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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양심
버려진 양심1
배움의 광장 학교에서도...
버려진 양심2
도덕교육의 산실 학교에서도...
깡통...포장지...플라스틱 컵...빨대...화분용기...다양하기도 하다
성한 신발까지...가장 깨끗하다는 아파트 단지내 도로에서도 조차...이모양이다...
30분만 주어도 한 봉투다...!!
쓰레기를 쓸었으면 잘 가져나 가지....화단뒤에는 왜 버려....
이러다가 지구는 과연 몇 년을 버틸 수 있을까?
알게 모르게 점점 쓰레기가 쌓이고 황폐해지는 지구...안타깝다!
청계산에서....아~ 이럴 수가!! 어찌 이럴수가!
한 달에 한번
나부터 버려진 양심을 세탁하지만
역부족이다.
누군가는 버리고
누군가는 이렇게 수고해야 한다!!
누군가가 아들이고
누군가가 아버지일수도 있쟎은가?
그래도 계속 무단투기 할 것인가?
그래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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