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생활

최신 건배사 센스있는 건배사-"소취하 당취백" 최신 건배사 재치있는 건배사 "소취하 당취백" 열정지수를 높이는 30초의 매력 건배사! 건배사는 술자리의 단합과 열정지수를 높여주는 센스로 30초의 예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센스 있는 건배제의로 모임의 분위기를 업시키면서 자신의 이미지까지 높일 수 있는 건배사는 없을까요? 걱정마세요! 제가 그 고민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센스있는 건배사 건배자~소취하(소주에 취하면 하루가 즐겁고) 다같이~ 당취백(당신에게 취하면 백년이 즐겁네) *사랑하는 연인, 당신, 그리고 좋은 사람과 정을 나누는 건배사 건배자~소취하(소주에 취하면 하루가 즐겁고) 다같이~당취평(당신에게 취하면 평생이 즐겁네) 건배자~막취하(막걸리에 취하면 하루가 즐겁고) 다같이~ 당취평(당신에게 취하면 평생이 즐겁네 당취백(당신에게 취하면 백.. 더보기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명시 명곡 감상) 9월의 시 9월의 꽃 가을 시 가을 꽃 명시 명곡 감상 http://www.youtube.com/watch?v=Wp6-2Ud_FIk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하중희 작사 김강섭 작곡 김상희 노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 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 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 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 갑니다 걸어갑니다 걸어 갑니다 [ 사진 제공 ] 멋쟁이 사진작가 임승덕님 더보기
바람-강소천 (9월의 시 가을 시) 명시감상 9월의 시 가을 시 바람 - 강소천 - 얘, 넌 오늘 어디 가 뭘 했니? - 나? 길거리에서 바람개비 돌렸지.... - 그래, 넌 오늘 어디 가 뭘 했니? - 난 오늘 공중에서 연 올렸지. - 얘, 오늘 밤엔 너 뭐 할테냐? - 난, 숲속에 들어가 소롯이 자야겠다. - 나두 일찍이 자야겠다. - 아아 고단하다. - 아아 다리 아프다. 더보기
가을바람-강소천 (9월의 시 가을 시) 명시감사아 9월의 시 가을 시 가을바람 강소천 아람도 안 벌은 밤을 따려고 밤나무 가지를 흔들다 못해, 바람은 마을로 내려왔지요 싸릿가지 끝에 앉은 아기 잠자릴 못 견디게 놀려주다 그도 싫어서, 가을바람은 앞벌로 내달렸지요 고개 숙인 벼 이삭을 마구 디디고 언덕배기 조밭으로 올라가다가, 낮잠 자는 허수아빌 만났습니다 새 모는 아이 눈을 피해 가면서 조이삭 막 까먹는 참새떼 보고, 바람은 그만그만 성이 났지요 저놈의 허수아비, 새는 안 쫓고 어째서 낮잠만 자고 있느냐? 후여후여 팔 벌리고 새를 쫓아라 가을바람에 허수아비는 정신 차렸다 두 팔을 내저으며 새를 쫓는다 새들이 무서워서 막 달아난다 가을바람 오늘은 좋은 일하고 마음이 기뻐서 막 돌아갑니다 머리를 내두르며 돌아갑니다 더보기
가을밤-윤석중 (9월의 시 가을 시) 명시감상 9월의 시 가을 시 가을밤 윤석중 문틈에서 ​​드르렁 드르렁 "거, 누구요?" "문풍지예요" ​ 창밖에서 바스락 바스락 "거, 누구요?" "가랑잎이예요"​​ ​ 문구멍으로 기웃기웃 "거, 누구요?" "달빛예요."​ 더보기
가을-김지하 (9월의 시 가을 시) 9월의 시 명시감상 가을 시 가을 김지하 어지럼증을 앓는 어머니 앞에 그저 막막하더니 집을 나서는데 다 시든 낙엽을 밟으니 발바닥이 도리어 살갑구나 더보기
가을엔-조병화 (9월의 시 가을 시) 명시감상 9월의 시 가을 시 가을엔 / 조병화 가을엔 우리 고개 숙입시다 맑게 비워낸 경건한 마음으로 가을엔 우리 서로 고개 숙입시다 높아가는 가을하늘이 두고 가는 이 무거운 사랑, 그 무거운 사랑을 이어받아 고운 마음으로, 고운 마음으로 깊이 간직하면서 그 소중함을 가득히 가을엔 우리 서로 고개 숙입시다 기도와 같은 순결한 마음을 깨워 우주 만물에 감사를 하며 더욱 익어가는 사랑을 뜨겁게 안고 더이상 이곳에 머무를 수가 없어 떠나는 것들에게 눈물로, 눈물로 작별을 하면서 남은 것들끼리 슬픔을 서로 나누어 가며 우리도 언젠가는 떠날 그날을 준비하면서 가을엔, 그 가을엔 우리 서로 고개 숙여 서로 곁에 있다는 걸 감사합시다 더보기
