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명시감상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
황지우
긴 외다리로 서 있다 물새가 졸리운 옆눈우로
맹하게 바라보네, 저물면서 더 빛나는 바다를
맹하게 바라보네, 저물면서 더 빛나는 바다를
.............
아!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취미생활 >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情)-서정란 (명시감상) (0) | 2014.07.28 |
---|---|
아이스크림에 거는 희망-김영찬 (명시감상) (0) | 2014.07.28 |
그 나무, 울다-이면우 (명시감상) (0) | 2014.07.28 |
후회는 아름답다-심재휘 (명시감상) (0) | 2014.07.28 |
살다가-오지연 (명시감상) (0) | 2014.07.28 |
민들레-김재용 (명시감상) (0) | 2014.07.28 |
서로가 눈치만-뇌가 섹시한 시인 하상욱 (0) | 2014.07.28 |
다시-SNS 반전시인 최대호 (0) | 2014.07.28 |
엄마-도종환 (명시감상) (0) | 2014.07.27 |
지금 이 순간의 행복-한석산 (명시감상) (0) | 2014.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