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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소원초

소원초-6월 첫날의 희망편지

 

 

 

  

소원초-6월 첫날의 희망편지

  

 

6월 내내 행복하십시요!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내개 말을 걸어 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밝아져라”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 낼 수 있다고

 

누구를 한 번씩 용서할 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6월의 넝쿨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자꾸만 말을 건네 옵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속에 피어 낸

기쁨 한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 하십시요!

 

 -6월의 시/ 이해인- 

 

간절함은 성공의 씨앗이다

간절함은 몸과 마음이 하나 되는

몰입의 상태를 말한다.

며칠 굶은 사람은 밥 생각이 간절하고,

목이 타는 사람은 물 생각이 간절하다.

팔십 노모가 전쟁터에 나간 외아들이 살아

돌아오기만을 지극 정성으로 두 손 모아 비는

모습은 간절함의 절실한 표현이다.

 

 언어학자들은똑 같은 말을 만 번 정도

반복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그대여, 진정 꿈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함이 있는가?

-호프만 지음,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P.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