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낙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월낙조 애월낙조 Sunset 언제부터 넌 말했지 노을을 보러 가고 싶다고 나도 거길 기억해 그때 보았던 그 노을 진주홍빛 구름들로 덮여 버렸던 하늘과 바다 믿을 수 없이 컸던 붉은 태양이 잠기던 누군가가 말했다지 슬프면 노을을 좋아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아직 기억해 그 평화 이순간 감사해 내 옆에 너를 노을이 물든 너를 조용히 다가온 푸를 밤하늘 어느새 초 저녁별이 ............................................................................. 임인건 쓰고 최성원 덧붙여 장필순이 부르는 이 노래 '제주살이들'의 제주 찬가 '애월낙조' 12월 발표…재즈피아니스트 임인건 곡·최성원 가사·장필순 노래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대중음악계 관록의 뮤지션 3인이 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