전설이 전하는 곳이다.

 

 


신시도 대각산 전망대

신시도는 면적 4.25㎢로 고군산군도 섬 중 가장 면적이 넓은 섬이다. 신라 초기에 섬 주변의 풍성한 청어를 잡기 위하여 김해 김씨가 처음으로 들어와 살기 시작하였다고 하며 신라 시대에는 문창현 심리, 또는 신치로 불리어 오던 것을 일제강점기에 신시도로 개칭하였다.

최고점은 대각산(187m)으로 북서쪽에 솟아 있고, 남동쪽에 신치산(142m)이 솟아 있다.

대각산 정상의 전망대는 고군산군도와 새만금방조제 일원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등산코스로 유명하다.

주민들은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연근해에서는 새우·멸치·갈치·고등어 등이 잡히며, 김 양식이 활발하다.

 

 

다리가 떨릴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참지 말고

가슴이 떨릴 때

더 넓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자

 

 

그리하면

힐링이라는 값진 선물이 주어질 것이다

켜켜이 쌓인 내 절망의 찌꺼기는 어느새

다 사라져버리고

새로운 희망에 벅차서

다시 일터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이제

내 가족 내 이웃을 더 열심히 사랑하고

더 큰 열정으로 즐겁게 일을 하는

큰 가슴이 되어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가슴이 떨릴 때 여행을 떠나자!!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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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KI자유광장 2015.06.05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떨릴 때 여행을 떠나자!! 좋은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