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남을 판단해서는 안된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대를 가볍게 판단해서는 안된다!! 선과 악을 함부로 재단하지 말라! 상대를 가볍게 판단해서는 안된다!!선과 악을 함부로 재단하지 말라! 예화1) 퀴리부인과 어머니 퀴리부인은 어려서부터 철이 들 때까지 어머니의 사랑을 의심하고 자랐다고 합니다. 그 이유인즉, 단 한 번도 어머니의 키스를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만날 때마다, 볼 때마다, 학교에 갈 때와 학교에서 돌아올 때, 다른 엄마들이 자기 아이들에게 숱하게 키스 인사하는 것을 보며 의심하곤 하였습니다. ‘어머니가 딸인 나를 사랑한다면 어째서 나에게 단 한 번도 키스해주시지 않을까? 진짜 엄마가 아니신 게 분명해.’ 고민도 했고 슬퍼도 했습니다. 결국 자기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결론짓고, 다른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자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그 어머니가 딸에게 키스해주지 않은 것은 사랑하지 않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