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문난맛집/제주도맛집

별장타운-국토 최남단 마라도 짜장면집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국토 최남단 마라도 짜장면집

 

별장타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마라도) 697번지

전화: 792-3322

HP: 010-3696-5724

대표: 김도형 프란치스코

 

 

 

 

 

 KBS 인간극장

"그들은 마라도로 갔다"의 주인공

섬이 외로운 섬, 바다 때문이다.

뭍을 바라보고 동경하는 사람에게

망망대해는 미지의 세계를 잇는

 끝이 아니라 창살이다.

그 창살을 뚫고 세상 밖으로 나갔던 사나이들,

그들이 세상 끝에 선 섬, 마라도로 돌아왔다.

 

 

 

 

 

 

 

 

 

외딴 섬 마라도에

이렇게 인적이 있으니

활기가 돈다

 

 

 

 

 

 

 

 2015.1.12

짜장면 한 그릇의 인연

김도형 프란치스코 님과 함께 한 필자

국토 최남단을 잘 지켜 주세요

홧팅~~

 

 

 김치 한 조각

단무지 하나

물 한 컵

소주 한 병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는 것이 없었다

 

 

 

 이 짜장면 한 그릇을 먹기위해

국토 최남단까지 달려왔던가!

 

 

 

짜장면 한 그릇에

한라산 소주로 건배를 하면서

여행객들은 가슴이 부풀었다.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리라는 결의를 다지면서.

아~ 마라도!!

 

 

 

 마라도의 그 짜장면

마라도의 그 기쁨으로

2015년 한 해도

우리 독자여러분

모두모두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