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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감상
북촌에서
한춘섭
저장된 파일은
바래어 닳았어도,
낯 선 화려보다 익숙한 누추가
아직은
따뜻하다고
말 해 주는 별이여.
북촌에서
한춘섭
저장된 파일은
바래어 닳았어도,
낯 선 화려보다 익숙한 누추가
아직은
따뜻하다고
말 해 주는 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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