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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감상
난타
박신식
바람이 두드리면
향기가 풀풀
햇살이 두드리면
풀내가 솔솔
강물 속 물의 흐름처럼
소리는 나지 않지만
바람과 햇살은
쉴 새 없이 두드리고 있다.
강물 속 물의 흐름처럼
소리는 나지 않지만
바람과 햇살은
쉴 새 없이 두드리고 있다.
.........
아~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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