가을편지-조병화 (9월의 시 가을 시) 명시감상 9월의 시 가을 시 가을편지 / 조병화 돌아오고들 있습니다 훨훨 손털고 빈 손으로 돌아오고들 있습니다 여기저기로 뿔뿔이 겨울에 떠났던 내가, 내게로 다시 돌아오고들 있습니다 구름 밖에서 바람 보는 곳에서 수초 가에서 먼 봉우리 고갯길에서 빈 바닷가에서 도달치 못한 소망의 종점에서 상한 가슴으로 소리 없는 생각으로 내가, 다시 텅 빈 내게로 돌아오고들 있습니다 떠날 때 품었던 거 풀지 못하고 떠날 때 찾으려던 거 찾지 못하고 떠날 때 그리던 거 채우지 못하고 다시 이 홀로 가을 이 歸鄕 깔린 햇살 묵묵히 여기저기서 내가 내게로 다시 돌아오고들 있습니다 이제 버려야지요 피곤합니다 이 가을엔 버리며, 버리며 돌아온 나와 내가 다시 떠날 겨울 채비 그 가벼운 여장을 추려야지요 더보기
인생의 가을-조병화 (9월의 시 가을 시) 명시감상 9월의 시 가을 시 인생의 가을 / 조병화 농부들이, 쉬지 않고 박토에서 어렵게 가꾸어 낸 농사를 거둬들이듯 사람은 누구나 자기 생애에서 자기가 가꾼 인생들을 하나하나 거두어 가는 것이라 자기 힘대로, 자기 꿈대로, 자기 땀대로, 자기 눈물대로, 자기 선택대로, 자기 의지대로, 자기 인내대로, 골고루 이루어지는 인생들, 그것이 자기 뜻대로 이루어진 인생이건, 그것이 자기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인생이건, 그것은 오로지 자기 인생이려니 가을은 겨울로 이어질 뿐 인생에는 두 번 다시 봄이 오지 않는 거 아, 인생은 가혹한 시련이어라 정직한 결말이어라 만물이 식어 가는 이 인생의 가을 바람이 차가워져 가며 나는 이 곳에. 더보기
가을 길 -조병화 (9월의 시 가을 시) 명시감상 9월의 시 가을 시 가을 길 / 조병화 맨 처음 이 길을 낸 사람은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나보다 먼저 이 길을 간 사람은 지금쯤 어디를 가고 있을까 이제 내가 이 길을 가고 있음에 내가 가고 보이지 않으면 나를 생각하는 사람, 있을까 그리움으로, 그리움으로 길은 이어지며 이 가을, 어서 따라 오라고 아직, 하늘을 열어놓고 있구나 더보기
가을-조병화 (9월의 시 가을 시) 명시감상 9월의 시 가을 시 가을 / 조병화 이제 일년내 맡고 계시던 그 눈을 돌려 주실 때가 되었습니다 당신 뜻대로 가을은 이루어져갑니다 당신 뜻대로 이루어지는 가을을 하나, 하나, 주워 모으기 위하여 떠나려는 내게 이제, 일년내 맡고 계시던 그 눈을 돌려 주실 때가 되었습니다 실로 많은 것들이 끝을 지어갑니다 대지(大地)에선 동식물들이 그 번식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당신 뜻대로 그 열매들이 남아갑니다 하늘에선 태양과 구름이 그 가뭄과 홍수를 거둬 들였습니다 그리고 당신 뜻대로 다시, 빈 천지가 마련되어 갑니다 사람에선 사랑과 미움이 그 스스로의 맺음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당신 뜻대로 고독한 혼자들이 남아갑니다 그 열매들을 당신 뜻대로 주워 모으기 위하여 떠나려는 내게 맡으신 그 눈을 이제 돌려 주실 때가.. 더보기
가을-조병화 (9월의 시) 명시감상 9월의 시 가을 시 가을 / 조병화 어려운 학업을 마친 소년처럼 가을이 의젓하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푸른 모자를 높게 쓰고 맑은 눈을 하고 청초한 얼굴로 인사를 하러 오고 있습니다 " 그동안 참으로 더웠었지요? " 하며 먼 곳을 돌아 돌아 어려운 학업을 마친 소년처럼 가을이 의젓하게 높은 구름의 고개를 넘어오고 있습니다. 더보기
가을-조병화 (9월의 시) 명시감상 9월의 시 가을 / 조병화 가을은 하늘에 우물을 판다 파란 물로 그리운 사람의 눈을 적시기 위하여 깊고 깊은 하늘의 우물 그곳에 어린 시절의 고향이 된다 그립다는 거, 그건 차라리 절실한 생존 같은 거 가을은 구름밭에 파란 우물을 판다 그리운 얼굴을 비치기 위하여 더보기
