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처녀의 제주살이 애월 주민 가수 장필순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처녀의 제주살이-애월 주민 가수 장필순 서울 처녀의 제주살이 애월 주민 가수 장필순 장필순 1963.5.22생 2004년 제주도 애월읍 소길리로 이주 가수 허스키 저음의 상징 히트곡: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장필순 5집) 널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때 쯤에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잊진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지켜주던 너의 가슴 이렇게 내맘이 서글퍼질때면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더보기 이전 1 다음