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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마음의 문을 이렇게 닫아걸고만 계시렵니까? 그러시렵니까? 더보기
부활 부활1 부활2 부활3 부활4(백합의 부활) 부활5 춘분 뒤의 첫 만월 다음에 오는 일요일 4월 20일이 올해의 부활절이다. 겨우내 움츠렸던 만물이 소생하고 있다. 백합도...홍매화도....이름 모를 봄꽃들이 소생하고 있다. 얼어붙었던 우리네 마음에도 생기가 돋아나서 즐겁게 봄노래를 불러보자~ 아~봄이다!! 완연한 봄이다!! 2014.4. 6 한식날 희망의 호롱불 호프만이 노래부르다!! 더보기
대박웃긴사진 횟집 사장의 기발한 마케팅 *충무로역 8번출구 국민은행, 진양상가를 돌아 인현시장내 가갈치 회시장(중구 인현동 2가 186-1, T.2272-7425, 011-669-5128 평일은 오후 3시, 주말은 오후 5시에 문을 연다! 더보기
시의원 출마자들에게 (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주변 청소를 하고 있은 시의원 출마 예상자) 기초의원, 광역의원, 광역단체장을 뽑는 64지방 선거일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2014. 6. 4(수) 실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부일정 참조 수 많은 후보자들이 선택을 받기 위해 보이지 않는 전쟁, 들리지 않는 총성을 울리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선거 때만 되면 불나비 처럼 나타났다가 선거가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연기처럼 사람진다! 21세기 국민에 아직도 20세기 후보자라면 과연 계속해서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 평소 때 자기 주변 청소부터 잘 실천하는 참 일꾼을 뽑아야 한다! 기초의원이 뭐 별거인가! 선거구 주민들과 함께 웃고, 함께 웃으며 몸과 마음을 던져 진심으로 봉사하는 그런 사람이 아닐까? 매달 한 번씩 토요일에.. 더보기
봄꽃들의 향연 어느새 봄의 여신처럼 탄천을 수놓고 있는 화려한 개나리 속도위반이다.계절의 반란이다. 계절의 정의가 혼란스럽다. 세계 최고의 도심천(川) 분당의 탄천! 평화스런 풍경에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된다. 건너편의 벚꽃과 개나리가 반가운 손짓을 하는 듯하다! 하양노랑의 꽃잔치다. 아~ 이보다 더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이 있을까? 아파트 단지내의 벚꽃이 만개했다. 궂이 진해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 천안함 침몰사건(2010년 3월 26일) 이 일어난지 어느새 4년이 지났다.전국 곳곳에 추모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화사한 봄 꽃처럼 활짝 피어나지도 못하고 아까운 젊은이들이 세상을 떠났다. 아~ 님이시여! 부디 영면하소서! 목련이 꽃망울을 크게 맺고 있다. 뭔가 크게 한 건 터트리려는 듯.......백목련, 자목련...... 더보기
삼성동 아셈타워 37층의 조망 삼성동 아셈타워 37층에서 조망한 한강 조망 잠실운동장이 보인다. 서울의 젖줄 한강이 유구한 역사를 아는 듯 모르는 듯 유유히 흐르고 있다. 뿌연 자막같은 모습. 황사의 탓이다. 황사....이렇게 보니 참 무서운 존재다. 우리 생활속에 스믈스믈 침투해서 알게모르게 조그씩 우리 몸을 갉아 먹는 것은 아닌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