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나는여행/국내여행

천국같은 사계절관광 휴양지 실미도-무의도 여행-2015.3.6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꿈과 낭만이 있는 사계절관광 휴양지

천국같은 사계절 자연관광 휴양지

섬 전체가 관광테마로 이루어진 자연관광 휴양지

 

실미도-무의도 여행

2015.3.6

 

 

 

무의도에 가시려면

 

 

[승용차로 가시는 분]

 

(서울)방화대교(강변북로 88도로)-공항고속도로-용유,무의 진입로(신불IC지나서 약 1킬로이내에 있음)-잠진도 선착장-카페리(소요시간 4분)-무의도

 

(인천)북인천IC(시내에서)-공항고속도로-용유, 무의 진입로(신불IC지나서 약 1킬로이내에 있음)-잠진도 선착장-카페리(소요시간 4분)-무의도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대교-인천공항방면-용유,무의 진입로(신불IC지나서 약 1킬로 이내에 있음)-남측해안로 진입-잠진도 방향(좌측방향)-잠진도선착장

 

 

[대중교통 이용방법]

 

인천공항까지 버스나 공항철도( AREX)를 이용하여 공항에 도착

 

*인천국제공항 3층 5번출구에서 선착장까지 가는 버스 222번 운행(60분 간격), 매시간 20분 출발

 

*동인천에서 306번을 이용할 경우에는 무의도입구(덕교삼거리)에서 내린 후 걸어서 10분 이내에 잠진선착장이 있습니다.

 

 

 

 

 

영종대교와 갯벌

 

 

영종대교 휴게소

 

 

커피 한 잔 하고 갈까요?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에서 잠진도 가는 길..

 

 

잠진-무의행 여객 터미널

 

 

매표소

 

 

 

잠진도에서 무의도로 가는 운항시간

배로 4분 걸리는 거리

 

 

운임...대인 3,000원(왕복)

승용차 20,000원

버스 45,000원~80,000원

 

 

승선하러 갈까요?

 

 

카페리 무룡1호

 

 

 

 

배위에서 바라본 잠진도항

 

 

 

 

 

갈매기들의 천국

 

 

 

 

 

 

 

 

 

 

 

큰무리 선착장에서 바라본 무의도 전경

 

 

자~ 무의도 입성이요!

 

 

 

 

 

 

 

영화 실미도는 강우석 감독의

국내 최고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며

안성기, 설경구, 허준호 등의 대형 스타배우들이

열연해 주목을 받은 영화이다.

실미도는 실미해수욕장 물이빠지면 환상의 모세길을 따라 걸어가

쵤영지 관광과 갯벌체험이 가능하다

 

 

 

실미도해수욕장 넘어가는 길

 

 

 실미도해수욕장 해송회식당

 

각종 활어회, 꽃게탕, 매운탕을 자랑하는

실미해변의 다양한 횟집과 음식점,

조개구이, 자연산 굴밥, 싱싱한 산나물요리와

토종닭의 별미, 대형풀장, 매점, 노래바으,

휴식공간, 생활용수, 민박시설,

넓은 주차장 시설완비,

바다와 최고 가깝게 오토캠프를 즐길 수 있는 곳,

신공항 인근에 위치하여

교통이 두절되지 않는 곳!

 

 

  단체로 오면 족구 배구...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다

 

 

실미도 들어가는 바닷길이 보인다 

 

썰물이 되면 실미해수욕장과 실미도 사이에 나가

조개도 잡고 낙지와 민챙이,

칠게, 고동, 소라와 더불어

즐거움이 두 배가 되는 곳!!

 

갯벌체험

 

무의도 인근에는 바지락이 많고

여름에는 동죽도 잘 잡힌다.

썰물에 드러나는 갯벌에 들어가

조개 캐기도 해보고

갯벌에 살고 있는 바다 생물도 관찰하면서

갯벌에 대해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여행객이 가볼만한 곳이다!

 

 

 바닷길을 따라 실미도를 다녀오는 사람들

 

 

부드러운 모래에 추억을 만들고...

 

 

 바닷가 절경

 

천혜의 은빛모래와 2킬로에 달하는

초승달 모양의 해변 모래사장은

동시에 2만명을 수용할 수 있고

가족과 연인과 직장동료간에 최고의 자연경관과 더불어

사랑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그 곳!

 

 

실미도에 들어가려면 밀물 및 썰무시간을 잘 확인하세요!