가을-조병화 (9월의 시) 9월의 시 명시감상 가을 조병화 詩 전투는 끝났다 이제 스스로 물러날 뿐이다 긴 그 어리석은 싸움에서 그 어리석음을 알고 서서히, 서서히, 돌아서는 이 허허로움 아, 얼마나 세상사 인간관계처럼 부끄러운 나날이었던가 실로 살려고 기를 쓰는 것들을 보는 것처럼 애절한 일이 또 있으랴 가을이 접어들며 훤히 열리는 외길, 이 혼자 이제 전투는 끝났다. 돌아갈 뿐이다. (조병화·시인, 1921-2003) 더보기
가을-정호승 (명시감상) 명시감상 9월의 시 가을 정호승 돌아보지 마라. 누구든 돌아보는 얼굴은 슬프다. 돌아보지 마라. 지리산 능선들이 손수건을 꺼내 운다. 인생의 거지들이 지리산에 기대앉아 잠시 가을에 기대고 있을 뿐 돌아보지마라. 아직 지리산이 된 사람은 없다. 더보기
오늘의 명언-자기 갱신의 욕망이 있다면 늙었어도 청춘이다! 명언 한마디 창조적인 에너지는 내적인 분열에서 나온다. 자기 갱신의 욕망이 있다면 늙었어도 청춘이요, 자기 갱신의 욕망이 없다면 젊었어도 이미 그는 늙은이다! -박범신 작가- 더보기
최신 건배사 노래가락형 건배사 -인생이란 무엇인지~ 최신 건배사 노래가락형 건배사 "인생이란 무엇인지~" 열정지수를 높이는 30초의 매력 건배사! 건배사는 술자리의 단합과 열정지수를 높여주는 센스로 30초의 예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센스 있는 건배제의로 모임의 분위기를 업시키면서 자신의 이미지까지 높일 수 있는 건배사는 없을까요? 걱정마세요! 제가 그 고민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노래가락형 건배사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건배사로서 재미있는 노래가락 한소절을 건배자와 참석자들이 함께 문답식으로 노래부르며 하는 건배사 예시 건배자: 인생이란 무엇인지~(노랫가락으로 선창) 다함께: 청춘은 즐거워~(노래가락으로 후창) 다함께: (잔을 부딪치며)차차차~ (신나게!) 다함께: (또 한번 부딪치며) 차차차~ *기타부기-이재현 작사 작곡, 윤일로 노래 한가위 .. 더보기
야생화 공부-2014.9.9 야생화 공부-2014.9.9 강원도 철원군 남쪽 갈말읍 군탄리 707 033-452-2594 한탄강 중류에 있는 기독교대한수도원에서... 이곳은 일제강점기 때에 항일독립투자들의 은거지였다. 유재헌 목사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수도원이다. 백일홍 천일홍(千日紅) 열대 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높이 40∼50cm이고 전체에 털이 있으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마디 부분이 굵어진다. 마디에서 곁가지가 자라서 끝에 두상꽃차례가 1개씩 달리고 밑에 2개의 포가 있다. 꽃은 7∼10월에 피고 보라색, 붉은색, 연한 홍색, 흰색 등이며 건질(乾質:수분이 거의 없어 까끌까끌한 질감)의 소포가 있다. 꽃은 작은꽃으로 많이 피며, 5개씩의 꽃받침조각과 수술 및 1개의 .. 더보기
야생화감상-2014.9.9 야생화감상-2014.9.9 강원도 철원군 남쪽 갈말읍 군탄리 707 033-452-2594 한탄강 중류에 있는 기독교대한수도원에서... 이곳은 일제강점기 때에 항일독립투자들의 은거지였다. 유재헌 목사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수도원이다. 야생화감상-2014.9.9 천사의 나팔(Angel's Trumphet) 천사의 나팔은 가지과에 속하는 유독성 식물로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되며, 다투라와 브루그만시아를 일컫는다. 다투라는 꽃이 기울어져 피거나 똑바로 피며, 브루그만시아는 나무에 가깝지만 꽃이 종처럼 아래로 피어난다. 각각 월광화, 만다라화 등 다양한 이름과 종류가 있다. 이름은 멋있는데 유독성이라.........장미에는 가시가 있다더니...ㅋ ㅋ 조심해야겠네여~ 야생화감상-2014.9.9 벌과 꽃... 이.. 더보기
