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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감상
청춘1
권혁웅
그대 다시는 그 눈밭에 걸어가지 못하리라
그대가 낸 길을 눈들이 서둘러 덮어 버렸으니
붕대도 거즈도 없이
돌아갈 길을 지그시 눌러 버렸으니
붕대도 거즈도 없이
돌아갈 길을 지그시 눌러 버렸으니
..........
아~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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