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그건, 니 생각
최대호
3분 요리라고 맛 없는건 아니에요.
전화 바로 받았다고 할일 없는건 아니에요.
옷에 신경쓴다고 생각없는건 아니에요.
첫눈에 반했다고 진심이 없는건 아니에요.
몇년 안봤다고
우리가 남이 아니듯이.
SNS 반전시인
요즘 SNS에서 뜨고 있는
신세대 시인
요즘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반전시인 최대호
'취미생활 >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바라기 연가-김은주 (명시감상) (0) | 2014.07.24 |
---|---|
어머니-박남철 (명시감상) (0) | 2014.07.24 |
언덕-박덕규 (명시감상) (0) | 2014.07.24 |
한 사내 강 건너가네-방민호 (명시감상) (0) | 2014.07.24 |
너만 알아주는 멋진 나의 모습-뇌가 섹시한 시인 하상욱 (0) | 2014.07.22 |
소나무 연가-이해인 (명시감상) (0) | 2014.07.20 |
사랑도 나무처럼- 이해인 (명시감상) (0) | 2014.07.19 |
해질녘의 단상 -이해인 (0) | 2014.07.19 |
하지(荷池) / 이규보 (명시감상) (0) | 2014.07.18 |
애련설(愛蓮說): 연꽃을 사랑하는 이유 (0) | 2014.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