 

 

 

 

 

한반도 모양의 바닷길이 열렸네요

 

 

 

 

실미도에서 바라본 무의도

 

 

 

실미고개를 넘어 실미도 영화세트장으로

 

 

 

 

하나개유원지

 

 

 

 

 

다양한 숙박시설

 

다양한 숙박시설과 방갈로를 사계절 구분없이

이용할 수 있다.

보일러, 샤워, 수세식화장실, 취사시설이 있는 방갈로를

선택하여 숙박할 수 있다.

성수기(7,8월)에는 미리 예약을 해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나개유원지 번영횟집, 바다나라 횟집

 

 

하나개해수욕장

 

도심 가까운 거리에 가족과 함께

해수욕과 갯벌 체험을 할 수 있고,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등산을 하면서

일상의 피로를 풀면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곳!

 

 

 

 

낙조

 

무의도에서 낙조를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는

하나개해수욕장이 으뜸이다. 물 빠진 해변은 금빛인데

물이 들어오면 낙조의 붉은 기운에 바다가

파스텔을 뭉게놓은 듯한 색조로 곱게 물들어간다.

해질 무렵이면 금빛 낙조가 장관인데

해변에서 바다낚시하는 모습이나

연인들이 낙조가 물들어가는 해변에서

거니는 모습은 한 폭의 풍경화같다

 

 

 

국사봉에서 내려다본 하나개해수욕장

 

 

천국의 계단 세트장

 

드라마 천국의 계단 감동을 그대로~

천국을 찾는 네 젊은이의 사랑과 야망에 대한 러브로망!!
인간의 운명과 의지, 관습과 금지에 도전하는

네 남녀의 치열하고 가슴 저린 사랑이야기로,

천국을 향한 각기 다른 가치관을 가진

네 명의 사랑이야기.

그들 모두는 치열한 삶의 한가운데 사랑이라는

운명속에 살면서 사랑하고 좌절하며

자신들이 믿는 천국의 계단을 한 걸음씩 오른다

 

칼잡이 오수정 세트장

 

 

 

드라마 촬영세트장

 

사랑이 있고 꿈이 있고 추억이 있는 곳

천국의 계단, 칼잡이 오수정 드라마 촬영지가 있어

더 유명해진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사계절 환상의 여행 코스를 만끽해 보셔요!

 

 

 

호룡곡산 산림욕장

 

 

 

 

소나무식당

 

 

광명항과 소무의도

 

 

김남일 선수 고모집 선창식당

 

 

광명항의 모습

 

 

 

연륙교로 연결된 소무의도

 

 

 

[등산코스]

 

(광명선착장)-호룡곡산(245.7미터)-구름다리-국사봉(230미터)-실미해수욕장

 

(큰무리선착장)-당산-실미해수욕장

 

 

호룡곡산에서 국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제법 웅장한 산세와 계곡,

숲을 헤치고 흐르는 계곡물을 밟으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하고,

국사봉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장관앞에 보이는

실미도를 비롯해 실미해수욕장이

한눈에 들어오며 가슴이 탁트이며 시원해진다

 

실미도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울긋불긋 진달래 꽃내음 맡으며,

서해의 전경을 바라보며 등산도 하고

실미해수욕장의 벚꽃길을 따라

즐거운 봄소풍 어떠세요?

 

그리고 여름..넓은 백사장과 노송 그늘 사이를 두고

해수욕장과 갯벌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서해의 최고의 피서 휴양지는 어디..?

바로 실미해수욕장!

 

가을....각종 활엽수의 단풍도 구경하고 바다낚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

 

겨울...겨울바다의 신비한 매력에 취해

또 다른 정취를 자아내는

사랑과 낭만이 있는 휴양지~

 

 

 

귀경길...

 

 

국물이 시원한

바지락칼국수 한 그릇 하고서...

 

 

아~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

 

여행에는 주제와 목적도 있어야 한다.

주제가 없는 여행은 방황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주제와 목적이 있는 여행을 할 때

열린 마음으로 만나는 것들을 통해

비로소 여행의 기쁨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도 일종의 여행과 같다.

출발점이 있으면 종착점도 있다

인생도 여행도 가끔 휴식과 재충전이 필요하다

 

지금 당신은 어떤 여행자의 모습으로

인생길을 걷고 있는가?

(호프만 지음,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p.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