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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여
오너라.
빛이여 오소서!
빛이여 밝히소서!
빛이여,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고
진실을 밝히소서!
내 마음을 밝히소서!
오~ 빛이여!
푸르름이여.
초록이여.
테두리 안에 시선이 머무르는 동안이라도
마음편히 살게하소서!
오 푸르름이여~
성냥갑처럼 차곡차곡 쌓인 아파트촌 사이로
냇물이 흐른다.
생명이 흐른다.
머물지 않고 흐른다.
그래서 덜 황량하다.
이곳에서 친구 만나 잠시라도 시름을 덜 수 있으니
짦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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