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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감상
스크린도어의 시
심지
여월정 조영희
수심은
깊을수록
소리 없이 잔잔하고
어둠은
깊을수록
소곤소곤 적막하고
사랑은
깊어갈수록
말똥말똥 말이 없다.
심지
여월정 조영희
수심은
깊을수록
소리 없이 잔잔하고
어둠은
깊을수록
소곤소곤 적막하고
사랑은
깊어갈수록
말똥말똥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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