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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감상
오늘이 시
좋은 시
심상
주진희
시간의 소용돌이 속
절망에서 벗어난 빛들이
저린 기쁨으로 피어나
영혼이 머물다 떠난 공간
소리없이 스며드는 노래는
찬란한 슬픔의 옷을 입고
무지개 빛 삶의 무게로
젖어드는 잔잔한 전율
깊은 곳에
있는 나의 모습
깊은 곳에
있는 나의 모습
...........
아~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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