야생화 감상-2014.9.9 야생화 감상-2014.9.9 강원도 철원군 남쪽 갈말읍 군탄리 707 033-452-2594 한탄강 중류에 있는 기독교대한수도원에서... 이곳은 일제강점기 때에 항일독립투자들의 은거지였다. 유재헌 목사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수도원이다. 야생화 감상-2014.9.9 부추꽃 야생화 감상-2014.9.9 참취 야생화 감상-2014.9.9 등골나물 야생화 감상-2014.9.9 루드베키아 야생화 감상-2014.9.9 꽃범의 꼬리(가꾸도라) 야생화 감상-2014.9.9 리아트리스 야생화 감상-2014.9.9 한려화 야생화 감상-2014.9.9 산딸나무 열매 야생화 감상-2014.9.9 둥굴레(둥글레) 열매는 장과로 9~10월에 검게 익는다. 봄철에 어린 잎과 뿌리줄기를 식용한다. 생약의 위유는 뿌리줄기를 건조시.. 더보기
꽃마음으로 오십시오-이해인 (9월의 시) 명시감상 9월의 시 감상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이해인 하와이무궁화(부용)-2014.9.9 분당 탄천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이해인 꽃들이 한데 어우러진 이 고운 자리에 꽃처럼 순하고 어여뿐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있어야 할 제 자리에서 겸허한 눈길로 생각을 모으다가 사람을 만나면 환히 웃을 줄도 아는 슬기로운 꽃 꽃을 닮은 마음으로 오십시오 꽃 속에 감추어진 하늘과 태양과 비와 바람의 이야기 꿀벌과 나비와 꽃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 꽃이 좋아 밤낮으로 꽃을 만지는 이들의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들으며 기쁨을 나누는 우리의 시간도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기다림의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열매 위한 아픔을 겪어 더욱 곱게 빛나는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열매 위한 아픔을 겪어 더욱 곱게 빛나는 꽃마음으로 오십시.. 더보기
하와이무궁화 호프만식물원 9월의 꽃 하와이무궁화(부용) 하와이무궁화-2014.9.9 분당 탄천 명시감상 9월의 시 감상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이해인 꽃들이 한데 어우러진 이 고운 자리에 꽃처럼 순하고 어여뿐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하와이무궁화-2014.9.9 분당 탄천 있어야 할 제 자리에서 겸허한 눈길로 생각을 모으다가 사람을 만나면 환히 웃을 줄도 아는 슬기로운 꽃 꽃을 닮은 마음으로 오십시오 하와이무궁화-2014.9.9 분당 탄천 꽃 속에 감추어진 하늘과 태양과 비와 바람의 이야기 하와이무궁화-2014.9.9 분당 탄천 꿀벌과 나비와 꽃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 하와이무궁화-2014.9.9 분당 탄천 꽃이 좋아 밤낮으로 꽃을 만지는 이들의 이야기 하와이무궁화-2014.9.9 분당 탄천 그 이야기를 들으며 기쁨.. 더보기
달빛 기도- 이해인 (9월의 시) 9월의 시 한가위 시 추석 명절에 꼭 읽어야 하는 시 달빛 기도 이해인 너도 나도 집을 향한 그리움으로 둥근달이 되는 한가위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이 달빛처럼 순하고 부드럽기를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 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려니 하늘보다 내 마음에 고운 달이 먼저 뜹니다 한가위 달을 마음에 걸어두고 당신도 내내 행복하세요, 둥글게! 2014.9.8 중국 북경의 보름달 더보기
보름달-이종문 (9월의 시) 9월의 시 보름달 - 이종문 밤마다 밤마다 잠도 못 잤는데 어쩌면 포동포동 살이 쪘을까? (2014.9.8 영국의 수퍼문) 날마다 날마다 햇볕도 못 쬐었는데 어쩌면 토실토실 여물었을까? 더보기
효도-SNS 단편시인 하상욱 SNS 명시감상 뇌가 섹시한 단편시인 효도 SNS 단편시인 하상욱 해야 되는데 해야 했는데 SNS 명시감상 SNS 단편시인 SNS 공감시인 SNS 센스머신 SNS 화제시인 단편시인 하상욱 하상욱 단편시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