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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은 혼자였다!
어떤 날은 둘이었다!
또 어떤 날은 넷이었다.
와~ 또 어떤 날은 무려 여덟이었다.
너무 너무 좋아 보였다.
너무 너무 행복해 보였다.
나도 끼어들고 싶어 잔뜩 샘이 날 지경이었다^^
2014. 4. 18
희망의 호롱불
호프만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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