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파는 아주머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떡 파는 아주머니 호떡 파는 아주머니 한 아주머니가 혼자 손수레 호떡을 팔고 있었다. 한 신사가 보고는 안쓰러워 매일 돈 천 원을 건네주고 호떡은 그냥 됐다며 돌아가고는 했다. 한 달을 넘게, 늘 그렇게 돈을 주고 갔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날도 역시 돈을 건네고 돌아가는데, 호떡집 아주머니가 말했다 "아저씨, 호떡값 올랐어요. 천이백 원으로요." - 소 천 - 으잉~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안다고요? 호의에 감사할 줄 알아야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